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바이칼 명상여행' 고도원 현지특강 영상

이나리

2014-02-27
조회수 19,178

'바이칼 명상여행' 고도원 현지특강 영상(1시간 18분)

느낌 한마디 32

  • 조효숙

    2014-03-08

    2007년 그 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을 기억하며
    내가 그 곳에 앉아서 듣는 것처럼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현록

    2014-03-07

    고도원님의아침편지를사랑합니다. 더욱이고요한밤에 나이에 어쩔수없이버럿이되어 있기도하지요 .하루의 일용한 양식을먹는기분이들때가 많습니다.인터넷의 공간에서 아름다운 마음의 텃밭을 걸어가는 느낌을 줄때가 행복합니다 .대단히감사합니다.

  • 이윤자

    2014-03-07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인위적으로 점을 찍으려 합니다. 저점에서 뭉개고 허우적대지 않으려 합니다. 이번 강의 오늘 너무도 큰 수확이네요. 감사~~~

  • 김순진

    2014-03-06

    고도원 님의 특강~ 잘들었습니다 .
    끊임없이 도전하고 올라가는 꿈너머 꿈에는 무한한 존경을...
    특히 제가 깜짝 놀란 초록 뇌~12살 소녀의 뇌는 환상적일만큼 감동이네요
    주부로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로 먹이고 입히도록 더 노력하겟습니다
    꿈 너머 꿈 팀모두 건강과 사랑을 기원합니다

  • 조익래

    2014-03-05

    나의 저점, 고점을 찾아 그것을 사랑하고 꿈을 찾아 열정을 바치는 것이다. 꿈은 직업이다.
    그것은 삶이고 신성하다. 일하면서 풍요해지고 도와줄 수 있고 함께하는 것!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열강을 듣고 함께 하였습니다.
    고도원님의 꿈 넘어 꿈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익래 배상

  • 이혜숙

    2014-03-05

    고도원 이사장님
    '바이칼 명상여행' 강연을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꿈꾸신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가는것을 보며
    많은것을 배웁니다.
    저도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래옥

    2014-03-04

    감회가 새롭습니다.
    맨토님과 더불어 먼 곳에 가서 고점을 찍고 강의까지 들으니 에너지가 팍팍 살아 납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낌니다. 저점과 고점이 연결되어야 이야기가 된다는 말씀을 듣고 저점을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은 시간적 공간적 포인트라는 말씀 속에서 바이칼 명상여행은 특별한 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명상여행에서는 건강을 위해서 무언가 계속 해야겠구나!'
    '어떤 일이든 부부가 늘 함께 하면 즐겨야겠구나!'
    '녹색 뇌를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는 사색과 독서가 필요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세계여행을 위하여 조금씩 준비하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월 1일 사감포옹에는 꼭 가려고 했었는데, 하필이면 조카 결혼식이 3시로 잡혀있어 참석하지 못하였답니다. 죄송합니다.

  • 박광춘

    2014-03-03

    2011년 몽골 말타기를 다녀온 후 정말로 고대하던 바이칼 여행이었습니다.
    더구나 남편과 함께 했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이제 퇴직을 1년 앞두고 인생 제1기의 마무리와 제 2기의 시작을 위헤 확실한 점 하나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거울같은 맑음으로 때론 크리스탈처럼 빛나던 바이칼 호수의 모습들이 아직도 가슴 속에서 일렁입니다. 고도원님의 말씀 맨 앞줄에 앉아 강의를 듣던 바로 그 순간인양 다시 한번 진지하게 느껴봅니다.
    유럽 여행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 소영숙

    2014-03-03

    뜻깊은 여행에 함께할수있었음에 행복했습니다.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윤종을

    2014-03-02

    고도원씨의 특강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점 하나를 찍고 꿈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2014-03-02

    "2014년도 바이칼 명상여행"땅위에 이불처럼 흰눈으로 덮여진 눈세상.나무들.붉은 광채를 발하는 붉은 태양 앞에서,평화롭게 명상하시는 님들이~~~참으로 경이롭습니다.목마를때 물이 뗑기듯~보는이들의 눈길이,발길로,가슴속 마음속 주인공이 되어 설레임에 당기게 할 것 같아요.여행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십시요!!!

  • 황숙희

    2014-03-02

    벌써 하보이 곶의 얼음조각과 푸르디 푸른 하늘 빛이 그립습니다.
    제게 딱 맞는 강연을 해주시고 넘치는 에너지를 주신 고도원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여행지에서 만났던 멋지고 따뜻한 분들도 아름답게 기억이 되고, 저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겨울 시베리아 바이칼이 이렇게도 훈훈하게 기억될 수 있다는 게 참 인생의 신비라고나 할런지요. 이번 여행을 같이 했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김분희

    2014-03-01

    진로교사로 새학기를 시작하는 삼일절 아침에
    고도원님의 바이칼 명상여행 특강을 보고
    새로운 1년에 대한 꿈을
    선한꿈을
    마음으로 다짐해봅니다
    바이칼의 기운이 영상으로도 느껴집니다
    좋은기운을 받았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환

    2014-03-01

    고도원님의 글을 받게 되어 늘 행복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이정희

    2014-03-01

    알흔섬 그곳의 섬뜩했던-그러나 가슴벅찼던 기억들이 새롭게 기억됩니다.
    정말 물속 깊은곳에서 천둥치는듯한-얼음이딍글어다니는 소리를 들으며 공포와
    감동을 순간느끼며. . . .내 삶의점을 찍었던 귀한 만남들과 아름다웠던 시간들이
    엊그제 갔네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받아보면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건강을....아침지기들의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 유인순

    2014-03-01

    강의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고점과 저점이 연결되어 하나의 선이 되고
    스토리가 된다는 말씀, 새삼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고마운 말씀...힐링된 아침입니다.
    꼭, 한 번 동참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킹 샘

    2014-03-01

    바이킬의 강의을 듣고 제 생각도 많이 변화 성숙 되어 갑니다.

    고 도원님이 계시어 저희들에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 집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꿈너머꿈들이 모드 소원 성취 되시길 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꿈너머꿈의 행사에 동참하는 한사람이 되고 싶은 꿈을 가저 봅니다.

    옹달샘 가족여러분 행복하세요. 모두 모두 화잇팅!!!!!!!!!!!!

  • 고창영

    2014-03-01

    고도원님의 강의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마치 함께 바이칼 여행을 온 듯 가슴이 여러번 울컥입니다.
    선한 꿈을 가지고 함께 걷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진효

    2014-03-01

    ♡ ^^* 바이칼 호수의 고도원의 특강 존경 합니다 영원하라 행복 하여라 운영자님
    건강 하시고 마음먹은 대로 뜻대로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십니다 ♡

  • 김정숙

    2014-02-28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희망과 용기를 가져봅니다.
    자살을 자주 생각할만큼 나약하고 아픈 영혼이지만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꿈을 가져봅니다.

  • 혜수

    2014-02-28

    특강을 보다가 멈추어저 다보진 못했지만
    고도원님의 가르침대로 살아보고자 합니다.
    늙은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말입니다.
    바이칼호 명상 여행 한번 함께하고 싶어젔읍니다.
    고선생님과 옹달샘 가족 여러분들의 건승하심을
    발원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김제희

    2014-02-28

    젊은시절 꿈이 있었습니다. 배낭메고 세계 한바퀴.
    이번 바이칼여행후 꿈이 바뀌었습니다.
    아침편지에서가는 모든여행을 가보자.
    세계여행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준비로 좋은여행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소연

    2014-02-28

    고도원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온 일들 ~ 선하게 선하게 잘 펼쳐서
    세계여행에도 고도원님과 꼬~옥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최선아

    2014-02-28

    바이칼명상여행에서 받은 감동이 되살아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점이 고점의 출발점이라면 저는 이제 두려울 이유가 없습니다.
    구겨진 자존심에 노하지 않기 위축되지 않기 상처입지 않기
    선한마음 선한생각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살아기
    고도원님의 선한 꿈너머 꿈에 적극 동참하기
    용기가 솟아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현 박혜선

    2014-02-28

    2014 바이칼 명상여행
    '명품'이었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시간들..
    고맙고 고맙습니다!

  • 이홍녀

    2014-02-28

    저에게도 이번 바이칼명상여행은 고점이 되었습니다.
    저점과 고점의 폭이 깊어야 스토리가 된다는 말.. 다시금 기억나게 하시네요^^
    그러므로 저점을 겁내지 말고, 고점으로 올라가는 시작점으로 삼으라는 말도
    마음에 담고 왔는데...
    특강전의 짧은 동영상도 감동적입니다.^^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질만큼...
    바이칼명상여행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성만

    2014-02-28

    고도원선생님
    감사합니다.' 바이칼명상여행' 강연 잘 들었습니다.
    '인생은 등산'이라고 어느 누가 말했듯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고점(高點 )과 저점(底點)에 대하여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어느 누구나 고점(高點) 을 좋아하고 저점(底點)은 싫어합니다. 이 저점(底點)을 잘 살리(利用)면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씀에 깊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마다 얼굴 다르듯이 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사는 방식도 다릅니다. 그러나 이렇게 다른 것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은 같다고 봅니다. 한번 찍은 점(點)이 이렇게 중요하고 뜻이 깊은 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 점(點)에서 다시 도전하는 삶을 출발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感謝)인사올림니다. 감사합니다.
    이성만 드림

  • 황정희

    2014-02-28

    아녕하세요?
    참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선영상이 안보입니다 음성만나옵니다.

  • 양미선

    2014-02-28

    아침에 보는 '바이칼 명상여행' 영상, 참 감사합니다.
    바이칼 얼음위에서의 명상, 눈부신 겨울왕국 햇살이 아련하게
    마음을 스칩니다.

    '잠깐멈춤의 자리가 격이 달라야한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지금 서 있는 이 자리에서, 어떤 점을
    찍어야 하는지, 어떻게 '격'을 달리해야하는지를 생각케됩니다.

    북극성, 꿈너머꿈을 위한 작은 발걸음,
    현재 있는 곳에서의 새로운 도전들...
    꽃밭 만들어가는 길임을 기억하겠습니다.

  • 오 은숙

    2014-02-28

    박주선님의 글을 읽으며 우리나라도 사회복지사 어린이 집 많이 많이 발전했군요.
    고도원님, 법륜스님같은 분들이 계셔 우리나라의 평화 와 더불어 사는 국민들의 정신을 높혀주시는 것 같아 늘 감사하며 흐믓합니다.

  • 이기자

    2014-02-28

    옹달샘 단식 명상 처음 갔을 때 내 인생에 점 하나 찍었고, 이번 바이칼에서 그동안 경험했던 점들을 이어봤습니다. 좋은 경험들 깊어진 영혼을 시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보이곶의 떠오르는 태양 그 다사로운 빛을
    현재 내 인생의 고점으로 찍었습니다

  • 박주선

    2014-02-28

    고도원님!
    만 4년전 딸들(조승희, 조승하)과 함께 갔던 바이칼 명상여행!
    영상을 보며 그때를 회상했고 또 고도원님의 따뜻한 강의를 들으며
    바이칼의 추억을 느낍니다.
    영화40도!
    그때 바이칼호수의 물을 더 많이 마시고 올걸...
    생각만해도 속이 팍 뚫리는 느낌!
    그이후 조승희는 어린이집교사로 행복하게 일하고 있고
    조승하는 대학을 나오고 빛나는 청년캠프를 다녀오고 한주에 한권씩 책을 읽으며
    재가복지센터에서 일을 하고
    저는 요양보호사교육원을 운영하며
    올해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바이칼이라는 점을 찍게 하여주신 고도원님 늘 감사합니다.
    인생의 점은 고도원님을 만난 11년전이 었던것 같습니다.
    잠간멈춤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고도원님의 덕분입니다.
    점이 선으로 선이 스토리가 되는 삶을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저의강의중의 고도원님의 스토리를 꼭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을때 늘 함께하고픈 고도원님!
    건강하시고 회복과 치유의 프로그램을 멋지게 펼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주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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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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