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강원랜드 복지재단 링컨학교' 사진 영상

조한나

2013-08-17
조회수 14,434

'강원랜드 복지재단 링컨학교' 사진 영상(5:04)

느낌 한마디 147

  • 구금옥

    2013-09-13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웃음이 넘 예쁘네..

  • 백경특

    2013-08-28

    그 웃음이 참 아름답네요
    해맑은 그 웃음 속에는 많은 그림과 소망이 담겨 있네요
    그 웃음이 내마음을 즐급게하네요
    앞으로 우리나라에 꽃 들입니다
    많은 영혼을 아름답게 성장시키는 멘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나라에 꿈을키우는 고도원님
    더욱 분발 하시길 기도할께요
    무궁 발전을 위해

  • 모순덕

    2013-08-22

    영상들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뭉클해져옵니다
    여린 눈망울에게서 희망을 가지게 되고 오히려 꿈을 얻게 되고
    도와주신 여러 분들에게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 박경숙

    2013-08-20

    아이들의 밝고 환한 웃음을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링컨학교를 통해 꿈과 목표를 가지게 돼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겠지요!!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이영자

    2013-08-19

    중국에서 영상을 볼 수가 없네요, 참 아쉬워요, 해결방법이 없을가요???

  • 정해숙

    2013-08-19

    꿈이 없는 눈빛이 이렇게 반짝이지 않을것이고,
    희망이 없는 얼굴에 이렇듯 밝은 미소가 깃들지 않을테지요.
    아이들 스스로 찾아내지 못하던 꿈과 희망을 끄집어 낼 수
    있게 하신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분들, 재능기부하신 여러 님들
    참 귀한 일 하셨습니다.
    참 아름다운 사진들 보고 갑니다.

  • 조명진

    2013-08-19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야 할 일이 우리들의 숙제랍니다.
    해맑은 아이들을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 padosole6202

    2013-08-19

    항상 웃늘 얼굴이 보기좋습니디

  • 김연경

    2013-08-19

    꿈이없다고 말한 아이들 맞나요? 웃음이 너무 환하네요!
    아이들 웃음만큼 시름을 잊게해주는 것은 없는것같아요~
    아침부터 기분좋아지는 영상입니다~

  • 정미연

    2013-08-19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 하나하나에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성장 할수록 우리 링컨학교도 꾸준히 성장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지속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진만 보아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딸도 기회를 포착해 꼭~~ 링컨학교에 보내고 싶습니다.
    깊은산속 링컨 학교 화이팅! 꿈을 꾸는 우리들의 꿈나무들 화이팅입니다.!!

  • 정진희

    2013-08-19

    I'm , You're , We're Great!!
    빛청 2기 정진희입니다.^^
    링컨학교 참석은 못했지만, 영상보니 다시 설렙니다.
    오늘도 '푸른 기적'을 꿈꾸며 많이 웃겠습니다!
    옹달샘 다시 갈 그 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 이미경

    2013-08-19

    아이들은 웃을때가 가장 예쁘네요..
    언제나 생각합니다..그리고 결심도 해봅니다.
    아이들이 저 웃음을 잃지않고 살기를....
    저 웃음을 지켜주는건 어른들의 몫이라는걸...
    그래야 저 아이들이 자라나 세상을 다르게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우리집에 아이들도 청소년기가되니 꿈은 꿈꾸는거 였다며
    좌절아닌 좌절을하며 우울해하더군요..
    꿈과 현실의 괴리감이 아이들에겐 넘어야 할 벽이니까요

  • 박경숙

    2013-08-19

    이토록 아름다운 꿈나무들도 꿈이 없으면 사막과 같이 황량할 뻔 한 우리의 꿈나무들이었지만 무지개빛 아름다운 꿈과 푸른 희망을 갖을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옹달샘의 링컨학교의 모든분들 정말 훌륭하십니다.

  • 김기연

    2013-08-19

    재능기부로 참여했던 김기연 입니다.
    불과 2일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벌써 보고싶네요. 아이들 한명한명 어느 한 사람도 기억에 남지 않은 친구들이 없습니다. 그 아이들의 꿈을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많이 고민해서 참여한 봉사활동 이였는데 무척 많이 배운 시간이였습니다.
    어느곳에 있든 , 어디에 있든 , 언제나 이 아이들을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조 아이들, 꿈사다리에 같이 숙소 썼던 17, 18조 아이들,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아이들아. 나와 함께 해주어서 , 기꺼히 자신의 고민과 꿈을 들려주어서 고마워~!! 힘들때 언제든지 연락해!! 그리고 재능기부 쌤들. 옹달샘에서 또 만나요~!!

  • 이효진

    2013-08-19

    사진으로 만들어진 영상으로 보니 또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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