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영어캠프 1기]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조별 발표

조한나

2013-01-29
조회수 8,599

[링컨학교 영어캠프 1기] '게티즈버그 연설 콘서트' 조별 발표

느낌 한마디 9

  • 순남철

    2013-02-03

    오랜만에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직접현장에 가보고싶은 히망입니다.

  • 박경숙

    2013-01-31

    게티즈버그 연설문 아주 당당하게 재미있게
    잘 하는 우리 아이들 아주 멋지네요?
    감동적입니다
    고도원선생님.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이오순

    2013-01-30

    링컨의 후예들입니다.
    정말 멋진 꿈나무들입니다.
    대견하다 못해 눈물이 납니다.

    서툰 연기에 웃음도 나고, 재미가 있습니다.
    그 나이, 그 상황에서는 그대로가 잘 어울립니다.

    이런 장을 펼쳐주신 깊은 산속 옹달샘 고도원 이사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애쓰셨습니다.
    힘찬 박수 보냅니다.

  • 만세웅

    2013-01-30

    아이들의 똑 부러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정말 사랑스럽네요.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양경자

    2013-01-30

    요즘 고등학교 올라가는 아들녀석과 부쩍 말다툼을 하게 됩니다.
    재밌게 게티즈버그 연설 외우면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내년에는 '영어캠프'가서 한번 놀아봐라~ 밀어붙여봐야 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이효진

    2013-01-30

    센스넘치는 아이들과 센스있는 영상. 즐겁게 보고갑니다^.^
    어려운 영어연설문을 다 외운 아이들이 대단하네요.

  • 김하나

    2013-01-30

    지팝스타 너무 재밌어요. 일주일만에 저걸 외울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박수 보내드립니다.

  • 김정우

    2013-01-30

    그 어려운 게티스버그 연설을
    재미있게 외웠네요.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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