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방학캠프 11기 '2분 스피치 콘서트'

양미선

2014-01-13
조회수 11,617

링컨학교 방학캠프 11기 '2분 스피치 콘서트'

느낌 한마디 30

  • 김현순

    2014-03-03

    모두들 대단하네요^^

  • 이은혜

    2014-02-26

    정말 멋져요.. 홧팅!!!!

  • 강순자

    2014-01-24

    소중한 꿈나무들의 꿈이 우리나라 미래가 밝아 집니다

  • 오다경

    2014-01-23

    시간을 내어 짬짬이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꿈나무들의 꿈과 꿈너머 꿈은 그 곳에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현재 일에 지친 저에게도 큰 꿈너머 꿈을 가져다 줍니다.
    이 많은 시너지가 세계 곳곳에 뻗쳐 나가길 기원합니다.

    고도원님의 한마디 한마디는 언제나
    제 가슴을 어루만져 줍니다.

    지쳤던 일상 속에서
    게티즈버그 연설을 열심히 하는 아이들
    2분 스피치를 멋지게 하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얘기를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꼭 다시 저도 재능기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황의경

    2014-01-22

    아이들이 참 대견하고 어른스러운 면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아이들의 꿈과 능력을 이끌어 내주는 링컨 학교가 있고, 이런 링컨 학교를 만들 생각을 하신 고도원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아이도 이번 12기 링컨학교에 간 ' 이영동' 인데요, 영동의의 2분 스피치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링컨학교 화이팅!!

  • 산사랑

    2014-01-17

    고도원선생님이제공하시는아름다운시는한여름에등산을무사히마치고내려오다옹달샘에서마시는시원한물같이느껴질때가많습니다참좋은일하십니다앞으로도계속좋은시많이보내주시면열심히읽겠습니다.대단히감사합니다

  • 고명선

    2014-01-16

    저도 하나만보려고 했는데 학생들이 꿈이 많다고 생각하며 깜찍한 꿈너머 꿈을 보면서 대단한 학생들이 여기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자기의 생각과 꿈을 얘기를하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도 이젠 희망이 보입니다

  • 南北統一

    2014-01-16

    꿈은 천사표 날개짓!

  • 이영채

    2014-01-15

    자기의 꿈을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읽을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스피치를들어며 마치 제가 어린학생이되어 꿈너머꿈을꾸게되는것같습니다
    고도원선생님 그리고 임직원여러분 아이들의 꿈을위해많이도와주시고 링컨학교의 무궁한 발전을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아이들이 링큰학교방학캠프에 참여했음하는바랩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링컨학교의 모든분과학생들 사랑합니다.~~~~~

  • 김은숙

    2014-01-15

    깜찍한 꿈너머 꿈을 듣고 보면서 대단한 분들이 여기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하듯이 진정한 꿈을 꾸고 발표 한대로 노력하여 이루시기를 응원합니다. 왜 우리 나라 아이들이 이렇게 생겼을까 하는 생각이 토빈이를 보면서 풀렸습니다. 토빈이의 환한 모습이 자신감으로 넘쳤거든요. 왜냐구요?
    대부분의 학생들의 얼굴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그리도 자신이 없어서 머리로 얼굴을 가릴까? 참 잘생긴 모습을 왜 반이나 가릴까? 의문이 듭니다. 고국을 떠난지 10년, 그래서 한국의 정서(유행, 패션?)를 이해 못하는 자신을 감안한다 해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여러분의 해맑은 미소와 함께 이미를 내보인 훤출한 자신감을 보고 싶습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아름다운 꿈쟁이들이여, 제발, 꿈을 이루고 꿈너머 꿈까지도 이루어 해보다 더 밝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앞에서 끌어주시는 고도원 선생님과 스텝들 사랑합니다!

  • chanos3

    2014-01-15

    꿈나무들의 멋진 발표를 통해 우리의 미래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포기하지 않고 하나하나 이루어 갈 수 있는 멋진 꿈나무들이 될 수 있기를
    화이팅!

  • 정선욱(수빈엄마)

    2014-01-15

    원하던 학교에 떨어진 아이를 캠프에 보내려니 마음이 참 그랬더니 의엿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니 고마움의 눈물이 흐르네요..
    고도원의 캠프를 다녀와서 넘 좋았다고 얘기해주니 고도원 선생님을 비롯하여 아침지기 선생님들..발표자료를 밤 12시까지 고쳐주시고 넘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잔소리를 할때가 있어요.
    올해부터는 우리아이를 더욱 더 믿어줄려고 다짐합니다.

    수빈아...사랑한다.

  • 박경숙

    2014-01-14

    야무지고 똑부러진 아이들 .대견스럽네요 꿈너머 꿈 꼭 이루길 바래요

  • 곽민준

    2014-01-14

    아...나만 왜 못하는것 같지?

  • 김태훈

    2014-01-14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꿈나무들♡ 부디 그 꿈들과 꿈너머 꿈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벼리별

    2014-01-14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이렇게 멋지게 하고 삶에 대해 꿈에 대해 생각하는 것..
    너무 멋지고 대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원시인

    2014-01-14

    아이들의 스피치를 통하여 더 큰 힘과 용기를 얻고 새 학기를 준비하게 됨을 느낌니다. 이 스피치만으로도 울 학교 학생들에게 어떻게 지도하여야 하며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나의 날들에 대한 많은 역경도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의 식구들 파이팅~~

  • 홍종현

    2014-01-14

    정말 우리 아이들 대단합니다.
    가슴뛰는 날입니다.

  • 이연화

    2014-01-14

    하나만 보려고 했는데 참 재밌네요 어린나이지만 다양한 사연과 고민이 있네요 참 아이들이 똑똑하고 우리나라가 더 잘될거같네요

  • 쟈스민향기

    2014-01-14

    아이들의 떨림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똑 부러지게 잘 말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네요~ 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변화할수 있을까요?

  • 박남경

    2014-01-14

    어느 고대 문자로"요즘아이들..."한다던 문구가 무색하리 만큼 야무지네요~~!!!화이팅..^^

  • 정귀란

    2014-01-14

    당당하고 야무진 아이들을 보니, 참 사랑스럽고 든든합니다.

  • 포청천

    2014-01-14

    대통령을 위시한 모든 고위직 공무원들은 어린이들을 보면 부끄럽지 않나.

  • 김순재

    2014-01-14

    항상 존경합니다 언제나 훌융한일를 많이 하시는 고도원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넴니다. 젊은 꿈나무들이 밝고 힘차게자라가도록 힘을 돝구워 주세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정식

    2014-01-14

    고도원님의 꿈너무꿈의 모든 프로그램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제목들로 자라게 해주시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자료들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 서경애

    2014-01-14

    안녕하세요?
    청소년 들의 푸른 꿈과 꿈너머꿈을 듣고 있으니 참 행복하네요.
    **이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와 이 세계를 이끌고 나아갈
    상상을 하니 미리 기쁩니다.
    이 마법의 '링컨학교' 때문에 우리의 앞날이 보이지 않나요?
    고도원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우리 손자도 초등 3년이 되면 꼭 '링컨학교'에 보내겠습니다.꾸벅

  • 킹 샘

    2014-01-14

    고 도원 선생님 정말 나라을 위 하여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내요. 부디 건강 챙기시고 옹달샘 가족 여러분들에 안녕 기원 합니다. 11기생 여러분에 앞날에 주님에 축복이 차고 넘치길 기원 합니다. 자 이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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