옹달샘 이야기

'링컨 여름캠프 14기' 수료 사진앨범

이효진

2014-07-27
조회수 5,830





링컨학교14기 사진앨범



느낌 한마디 7

  • 이서종

    2014-08-02

    링컨 여름캠프 14기의 동영상 앨범을 보니 아직도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나라든 청소년교육에 심혈을 기우리는 나라가 앞서가는 국가가 됩니다.
    그런면으로 본다면 링컨학교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소망의 북극성을 가슴에 간직하고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갈 '꿈너머꿈'을 소유한 건전한 청년으로 이 나라를 책임질 대들보로 성장, 양육시키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도원 원장님과 스탭진들과 아침지기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고 싶습니다. 고생했지만 정말 뜻깊은 일을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고를 아끼지 않으실꺼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식용

    2014-07-29

    마치 만계된 꽃송이들 같습니다.
    이나라에 사는 모든 학생들이 다 저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우리 국민 모두가 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박식용

    2014-07-29

    마치 만계된 꽃송이들 같습니다.
    이나라에 사는 모든 학생들이 다 저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우리 국민 모두가 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김광석

    2014-07-28

    저희 아이도 15기에 신청하고, 함께 필독서를 읽고 준비해서
    지난 토요일에 옹달샘에 같이 갔다가
    숙소를 둘러보고, 오리엔테이션까지 보고 왔는데요,

    조금은 느린 걸음으로 자신의 마음에 귀기울여보고,
    나가 아닌 타인에 대해,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고
    더 건강하고 여유로운 맘과 몸으로

    만날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주파수를 가진 좋은 선생님, 형, 누나 그리고 친구들 속에서
    행복한 만남과 경험을 마음 가득 담아온다면

    앞으로의 인생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깊은산속링컨학교에 함께 하는 모든 고도원선생님과
    지도하시는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스텦분들
    그리고, 참여한 모든 친구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주

    2014-07-28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

    처음 등록 해보고 초등하교 4학년이라 걱정은 했지만요 !!

    선생님들도. 직접 가봐서 그런지 믿음으로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이번 15기 학부형인데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하혜련

    2014-07-28

    한 아이의 인생이 바로서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웃고, 소리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찾아가는 것을 배우는 링컨학교.. 아이들의 표정, 몸동작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영혼의 행복감이 전달됩니다. 저 아이들이 자라나서 그들 주위의 몇백명, 몇천명의 사람들에게 링컨학교에서 배운 가치를 전달할 수만 있다면... 정말 링컨학교는 희망덩어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루미나

    2014-07-28

    맑은 어린 영혼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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