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옹달샘 힐링워킹(Healing Walking) 영상_by 리 휘

양미선

2013-01-28
조회수 20,654

옹달샘 힐링워킹(Healing Walking) 영상_by 리휘

※ 유투브(Youtube)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느낌 한마디 33

  • 서갑술

    2013-03-29

    인간은 자연이다.
    자연속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간
    자연과 함꼐 더 불어 사는 인간
    마음것쉬다 가세요

    시인 금강 서갑술 드림

  • 임향숙

    2013-02-12

    어느 분의 어깨가 클로즈업 될 때, 가슴이 뭉클하네요.
    내 어깨를 보는 듯 하여 눈물이 흐릅니다.
    보이진 않으나
    무거운 삶의 무게를 홀로 짊어져야 했던 시간들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서로 등을 맞댈 때,
    단 한번도 남편의 등에 기대어 보지 못했던 저의 교만과 오만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
    이제 저도 기대어 보렵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 번 기대어 보렵니다.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 노윤희

    2013-02-12

    서로의 등을 맞대어...서로에게 기대어 앉아 있는 모습이... 왠지 뭉클해지네요.....

  • 최의단

    2013-02-07

    왠지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 이한병

    2013-02-02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비의 나라 깊은산속 옹달샘 여행을 함께 했던 피교육생입니다. 교육 내용의 일부분만 보여짐이 아쉽네요. 전 과정이 줄거움이었는데~
    옹달샘을 떠나온 후 대부분이 일상으로 되돌아 갔지만 풍욕과 CST 일부분은 실천에 옮겨보았습니다. 청소명상은 확실하게~~~ㅎㅎㅎ!!! 큰 도움이 됩니다.
    함께 생활하며 지도해주신 고도원 이사장님과 박진희 본부장, 아침지기 조은주, 유하연님께 감사의 뜻 전하며 연수 중에 틈틈이 찍은 사진들을 제 블러그(이한병의 도시농업이야기)에 정리해두었답니다. 먼 훗날 되새김 하려고.....
    영상을 줄거운 순간들을 다시한번 생각케 합니다.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mulhrm

    2013-02-01

    진정 할렐루야 입니다 ^^

  • 박유덕

    2013-01-31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들과 함께!!!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고도원 원장님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조숙자

    2013-01-30

    그냥.... 부럽기만 합니다.목젖이 묵직합니다.

  • 이명근

    2013-01-30

    모든것을 비우고 그저 마음가는데로 몸가는데로 움직여보고 싶네요.
    웬지 눈물이 날것 같애요. 평펑 울어버릴것 같애요.
    무거읍고 어깨를 짓누르는 모든것에서 홀가분해 지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평화로와 보입니다...
    저도 한번 참여해 보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박경숙

    2013-01-30

    힐링 워킹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는 대구 시청 공무원들이 즐겁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 조한나

    2013-01-29

    어디서도 볼수 없는 감동이 전해집니다.
    리휘님.세빈님 감사합니다.

  • 힐링

    2013-01-29

    춤을 춘다는 것은 현재에 있음 을 공부하는 것이며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우리의 신경계 우리의 과도한 고민 꺼리는 움지여 보지 않은 흐름으로

    물 처럼 바람 처럼 때론 나무 처럼 움지여 보면

    새로운 몸과 새로운 영혼을 가지게 된다.

    춤은 교육이며 춤은 치유이다.

  • 김옥녀

    2013-01-29

    정말 모든걸 내려 놓고 함께 하는시간 행복하시고 환희에 찬 시간 같아요.
    서로 서로 함께 어울려서 힘이 되는 시간 축복의 시간 되었으리라 믿어요.
    오~오 아름다움이여 영원하여라

  • 벤쟈민

    2013-01-29

    인간의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네요...
    정말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핸대캡입니다.
    핸디캡들을 위하여 캠프 한번 만들어 주실 수는 없는지요???

  • 박영호

    2013-01-29

    walking할 수 있다는 것만 보아도 부럽고 감사하다. 작년 12월10일 산택 길에서 눈길에 미끄러져 왼쪽 다리가 골절이 되어 양지병원(김철수 이사장)에서 한달 보름간 입원해서 퇴원을 해서 집에서 뼈가 접합이 되는데 앞으로 한달 더 가야 한다고 하니 목발을 집고 집에서 다니는 모습에도 감사하고 있다. 건강할 때 더욱 건강을 지키고, 산행에는 절대로 홈이 많이 파진 등산화, 온도에 민감해야 하오. 음식 골고루, 운동은 항상 적당하게, 신은 언제나 좋은 신(비싼 신이 아님)을 신고 심령 천국을 누리를 삶을 살아야 하고. 음식도 절식하고, 해로운 술담배는 절대로 접하지 말아야 하오. healing walking 화면에 보이는 키가 작으신 분의 걸음도 너무 아름답군요. 기뻐하고 감사하고 쉬지말고 그분께 아뢰는 우리의 모습 그분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샬롬

  • 은재

    2013-01-29

    사람과 사랑 걷기 와 춤 !
    우리는 가끔 우리가 얼마나 예술적인지 모를때가 너무 많다.

    말이 너무 나도 따듯하게 다가오네요.

    춤을 추면서 살아가고 싶고 춤을 추면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 차이나홍녀

    2013-01-29

    보는 순간 눈물이 나네요.
    아~ 참 좋습니다.
    작년 요맘때 잠깐멈춤에 참여했던 그 순간들이 생각납니다.
    그때의 님들을 잠깐 떠올려봅니다. 훗. 보고싶네요.
    또 다시 만나게 되겠지요?^^

  • 김명원

    2013-01-29

    몸짓으로 어우러지는 영상의 미학 !
    등을 기대고 느끼는 타자와의 대화와 소통 !!
    그 안에서 발견하는 나의 존재감 !!!
    참 멋진 장면들입니다.
    만드신 분의 사람 사랑이 온전히 느껴지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 이정임

    2013-01-29

    보는것으로도 행복해져요

  • 김영민

    2013-01-29

    우와 신기

  • 이은아

    2013-01-29

    3박4일간 너무나 좋았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박진희 본부장님..그외 아침지기님들..그리고 참여했던 우리시청 국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그때 그 감동이 새롭게 일어나면서 눈물이 또 나네요.. 비채명상 교육 너무 너무 좋다고 우리 시청에 난리가 났어요...또 다른 많은 직원들이 깊은 산속 옹달샘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행운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얼른 얼른 만들어 보겠습니다

  • 최맹자

    2013-01-29

    생각 납니다 1년전 기적의 2박3일
    나의 참 모습이 보입니다
    기억을 되살리는 기회 !!! 감사합니다

  • 박현철

    2013-01-29

    지난 시절 함께 했던 추억이 나네요.
    가끔씩 이런 자연스러움이 우리한테 필요하지요.

  • 이두원

    2013-01-29

    멋있고
    좋아요
    공무원들이면 이런 행동들이 쉽게 나오지 않을텐데
    참 부럽네요
    참 좋은 경험했겠네요
    기회되면 한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기자

    2013-01-29

    오세빈님 보고싶어요. 걸을 때 나 자신을 보는 연습 처음 배웠던
    그 날의 행복함이 다시 살아납니다. 음악 미소 춤 모두
    살아있음의 축복입니다

  • 허영주

    2013-01-29


    힐링워킹 연수기간에 삶의 무거운 짐을 벗어놓고
    푸른창공을 날아가는 새가되어 마음속이 후련해지고
    건전한 삶의 활동력을 재충전한 경험을
    참여하신분들 모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 강옥희

    2013-01-29

    마음까지 푹 빠져버리게 합니다
    각기다른 사람들이 모여 저렇게 움직이며
    자기만의 시간속에서 맺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걸 보게 되네요
    정말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육십이 넘은지 한참되는 나이입니다
    감사합니다

  • 보배

    2013-01-29

    가슴이 찡해옵니다 모든것 내려놓고 폴짝폴짝 뛰어보고싶네요 꼭 한번 체험 할 수 있길 기대하렵니다,

  • 박정애

    2013-01-29

    고국을 떠나온지 20년된 이민자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 저 밑에서 부터
    흘러 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
    외로움으로 멍들고
    체면으로 삶을 위장하고
    살아 온 자신의 한스러움에...
    60이란 나이에 저도 맘껏 풀어 헤쳐놓고
    폴짝폴짝 뛰어보고 싶네요.
    어린시절엔 정말 잘 놀고 잘 뛰었었는데...

  • 배원근

    2013-01-29

    아!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그날 저 자리에서 느꼈던 감흥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힐링 워킹!
    힐링 댄스!
    입니다.
    출추는 여러분들이 아름답습니다.

  • 김만수

    2013-01-29

    흡사 나의 어린시절을 보는것같은 느김이드네요!
    부럽습니다 어린이 처럼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과연 힐링 연수 좋은 본보기가 되어보입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더 많은 전국의 지자채
    공무원들을 모두 모여서 힐링 연수 할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 김예진

    2013-01-29

    리듬에 나를 내려놓기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생각하는 나
    그 나를 바라보는 나
    바라보는 나를 쳐다보고있는 나
    모두 내려 놓기

  • 박노을

    2013-01-29

    정말 보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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