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방학캠프 14기' 조별 사진모음

조한나

2014-07-20
조회수 7,314
사진 : 조송희




빨강꿈방




1조




2조




3조








주황꿈방




4조




5조




6조








노랑꿈방




7조




8조




9조








초록꿈방




10조




11조




12조








파랑꿈방




13조




14조




15조








남꿈방




16조




17조


※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느낌 한마디 72

  • 이장윤

    2014-08-12

    4조 형 누나들 모두 보고 싶어요
    언제가 다시만나겠죠

  • 이장윤

    2014-08-12

    야 선경아 나는 ㅠㅠ

  • 안선경

    2014-08-06

    한결쌤, 은솔쌤 , 진규쌤, 은지쌤, 민석쌤, 태희쌤, 하연쌤, 재민쌤,그리고 14기!, 4조! 가현언니, 명현언니, 현도오빠, 명수, 태윤오빠, 용성오빠, 현우오빠,명주오빠,그리고 북극성3층 언니들 너무 보고싶어~~~~~~~~~~~~~~~~~~~~~~~~~~~~

  • 김은희

    2014-07-26

    작은 아들까지 보낼수 있어서 감사해요~^^"

  • 이동국

    2014-07-24

    14기 참가해서 조앗엇어용

  • 송영빈

    2014-07-24

    13조 송 률~

    률아 한국말 서툴러서 많이 힘들었지.
    아빤 너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 엄마와 떨어져서 힘들어 할까 걱정했는데
    사진 속에 너는 여전히 cool 하고 예쁜 모습이구나.

    아빠가 함께 가지 못해서 미안하고 집에 잘 돌아오길 멀리서 기도하마.

    률아 사랑한다.

  • 이민정

    2014-07-23

    나의 두 아들!!동수 태훈
    사진 보니 너무 반갑고 좋구나
    자신속의 생각들을 이기며 잘 지내준 너희들이 자랑스럽고 고맙구나
    맘속에 너희들 인생에 힘이될 작은별을 발견하였길 빌며....
    사랑해~~내일보자~~

  • rainbow

    2014-07-23

    안녕하세염~ 저 9기 참가생 정빈이라고 하는데, 벌써 링컨학교도 14기네요. 2분 스피치 때 제가 학부모님들 앞에서 대표로 130명 중에 5명으로 선정되서 제 2분스피치도 했었어요. 거기 가니까 부끄러움이 다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노래 잘한다는 소리만 듣고 어디에서 노래 부르진 않던 제가 장기자랑 때 노래까지 불러서 열광 받았어요. 그래서 정말 이 깊은산속 링컨학교에 감사했었는데, 그립네요. 되면 15기 때 또 가고 싶어요. 아참! 이번에는 누가 와서 축하공연 하나요? 지난번엔 비보이가 와서 싸인받고 그랬는데. 아, 꿈너머 꿈책하고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 책은 그대로져? 그럼 15기 때 뵈요. 안녕히 계세요 고도원 선생님, 김민석 샘~

  • Ssun

    2014-07-23

    Para! 이곳엔 비가 내린다. 니가 있는 그곳은 어떤지. 가져간 꽃소품이 쌤이나 다른 조원들에게 꽂혀있는걸보며 역쉬 우리 딸이야했다. 밝음이 밝음을 더해 올듯하네. 내일 아침 웃는 얼굴로 우리 만나자. 보고싶은 딸아~

  • 김미중

    2014-07-23

    용원...드디어 찾았다. 노랑 꿈방 9조에 있네? 재밌게 잘 지내고 있지? 얼굴이 더 환해졌어. 마지막까지 즐겁게 보내고 내일 만나자. 사랑해~~

  • 미라

    2014-07-23

    와우 헤원이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고 잘 지내는 것 같아 엄마 마음이 뿌듯하다.
    혜원아 사랑해...

  • 김필숙

    2014-07-22

    드뎌 울 형섭이 얼굴 찾았다....역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기쁘구나. 북극성이 될 꿈 안고 멋진 형섭이 되어 만나길 바란다. 형섭이 화이팅!!!^^

  • 배영이

    2014-07-22

    아들 화이팅
    재미있고 즐겁게 ----

  • 안가람

    2014-07-22

    (안범영) 오빠 잘 하고 와
    오면 선물 줄께

  • 박은정

    2014-07-22

    사랑하는 범영아 잘 지내고 있지?
    범영이가 옆에 없으니 좀 허전하고 많이 보고 싶구나.
    새로운 환경에서 처음만나는 형,누나,동생, 선생님들과 생활하는 일이 어색하지는 않은지 많이 궁금하고 걱정도 되는구나.
    하지만 범영이가 즐겁게 잘 지낼거라 엄마는 믿는다. 이번기회를 통해 범영이만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고 오렴....

  • 노현맘

    2014-07-22

    사랑스러운 울노현!
    잘하고 있나?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

  • 황명옥

    2014-07-22

    사랑하는 울 딸~~^^
    낯선 환경에서 잘 지내고 있지?
    항상 잘 해 낼거라 믿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긍정의 힘을 믿고 열심히 도전하자!!
    화이팅!!!♥♥
    사랑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이은숙

    2014-07-22

    3조 이지민~~~ 가슴 속에 작을 불씨 하나 키워오길 간절히 바란단다.
    많은 친구,동생 형도 사귀고
    앞으로의 방향키를 잡아갈 지민이를 응원한다.
    늘 응원하고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엄마가.

  • 조현미

    2014-07-22

    정원아, 성원아 얼굴이 밝아 보여서 엄마가 너무 안심이 되네.. 보고 싶었어^^ 딱 보니 너무 잘 지내는 것 같아, 즐겁고 밝게 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 사랑해 우리 아들들^^

  • 강중환

    2014-07-22

    미린아!! 이제야 사진을 보는구나^^ 되도록이며 많은 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다.
    다른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놀아라, 요즘은 노는 게 남는 거고, 앞으로 노는 시간이
    줄어만 갈 것 같으니, 놀수 있을 때 열심히 놀아라~~

  • 유재경

    2014-07-22

    사랑하는 아들
    재밌게 지내다 오렴

  • 김영희

    2014-07-22

    영석.. 활짝 웃으며 찍힌 사진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출발할 때 살짝 긴장했던 너의 모습은 무시하고
    이모가 너무 큰 욕심을 내비친것 같아 미안했어.
    그냥 잘 먹고, 잘 자고, 즐겁게 지내다 오렴.
    낯선 환경에서 일주일을 혼자 보내게 될 너에게
    이모가 참 많은 것을 요구했었더라. 다시 한번 미안!
    벌써 캠프의 반을 보냈네!! 그 시간이 행복했길 바란다.
    남은 시간들도 좋은 추억 많이 쌓길 바래.
    언제나 사랑한다.

  • 노경근

    2014-07-22

    우리 아들 건우는 사진에서 한번에 찾았어. 사랑한다 아들.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좋은 생각도 많이 하렴

  • 최보윤

    2014-07-22

    엄마아들 진석! 너무 보고싶다!
    캠프하면서 많이 보도 듣고 느끼며 즐거운 생활 학고 있으리라 믿는다.
    낼 모레 만날때까지 몸도 마음도 많이 성장한 우리 아들 만나기를 기대하며~~
    사랑한다!!!

  • 박경란

    2014-07-22

    그 많은 아이들중에서도 건우는 한번에 찾았어.
    아들~엄마는 건우가 나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행복해.
    넘 보고싶네... 목요일 날 보자.

  • 이강엽

    2014-07-22

    우리 작은 딸 채영
    사진을 보니 훨씬 의젓한 걸.
    맘껏 즐기며 멋진 친구들 많이 사귀길..........

    화이팅 채영!!

  • 허준무맘

    2014-07-22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낯선 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깐 마음이 놓이네~
    잘 도착했는지 전화 목소리도 못 들어 무척 아쉬웠는데...
    울 아들 준무!!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재미있고, 추억 많이 만들고, 준무의 북극성(꿈)을
    찾고 왔으면 좋겠어..건강한 모습으로 목요일에 보자^*^사랑해~~~♥
    (PS: 아빠와 동생준희가 오빠 많이 보고 싶다고 옆에서 꼭 적어 달라고 하네~♥)
    ★멋진 엄마가★

  • 예리맘

    2014-07-22

    딸~~ 반가워!! 사진을 보니 역시 잘 지내고 있는 듯 !! 소중하고 복된 시간들로 가득 채워오길 바래. 화이팅!!

  • 준 훈 맘

    2014-07-21

    주황 6조 성준이, 파랑 13조 성훈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사진 속 너희 모습이 너무 천진난만, 무한자유를 느끼게 한다.
    학교.학원으로 부터.... 책으로 부터 해방되어 스트레스 날리고 와라.
    오랜시간 집과 부모를 떠나 여유를 느껴보아라.

    새로운 곳에서 귀중한 만남과 꿈을 꾸는 좋은 경험을 하고 오너라.
    조그마한 것을 느끼고 오면 되는 거 아니니?
    일상,건강,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감사함을 느껴보자.
    며칠 남지 않은 시간 잘 보내고 오너라. 엄마, 아빠가 기다리고 있을께!!

  • 표영희

    2014-07-21

    선경아ㅡ
    얼굴빛이 환하고 더 빛나는구나!!!
    네안아 가득담긴 빛나는 별
    그 가운데 너를
    만나고오길
    멋진여행 좋은 인연이 가득하길
    ()()
    ♥♥♥

  • 김희연

    2014-07-21

    사랑하는 세찬,소은
    이렇게 오랜기간 떨어져본적이 없었는데 연락도 못하니 많이 허전하네.
    가기싫다는 아이들 억지로 보내서 적응못하면 어쩌나 걱정 많이 되었는데 사진속의 밝은얼굴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곳에서 친구,형,누나, 오빠,언니,동생들 많이 사귀고 자연을 만끽하며 초록숲의 싱그러운 맑은 공기 많이 마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간직하고 오길바란다.
    일주일이지만 스마트한 세상과 잠시 헤어져도 더 많은 할거리가 생긴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울 아들,딸이 되면 좋겠다.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 송영자

    2014-07-21

    9 예쁜딸 예영아 사진보고 정말 반갑다 모습을 보니 건강히 잘적응 하고 있는 모습이군아
    시간들 소중히 여겨서 잘 지내다 오렴

  • 이명순

    2014-07-21

    꿈을 가진 사람들은 서로 만난다는
    고도원님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좋은인연으로
    2014 년 여름 방학캠프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김은영

    2014-07-21

    사랑하는 아들 성민성 ~
    잘 지내고 있지?
    엄마랑 아빠는 사랑하는 아들이 힘들지만 형, 누나, 동생들, 선생님들이랑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민성이 꿈을 찾아가고 있을거라 믿는다.
    두번째 캠프라 안심되지만 몸 잘 챙기고 밥 많이 먹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와
    아빤 너의 빈자리가 큰지 아들 이야기를 자주 하시네...

    너의 밝은 모습 사진을 보며 아빠랑 엄만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오늘 하루도 감사 기도드린다
    사랑하는 아들 행복한 추억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아들....

  • 이윤경

    2014-07-21

    17조 우리 멋진 아들딸들!!!
    가족과 떨어져 있는 이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좀더 많은 생각과 넓은 시아를 가슴에 듬뿍 머물어서 너희들의 훗날에 오늘을 인생에 추억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라!!!
    사랑한다 우리딸 !!!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요~~^-^

  • 김남주

    2014-07-21

    12조 김한성 까꿍?안녕? 울아들 씩씩하고 용감하게 잘하고 있지 항상 엄마에게 늘 사랑스런 울강아지 형아들 친구들 누나들 동생들 행복하게 잘 지내고 멋진꿈꾸고 오너라 너무 보고 싶고 너무 사랑한다~~ 사랑해 한성♥♥♥

  • 조은미

    2014-07-21

    우리 민주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보게 되어 좋네
    함께 어울리는 것을 배워왔으면
    그리고 꿈을 스케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로 엄마 맘대로 신청했는데
    지금 기분은 어떤지 궁금하네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민주야
    많이 더울 텐데 끝가지 아무 탈 없이 잘 지내다 와야 돼

    사랑해!!!

  • 조명숙

    2014-07-21

    13조 심민재군!! 표정이 편해보인다. 형아. 누나. 동생들캉 좋은 추억 만들고 . . . 민재 자리가 크네. 보고싶어. 목욜 일찍 갈게.

  • 욱훈엄마

    2014-07-21

    초록 꿈방 12조 정영욱, 남 꿈방 16조 정영훈 웃는 얼굴을 보니 엄마도 웃는다. 사랑한다.

  • 이승민

    2014-07-21

    파랑꿈방의 민재와 영세~~!^^
    보내놓고 걱정했던 아빠엄마가 무색하게 잘 지내는거 같구나~!

    혼자 폰만 보며 놀지 않고
    함께 밥먹으며 이야기 나누고
    몰랐던 사람들과 함께 잠자며 사귀는 것을 익히며
    함께 어울리고 함께 노는 것만 잘 배워와도 고마울 따름...ㅋㅋ
    좋은 말 많이듣고 발표도 하고 같은 조 친구 형, 누나랑 좋은 느낌 공유하고 오너라~!

    더운데 지치지말고 끝까지 즐겁게 놀고 오려무나!
    사랑한다, 울아들~~!!ㅋㅋ

  • 이사도라

    2014-07-21

    12조 도경아~ 7조 지성아~
    어찌 지내고 있나 넘 궁금했는데 사진 보니 너무 반갑다.^^
    밝은 얼굴보니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맘이 놓인다.
    밥 많~이 먹고 잘~놀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면 해
    .
    울딸~웃는 모습이 제일 예쁜거 알지?
    목젖이 보이도록 큰 소리로 많이 웃어라~~
    전자파도 많이 배출하고 오렴.ㅋㅋ

    멋진 아들~ 잘 지내고 오리라 믿는다.
    이런저런 걱정 다 떨쳐버리고 신나게 놀다와~

    싸랑해~싸랑해~^ㅡ^

  • 최미나

    2014-07-21

    잘지내고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우리 성준이 밝은 모습 보니
    정말 반갑고 고모얼굴에도 덩달아 웃음이 지어지는구나~^^

    멋진 아들!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렴...사랑해**

  • 권태룡

    2014-07-21

    파랑꿈방 13조 이민재, 14조 권영세
    귀한 아들 더 잘 자라라고 보낸 캠프에
    잘있을까 혹여 힘들어하거나 하면 어쩔까 떠나보내 놓고
    깊은 산속 옹달샘 꿈지기를 철썩같이 믿으면서도 고민에 걱정에....
    아빠엄마가 되려 너희 없으면 못살겠구나

    사진을 보니
    엄마아빠 없이
    너희가 잘 못지낼 것이라는 선입견이
    싹 사라진다.

    아들아 사랑한다.

  • 강말순

    2014-07-21

    사랑하는 큰아들 주헌아 널 버스 테워 링컨학교 보내고
    너무 궁금 했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여기고 있는데
    메일로 조별 사진이 올라 왔다고 하기에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주헌이를 찾았단다.

    노란꿈방 8조 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주헌이를 보닌까
    엄마는 안도의 심정과 감격의 눈물이 나는 구나

    너무 대견스럽다. 이제 엄마 없이 혼자 가서도 잘 할수 있게 되어 엄마는 너가 너무도 기특 하구나

    언니, 형, 친구들과 잘 지내고 좀 힘들더라도 참고 단체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보자.

    엄마도 열심히 일하면서 목요일에 너를 만나는 순간을 기대하고 있을게

    그때 까지 건강하게 염주헌 화이팅, 사랑에 엄마 큰 아들 염주헌

    * 우리 주헌이 잘 부탁드립니다. 좀 예민하고 서툴지만 마음은 사람을 무지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랍니다.

  • Jenny

    2014-07-21


    초록꿈방 11조 이아람... 내 딸 엄마 아빠 떨어져 지내니 더 장난꾸러기 모습이네. 밝은모습보니 반갑고 또 걱정도 한시름 놓는다.
    태어나 처음으로 한국 보내면서 같이 가지도 못하고 , 버스를 타고 잘 도착은 했는지, 와이파이 터지지 않아 연락도 않되고 말은 잘 통할지 완전 궁금하던차에 사진이 올라와 얼마나 기쁜지 몰라.
    이제 돌아오면 더욱더 성숙한 모습 기대할께, 너의 정체성을 조금이나마 알고 그리고 무엇을 하고픈지 꿈을 찾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
    네가 내 딸이어서 너무 행복해...사랑한다.. 딸.. ^ ^

    멋있는 프로그램 만들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꾸~벅~~

  • 박민정

    2014-07-21

    멋진 여자~ 박초원~~~!!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초원이의 얼굴이 몇일 새 더 밝고 맑아진 것 같아. 빛이난다~~~
    캠프 함께 하고 있는 언니 오빠 동생들도 모두들 얼굴에서 빛이나는 걸 보니, 너희들이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 틀림없어 보여~~
    부디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알차게 만들어서, 초원이의 인생에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으로 만들길 기도할게~~
    멋진 여자 박초원~~, 네가 엄마 딸이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사랑해~~~~~~~♥

  • 박기철

    2014-07-21

    빨간꿈방 3조 박수현~~~ 아빠다.. 잘지내고 있네.. 밝게 웃는 모습보니까 정말 좋다.
    지난번 링컨일일체험만으로도 많이 변화한 큰딸을 보고 아빠 깜짝 놀랐는데.
    다시 가고싶다고해서 아빠가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언니,오빠,친구들 많이 사귀고 많이 보고 듣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건강하게 잘있다 오고 수현이가 작사한 노래 친구들 한번 들려줬나모르겠네...ㅎㅎ
    아빠는 너무 좋던데... 목요일날 보자.. 아빠는 수현이 억수로 사랑한데이~~~
    가을에 옹달샘 스테이 진현이라 같이 한번더가자... 수현이 화이팅~~♥

  • 심용구

    2014-07-21

    사랑하는 울아들 현성

    울아들 밝은 얼굴보니까 너무 좋다.. 엄마 컴퓨터화면에 웃는 현성이 모습이 가득하단다. 울 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매일 느끼는 시간이다. 집안이 썰렁 썰렁 아빠는 현성이 보고싶다고 눈물까지 흘리시네 ..사랑한다 아들 . 부담갖지 말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예쁜 점찍고 만나자..
    뒤를 보았을 때 너의 아름다운 순간으로 남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할게

  • 이재임

    2014-07-21

    수혁아 얼굴 숨기지말아라. 엄마보긴 네가 제일 멋져보여!!

  • 김은겸

    2014-07-21

    가고 싶어하지않는 캠프 억지로 보내구
    가면서 아빠한테 야단맞고 가서
    엄마 마음이 너무 무거웠는데
    행복해보이는구나.

    역시 울 찬영!!!
    맘껏 웃고 맘껏 즐기고 맘껏느끼고
    행복한 추억만들어 오길 바래.

  • 박경미

    2014-07-21

    13조~~우리 딸 김근희 밝은 너의 얼굴 보니 엄마가 너무 기쁘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목요일에 보자

  • 서종명

    2014-07-21

    1조~~서 지현, 이쁜얼굴 보니 너무 반갑다~~좋은 추억 많이 쌓고 즐겁게 지내고 와라,

  • 최재흠

    2014-07-21

    예쁜딸~~ 수연이 화이팅~~!!
    소중한 시간 의미있게, 멋지게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 설성희

    2014-07-21

    너무너무 궁금했단다 윤아 널 보내고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늘 생각하며
    새로운 시간과 공간속에서
    피어날 너의 귀한 추억들이
    우리딸 꿈으로 가는 귀한 길에 한 점이 되어
    꿈과
    꿈너머 꿈
    향하기를

    사진속 모습보니 반갑네
    밝게 환하게 잘 어울리고

    오빠도 필리핀에 잘 갔고
    니방에서 잔단다
    엄마는
    돌아오면 주려고 선물준비하고

    재미지게 잘지내
    몸도 마음도

  • 유현주

    2014-07-21

    재한아
    엄마는 이세상에서 니웃음이 제일 좋단다
    화이팅!!!

  • 오연경

    2014-07-21

    기호야, 행복해 보인다. 사진으로 잘 있는 모습보니 엄마도 행복하다.
    24일날 반가운 얼굴과 마음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기호야~

  • 허영주

    2014-07-21

    보라방까지 넘치고 제2 무지개반까지 채워지는 링컨학교가열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활기찬 청소년들의 눈빛에 대한민국의 장래 희망이 가득담겨있습니다.
    우리 손주들(4명)이 크면 꼭 방학 링컨학교에 보내기를 아들, 며느리에게 채근질 하겠습니다.

  • 곽대순

    2014-07-21

    작은아들 노랑꿈방 9조 곽선우~~
    표정보니 아주 신나게 즐기는거 같네..
    형.누나들에게서 집에있는 곰떵이형과 다른 느낌이라 좋을테고
    친구.동생들에게는 사촌동생 도진.유주에게 하듯하면 안된다
    남은기간의 프로그램 한껏 즐기고
    같은조.같은꿈방.14기 그리고 선생님들과 많은 추억 만들어라
    몽골가족들은 울산여행 선우가 없어 아쉬웠지만 즐겁게 마치고 가셨다
    조장님.성현님이 선우에게 선물도 주셨다
    24일 대전 이모네에서 잘놀다 25일에 얼굴볼수 있겠네..
    어제.그제 엄마랑 형이 선우 보고싶다고..ㅠ.ㅠ
    시간 촉박하게 옹달샘 도착해서 한번 안아주지도 못하고
    자기소개 장소로 들여보내 아빠도 마음이 무겁고 보고싶었는데
    오늘 아침 사진으로나마 얼굴보고나니...울컥하는데 ㅠㅠ
    선우는 전혀 그렇지 않은거 같아 좀 섭하네~~(농담)
    선우야 25일 까지 보고싶어도 참고(?) 잘지내~~

    공간을 빌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고도원님.실장.지기 옹달샘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관우.선우의 아빠 곽대순올림

  • 곽지혜

    2014-07-21

    김태훈 밝은얼굴보니 너무 좋네 ^^ 잘지내는지 걱정되면서도 잘지내고있을꺼야 우리태훈이는 잘할거야라고 믿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리태훈이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커서 군대라도 보내면 엄마는 어떻게 지내지 큰일났네 그랬단다 ㅎㅎㅎ
    태훈아 그곳에서 지내는 목요일까지 그시간을 온전히 네것으로 만들어서 즐겁게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

  • 킹 셈

    2014-07-21

    오늘 아침 편지을 읽고 가슴 뭉클하고 눈가에 눈물이 맿이내요. 젊고 싱그러운 여러분에 사진을 보니 한결 마음이 상쾌 합니다. 마음것 줄기고 배우고 오새요. 여러분을 응원 합니다.
    옹달샘 캠프여러분 화잇팅!!!!!!!!!!!!

  • 홍지현

    2014-07-21

    재근아~ 친구가 생겼구나? 갈 때 가기 싫어해서 너무 마음이 무거웠는데..
    사진보니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조금은 마음이 놓이는구나~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 최선미

    2014-07-21

    명현아.. 아주 얌전하게 사진을 찍었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기뻐..
    네가 없는 방을 보면서.. 그립지.. 목요일에 보겠네. 알차게 잘 즐기다가 와.
    사랑한다. 네가 내 셋째딸이여서 너무 좋아.

  • 김종희

    2014-07-21

    멋진 아들 기훈아~~
    맘껏 소리 지르고
    많이 웃고~~
    신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

    울아들 사진 잼나네~~
    사랑한다 아들~~^^

  • 이윤희

    2014-07-21

    채영, 혼자서 서울 버스 타러 가고 대견하네
    또래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과 자연속에서 어울려 지내면서 모처럼 교실을 벗어난 자유도 만끽하고 너의 꿈이 뭔지 막연하게 찾아 헤메이던 것을 구체화하는 과정도 경험하기 바란다

    돌아올때는 한층 더 성숙해진 우리딸이 되어 있겠네 ''건강하게 멋있게"

  • 이정환

    2014-07-21

    장윤이 우리아들 즐겁게 생활하고 있니?
    선생님, 형, 누나, 동생들과 즐겁게 보내고 이번 캠프가 너의 꿈을 키우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즐겁게 캠프생활하고
    밥 잘먹고
    색다른 경험 많이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부산에서 보자

  • 루미

    2014-07-21

    댓글들 보니 눈물 나네요 ㅎㅎ 저도 애기 생기면 꼭 보내고싶네요

  • 윤민자

    2014-07-21

    와!!!
    멋진 우리 아들 모습 여기에서 보니 더 멋있네~~
    멋진 우리 아들! 이호준!!
    역시 잘 하고 있으리라 믿었어.
    너의 밝은 표정을 보니 엄마는 정말 기쁘다.
    호준이 인생에 귀한 점을 찍는 의미있는 시간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잘 지내고 목요일에 보자~~
    화이팅!!!

  • 이은정

    2014-07-21

    태윤아 밝은모습으로 캠프에 참가하는 모습 대견하다
    엄마 아빠 누나 늘 태윤이 응원하고 있어
    사랑해 ^^

  • 윤창중

    2014-07-21

    이 덥고 답답한 세상에
    한 줄기 쉬원하고 청량한
    바람과 같은 사진이네요
    그래 너희들은 거기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마음껏 뛰놀고 소리치며
    노래하고 좋은 친구들과
    사귀고 좋은 선생들과
    배우고 밝고 새로운
    꿈너머 꿈을 꾸고
    위대한 시작을 하라
    삶은 내가 노력하고
    만들어 가는 만큼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고
    즐거운 곳이다
    좋은 곳이란다
    젊은 이들이여
    화이팅!

  • 국선도인

    2014-07-21

    경직되어 가는 몸은 옹달샘의 물을 마시고 숲속 길을 걸으며
    때가 낀 마음은 옹달샘 나무 숲을 지나는 바람으로 씻어 주어야
    꿈너머 꿈을 이룰 수 있지요.
    참~~~! 잘 하셨어요.
    꿈나무들 화~~~~이~~~~~~~팅!!!!!!!
    옹달샘지기 1호 조두연 올림

  • 여현석

    2014-07-21

    승준아, 형,누나, 친구, 동생들과 신나고 즐겁게 지내거라. 운동도 신나게 하고 자연에서 마음껏 즐기거라. 푸른 하늘도 쳐다보고. 밥도 많이 먹거라. 과감하게 춤도 추고.
    사랑한다.

  • 조윤서

    2014-07-20

    수현아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캠프 참여하고 있는 모습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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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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