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옹달샘 크리스마스 음악회 - M&M CONCERTS의 'PRESENT CONCERT' 사진모음

양미선

2013-12-24
조회수 14,294
글, 사진 : 조송희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악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12월 20, 21일 이틀 동안 진행된
'옹달샘 작은 음악회' 제목은, 꿈꾸는 청년들의 작은 오케스트라
'M&M Concerts'의 'Present Concert'입니다.





흰 눈이 폭폭 쌓이는 겨울.
부모님을 따라 음악회에 참석한 아이들에게는
옹달샘이 작은 천국입니다.





간밤에 내린 눈으로 옹달샘은 설국입니다.
음악회 팸플릿을 들고 공연이 열리는 천채방으로
향하는 가족들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옹달샘 작은 음악회에 오신 것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음악회 진행을 맡은 윤나라 실장입니다.





옹달샘 천채방에서 열린 Present Concert에는
고도원님과 강은주님 부부를 비롯한
아침편지 가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The Present is present'
현재는 미래를 위한 가장 큰 선물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에
가족 모두가 좋아 할 멋진 공연, 특별한 공연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M&M Concerts'의 리더인 이지영님의 인사말입니다.





싱어들이 객석 한 가운에서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네요.
‘디즈니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 연주자들답게
자유롭고 발랄한 연주회의 시작입니다.





음악회는 Intro(서주), Enjoy Merry Christmas!(메리 크리스마스!),
Live(사랑의 시간들), Choice(선택의 순간), Life(행복한 삶), 이라는
5가지 주제로 진행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는 싱어.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은 채 숨을 멈추고
음악에 빠져든 관객들입니다.





사랑을 노래하는 바이올린 독주도 감미롭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의 전설’ 등 아름다운 영상과
귀에 익은 영화음악에 귀 기울이는 사이에
겨울밤은 따뜻하게 깊어갑니다.





‘나홀로 집에’ 영상이네요.
‘Enjoy merry christmas!’가 시작되기 전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기쁨과 설렘을 영상으로 먼저 표현하였습니다.
자칫 경직되기 쉬운 음악회의 틀을 깨는 시도가 참신하고 유연하네요.





엄마와 함께 영상으로 공감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소중한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지난여름에 완공 된 명상의 집 2층 천채방이
또다시 아침편지 가족들의 따뜻한 입김으로 가득 찼네요.
연주자들의 호흡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며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공간입니다.





'M&M Concerts'의 멤버들은 많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인사동 아리랑’을 연주한 팀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앵콜 곡은 ‘인사동 아리랑’입니다.
400명이 다 함께 노래하며 음악을 듣는 동안 가슴이 울컥하네요.





환호하는 관객들입니다.





“저는 살면서 두 가지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명상을 너무 늦게 알았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젊은 날 가파른 세상을 사느라 음악을 잃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제 옹달샘에서 여러분과 음악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인사말을 하는 고도원님의 표정에도 행복이 가득합니다.





저녁식사로 먹은 옹달샘 주먹 약밥 도시락입니다.
사과, 마늘, 비트, 엄나무장아찌와 멸치를 넣어 만든 주먹밥, 그리고 샌드위치,
멸치와 표고, 갖은 야채를 우린 국물로 끓인 맑은 된장국은 옹달샘이 자랑하는 별식입니다.





음악회가 끝난 후 비채방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는 아침편지 가족들.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며 음악회의 여운과 감동을 나누는 기쁨도 큽니다.
'M&M Concerts'의 리더 이지영님의 스승이신 비올리스트 김남중님도 오셨네요.

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 온
김남중님은 지난 8월 옹달샘에서 피아니스트 박선화님과 함께
감동적인 ‘Love CONCERTS’를 열기도 했습니다.

아침편지가족 최재홍님과 비올리스트 김남중님.





크리스마스입니다.
아침편지가족의 모든 가정에 사랑과 기쁨,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Merry Christmas!



느낌 한마디 38

  • 이지영

    2013-12-28

    안녕하세요 M&M CONCERTS 이지영입니다. ^^

    음악을 한다라는 것, 음악의 삶을 산다라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음악을 함께 즐겨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많은 공연장들이 있지만 옹달샘이란 곳은 제가 처음으로 많은 분들앞에서 꿈을 이야기 했던 곳이며 그 꿈을 지켜봐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한
    정말 귀한 기회이고 소중하며 감사한 장소입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만 하지 않고 묵묵히 해낸다면 분명
    더욱더 단단해지고 견고해져 나만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
    혼자만의 바람이 아닌 모두의 바람이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거짓이 아닌 진심의 공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초심을 잃지않고 겸손히 ,묵묵히
    여러분께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엠앤엠콘서트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귀엽게 봐주세요 ^^

    마지막으로 엠앤엠콘서트에게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주신, 그리고
    이 공연을 위해 너무나 많이 수고해주신
    고도원님, 아침지기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3년, 52만 5600 분의 귀한 시간, 마지막 순간까지 감사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2014년, 항상 감사하고 행복한, 웃는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M&M CONCERTS 이지영 올림. ^_^

  • dlwjddo

    2013-12-28

    가 보고싶지만 아직도 못갔습니다 아침마다 보내오는 고도원님의 편지가 삶의 희망이되고
    기쁨이됩니다 언젠가 꼭 가보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모두 행복한 음악회 에 나도 함께한듯 열심히 봅니다

  • 향수

    2013-12-28

    모두들 행복한 시간들인것 같아요
    메리크리스 마스!
    행복 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 백경특

    2013-12-28

    가지는 못했지만 사진의영상으로 너무 감명이오네요
    한 해를 보네면서 닥아올 2014년에는 더욱 발전과 소망이 이루어질것을 축원합니다
    아침 가족여러분 행복하세요
    항상 기대속에서 인터넷을 엽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소망을 주는 고도원님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최정묵

    2013-12-27

    음악회의 감동이 온 몸으로 전해집니다.
    함께 못한 아쉬움과 사진만으로도 그 분위기를 알기에 가슴 뭉클합니다.
    내년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깊은산속옹달샘에서 내년에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있길 기대합니다.
    아침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 박민희

    2013-12-26

    메리 크리스마스~~~!!
    그날의 포근했던 시간들이 되살아나는 사진들입니다...^^
    눈 덮힌 하얀 옹달샘도 아름답고 정성스런 손길이 깃들어있는 하나하나가 소중했습니다.
    음악이 주는 마음의 평안, 기쁨과 즐거움을 다시한번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6살 딸아이도 몸을 음율과 영상이 주는 새로움에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었답니다.^^
    좋은 자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애

    2013-12-26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했네요 처음 접한 친구들 감동하고 무척 고마워 하더라구요 저도 뿌듯 했습니다.좋은 선물 저도 받고 친구들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손정숙

    2013-12-26

    음악회에 참석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그때 기억이 납니다.
    정말 행복한 음악회 였습니다.
    자주 이런 음악회가 열렸으면 좋겠숩니다.

  • 이정화

    2013-12-26

    정말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많이 가고 싶었는데, 항상 기회를 노립니다. 놓치지 말아야지요 !!!
    감사합니다.

  • 신원우

    2013-12-26

    감사합니다

  • 이윤숙

    2013-12-26

    너무나 좋은 공연이였어요~
    마음이 따뜻해져 한껏 들뜬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젊은 친구들이 자신의 재능을 통해 나눔을 전한 마음과 열정이
    제 마음을 더욱 감동케 해주었네요..
    감동의 현장에 함께 할 기회를 준 옹달샘에게 감사를 전하고싶어용~~^^

  • 윤행일

    2013-12-26

    Merry Chritmas! 음악은 너무 환상적입니다.너무 좋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이스라엘 1대왕이 병들었을때에 2대왕 다윗이 거문고를 켜면서 찬양을 했을때 사울왕이 치유함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오늘날 병든 우리 모두가 음악을 즐겨야 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 김성환

    2013-12-26

    정신없이 보낸 올해의 성탄절입니다.
    내년에는 저 곳에서 함께 하고픈 마음이
    이제 허전해진 내 마음을 부르고 있습니다.
    행복한 여운이 지금껏 느껴지심이
    간접 경험자도 알겠습니다. *^^*

  • 백경희

    2013-12-26

    모처럼 남편과의 너무나 멋진 Merry Christmas 선물이였습니다.
    눈 덮인 옹달샘 경치가 한폭의 동양화였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꽃마와 옹달샘이 생의 활력소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꽃마가족들이 더욱더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천은영

    2013-12-26

    두 말이 필요없는 시간이였습니다~~~~~~
    작음 음악회의 감흥은 오랜 여운을 남기네요~^^
    행복한 시간을 같이 보낸 400분들 얼굴은 기억하지 못하나 모든 분들이 저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직원의 인사?문자받았습니다, 대문짝 만한? 사진이 떴다고요 ㅎㅎ
    보고 당황스럽기도하지만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저희 사진이 찍혀서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세요~~~~~~~~~~~~~~~~2014년도 쭈~~욱






















  • 김근원

    2013-12-26

    ^^'
    무심코 찍으시는 사진에 몰랐으나,
    그분이 조승희님이었다는 사실!!
    (어디서 낯이 많이 익더라 했죠..ㅋㅋ)

    결혼을 앞두고 있어,
    함께한 처음 크리스마스 음악회 였습니다.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이었고,
    '망각'이라는 곡을 들을때는 정말 우리가 여기에 와 있는지도 잊어버릴만큼
    초연해 졌지요. 타이타닉의 늙은 노부부의 마지막 키스 장면도 울컥했구요.

    특히, M&M 싱어팀은 '미녀와 야수'라고 해야겠어요.ㅋ
    구레나룻에 어울리지 않는(?) 고음대의 맑은 목소리 맑은 영혼을 지니셨더군요.
    좋은 음악회에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허영주

    2013-12-26


    별이 반짝이고 눈이 하얗게 덮인 깊은산속 옹달샘의
    저녁에 바이올린, 첼로, 기타, 피아노 반주가 잔잔하고
    웅장하고 여리게 울러 퍼지는 음악회를 조송희님의
    사진속에서 잘 감상하였습니다.
    성탄절 찬양과 사랑의 시간들, 선택의 순간, 행복한 삶속에
    우러나는 행복한 모습들에서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고
    사과, 마늘, 엄나무 장아찌, 멸치가 들어간 주먹밥의 맛을
    상상으로 감미하니 입안에 군침이 가득 고입니다.

  • 강옥희

    2013-12-26

    가슴이 따스해지네요
    모든 평화가 담겨진 이곳에 참석 못한 아쉬움은있지만, 이런곳이 있다는 것만으로 한국이 의 미래는 발전되리라 믿습니다.꼭 우리가족과 손주 손녀 친척들과 함께하여 진정한 따스함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영원하리라

  • 킹 샘

    2013-12-26

    참 멋잇는 풍경 입니다. 내 생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곧 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들 하시고 더 좋은 소식 듣고 싶습니다. 옹달달샘 가족 여러분들 화잇팅!!!!!!!!!!!

  • 박복금

    2013-12-25

    사진으로만 보는 설국 그곳에 가서 직접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주먹밥을 보니 옛 생각이 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겨울 옹달샘 마을 풍경 입니다.
    꿈과 희망이 샘 솟는 곳

  • 국선도인

    2013-12-25

    꿈과 희망을 활기차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노래하는 옹달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옹달샘지기1호
    조두연 올림.

  • 이희창

    2013-12-25

    사진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소리도 들리는듯 합니다.전에 가본 기억으로 상상하면서...너무도 많은 공감을 하며 천천히 나아가는 옹달샘에 변함없는 응뤈을 보냅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보내시길 바라면서...

  • 박경숙

    2013-12-25

    ㅇ옹달샘 음악회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멋진 음악과 약밥 도시락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촛불 앞에 서있는 아이의 모습도 행복해 보이네요
    좋은사진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성숙

    2013-12-25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음악과 모두 행복해 하는 시간 만들어 주시는 고도원님 더욱 건강하시고 깊은산속 옹달생 발전을 빕니다.

  • 유정자

    2013-12-25

    깊은산속 옹달샘 언제나 가 보고싶은곳 먼곳에서나마 소식을 들으면서 흐믓한 표정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숲속의 음악회는 얼마나 자연스런 아름다움일까? 모든것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치유, 사랑, 삶을 언제나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고도원 님께?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옹달샘이 지속되기를 기도하면서 음악회를 잘 감상했습니다.

  • 김연정

    2013-12-25

    분위기에 맞는 멋지고 감미로운 음악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영상과 같이 한 진행이 신선헸고 특히 사랑의 온유한 표현을 하고 싶어 옆사람의 얼굴을 바라고보 손을 잡게 해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공연후 먹기 아까울정도의 이쁜 주먹밥은 옹달샘의 정성의 산물같았습니다. 이 멋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든분들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 늘 함께하는 멋진 나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문자

    2013-12-25

    아름답고 멋진 밤 입니다.특히 고도원님의 웃는 얼굴이 더 아름다워요,
    주먹밥 별식도 맛있어보이고 사람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좋은 영상 보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희망님

    2013-12-25

    깊은산속 옹달샘 천채방.천가지색상의 빛으로 아름다운 소리로 세상을 밝히시기를~~~메리 크리스마스!!!

  • 문승덕

    2013-12-25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s!

  • 이기자

    2013-12-25

    다음엔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금 이 순간이 축복입니다
    고도원님 윤나라실장님 조송희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망치(윤주호)

    2013-12-25

    옹달샘음악회 잘 보았습니다.
    M&M CONCERTS들의 승승장구하는 모습들이 좋았고
    더좋은 향상된 단원들이되시기를
    옹달샘 가족들의 즐거운 시간
    고도원님의 꿈이 이루어지시고 계신 모습 아름답습니다.
    우리 사회에 밝은 꿈을 선사하는
    천사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내려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새해 맞이 하시고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머언 곳 태국 치앙마이에서 망치(윤주호) 인사드립니다.

  • 소현 박혜선

    2013-12-25

    명상을 너무 늦게 알게된 것,
    젊은 날 음악과 함께 하지 못한 것,
    그러나 '지금 이 순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

  • 우천

    2013-12-25

    고도원아침편지이사장님 사진으로 보아도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겠네요. 언제 현장에 가서 보고싶습니다. 때를 맞추어 음악회를 가지니 더욱 명상센터가 빛이 납니다.
    언제나 환한 웃음으로 다가와 평안을 주시는 선생님 340만명에게 기쁨과행복과 웃음의 전도사가 되었으니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내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박경숙

    2013-12-25

    설국으로 변한 옹달샘, 별빛이 쏟아지는 옹달샘의 하늘 아래서
    갖는사랑과 평화의 날,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의
    작은 음악회 M&M Concert의 아름다운 선율이
    이곳까지 들리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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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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