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어린이링컨학교 1일체험' 즉문즉답 영상

이효진

2014-04-04
조회수 14,011



'어린이링컨학교 1일체험' 즉문즉답 영상


느낌 한마디 112

  • 현단

    2014-04-16

    엄부자모, 아버지는 엄하고 어머니는 자애로와야 한다. 강함과 온유함이 함께 가야 조화를 이루고 효자로 기를 수 있다.

  • 선차진

    2014-04-13

    감사합니다.

  • 강옥희

    2014-04-09

    이제 새로운 손자놈의 교육을 생각합니다. 나 자식에게 하지 못한 교육의 의미를 다시 배우는 여유로움에 감사를 보냅니다.

  • 엄덕흠

    2014-04-08

    어머니의 기도는 자식을 바른길로 인도하는데 가장 큰 힘을 줍니다.

  • 정병성

    2014-04-07

    항상 관심 갖고 듣고 보고 있읍니다만 고도원 이사장님
    영상으로 학부모들과의 즉문즉답으로 진행 하시는 것을
    듣고 감동해서 아침 회사 직원 30명에게 처음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 을 집에가서 인터넷으로 듣고 느낌을 갖어
    보라 했읍니다.
    저는 60대가 넘은 중소기업 대표 입니다만 너무나 모르고
    답답함을 해결 하기가 벅찬 문제가 많은것이 지금 젊은자들의
    고민중에 고민이죠.
    관심을 많이 갖고 늘 이어지는 지혜를 발달 시키고 있읍죠.

  • 박서유

    2014-04-07

    돌아보니 제 뒤에 부모님의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느낍니다.
    제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침에 있어서 이사장님의 말씀이 너무나 큰 방향을
    제시해주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좀더 크면 저도 꼭 같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양미선

    2014-04-07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잘 가꿀수 있는 힌트를 얻어갑니다.
    학교에서 잘 배우고, 집에서 잘 놀고, 사랑하고 감사하고 나눌줄 아는
    아이로 커가는 모습들, 큰 울타리 쳐주고 지켜봐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족사랑님

    2014-04-07

    "1일체험 즉문즉답"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얘기 나누는 것처럼 참 보기가 좋습니다.저에게는 이미 때늦은 후회이지만~~~앞으로 보고 듣고 실천하는,수많은 어린이 청소년 또 어른들의 "희망의 등대" 고도원멘토님과 여러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허영주

    2014-04-07


    어린이의 눈높이 생각에서 어린이 궁금증을 풀어주는
    소중한 자리에 엄마와 아들이 둘러앉아 대화하는
    눈동자가 맑게 빛이납니다.
    어린이들이 방향을 잃기쉬운 칠흑같은 현대의 밤 바다를
    환하게 비추는 등대 같은 링컨학교 대화시간을 거쳐간
    어린이들의 장래가 믿어워집니다.

  • maijeon@kornet.net

    2014-04-07

    고도원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의 창을 열면 맨 먼저 읽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입니다 어느덧 약 10년?
    오늘 즉문즉답 영상을 보면서...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감히 꼭 지적하고싶은 선생님의 언어습관 "가르키다"(가르치다) 이말씀은 꼭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선생님께서 몰라서가 아니라 습관이라고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양평 어울림골에서... 梅田 許 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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