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의 '깊은산속 링컨학교 6기' 사진모음(1)

양미선

2012-12-26
조회수 1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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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깊은산속 옹달샘의 '링컨학교 겨울 캠프'가 드디어 시작 되었습니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너무도 기다리던 이 시간, '링컨학교 6기'의 첫날입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 6기' 입학식!
링컨학교 6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모두 134명이 참여했습니다.





입학식을 마치고 일주일의 캠프기간 동안
링컨학교의 교실이 될 각자의 꿈방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입니다.





링컨학교의 꿈방은 무지개 빛깔, 빨·주·노·초·파·남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새로 지은 건물인 북극성의 창문도 무지개 빛깔,
학생들은 이곳에서 더 크고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찾게 됩니다.





주황 꿈방에서는 각 조별 보조 샘들을 게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분이 우리 샘이 될까?' 호기심과 기대 만발입니다.






샘이 정해지자 환호하는 학생들!





빨강꿈방은 벌써 방장 부방장 선출을 하고 자기 소개까지 마쳤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인증 샷!





깊은산속 옹달샘은 곳곳이 새하얀 눈밭입니다.
꽁꽁 얼어붙어 흰 눈으로 뒤덮인 연못으로 달려 나온 학생들,
자연이 만들어 준 놀이터에서는 강추위도 선물입니다.





'나눔의집' 옆 장독대 위에도 흰 눈이 폭폭 쌓였습니다.





'몸 풀기, 마음 풀기'
학교와 학원을 바삐 오가느라 쓰지 못하고 굳어있던
몸과 마음의 근육들을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나 자신과 9형제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한 준비 끝!





고도원님의 '꿈너머꿈' 특강 시간입니다.
“훌륭한 멘토는 내 꿈의 북극성으로 가는 징검다리다.”
열강하는 고도원님.





경청하는 학생들.





캠프에서는 많이 움직이고 많이 말하고 많이 배웁니다.
배도 빨리 고파지지요.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나눔의집' 앞으로 모여든 학생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이지요? 창에 비친 풍경이 사랑스럽습니다.





밤이 깊어오면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행복한 성탄절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하루는 여명이 트기 전의 이른 새벽부터 열립니다.
'하얀하늘 집'에서 '풍욕'을 하고 내려오시는 '통증과 트라우마 명상' 참여자들이
크리스마스 새벽에 내리는 눈을 보며 탄성을 지릅니다.





때 맞추어 비채방에서 나오는 학생들도 "와~".





긴 하루를 명상요가로 시작하는 '링컨학교' 학생들입니다.





동이 터오는 옹달샘의 새벽,
학생들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더해져 내리는 눈조차 따뜻하게 보입니다.





이효정 샘이 진행하는 '칭찬놀이' 시간입니다.
칭찬은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꿈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지요?
경청하는 자세 열린 마음도 링컨학교에서 배웁니다.





유하연 샘이 하얀하늘집에서 진행하는 '웃음명상' 시간.
웃음명상과 칭찬놀이를 통해 학생들은 몸과 마음의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신나게 놀고 마음껏 웃는 동안 억눌렸던 몸과 마음의 독소가 빠져 나갑니다.
그 자리에는 어느새 긍정 에너지가 가득 차네요.





'하얀하늘집'과 '비채방'으로 이동하는 학생들의 물결,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파티가 있는 날,
학생들은 꿈방 별로 모여 파티 준비가 한창입니다.
뽀얗게 수증기가 낀 창 너머로 보이는 '남색 꿈방'이 다른 세상처럼 행복해 보입니다.





드디어 '깊은산속 링컨학교 6기'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선생님들의 신나는 춤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환호하는 학생들~~





조별 장기자랑.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크리스마스!!!'





신나는 게임과 춤의 열기 속으로~~~





조별로 단체사진도 찍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2012년 화이트 크리스마스,
따뜻하고 다정하고 행복한 밤이 깊어갑니다.


(1) 조송희가 찍은 '깊은산속 링컨학교 6기' 사진모음
(2) 조송희가 찍은 '깊은산속 링컨학교 6기' 사진모음
(3) 조송희가 찍은 '깊은산속 링컨학교 6기' 사진모음


느낌 한마디 85

  • Cheyanne

    2016-05-22

    You've really helped me unrdtseand the issues. Thanks.

  • 이현주

    2013-01-24

    7기 사진은 왜 안올려 주시나요..
    저희는 전체적으로 좀 실망입니다.
    캠프동안 뭘하고 왔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자유로운것을 추구해도 조금의 통제와 케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작 프로그램도 아니고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가 난무하고 전 이말을 듣고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왜 링컨학교인지 링컨을 본받아야 하는지 그 의문도 들구요.우리 아이가 딱 한마디하더군요 링컨은 무한긍정이었다고,,,씻는것도 스케줄이 빡빡하고 저녁 11시 무조건 취침이라 1주일에 2번밖에 샤워를 못했다고 하네요.이것도 속상하고,아침에 두유 알러지가 있어서 선식을 못먹어서 사과만 먹었다고 하더군요.이것도 속상합니다.
    사무실에 커리큘럼을 문의했더니 구체적인건 없다고 하덕운요.전체적으로 실망인 캠프입니다/

  • 박해숙

    2013-01-02

    링컨학교에서 밝은 모습으로 새 희망과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 보니 저도 힘이나고 우리나라
    장래가 밝습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아름다운 모습 올려주신 조승희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예라

    2013-01-02

    아!!! 내가 첫번째라니!! ㅜㅜ

  • 권호진

    2013-01-02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그들의 모습에서 건강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봅니다.
    새해에는
    더 보람있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_-"

  • 정재원

    2013-01-02

    또가고 싶당~~~~~~~~

  • 김세운

    2012-12-31

    왜 5기 사진은 안올려줘요 ㅠㅠ

  • 수민맘

    2012-12-31

    참 많이 걱정했던 캠프였는데...잘 보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녀와서 하루종일 침울해 있는 모습이 조금 서운한 마음까지 들고..
    많이 그리운 모양이에요..
    처음이라 수민이에게 많은 추억과 생각들이 가슴이 가득 안게 된 캠프였던것 같고.
    또 가고 싶다고 하니.. 또 보내야겠죠
    꿈너머꿈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해야겠습니다.

    가족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문희선

    2012-12-30

    ㅎㅎ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 정말 많은걸 배웠어요..
    즐겁고 행복한 일주일 정말 잘보낸것 같아요..
    깊은산속 링컨학교 화이팅!!!!!!

  • 강계형

    2012-12-29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들...
    이름답습니다.

  • 최다희

    2012-12-29

    왜 학생들 허락도 없이 올리세요! 제 꺼는 안 되요 지워주세요

  • 박종설

    2012-12-29

    완죤 힐링깸프네요
    행복한 새해 깊은산속 옹달샘 처럼 샘솟는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박경숙

    2012-12-29

    메리 크리스마스!
    때 맞춰 내려 설국이 된 옹달샘에서 맞이하게 되는 크리스마스와
    젊은이들의 배움의 열기와 희망의 열기가 아침 편지의 독자들의 가슴으로도 느껴지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 김성돈

    2012-12-29

    저절로 힘이 솟고,
    옹달샘에 꿈이 있고,

    저 아이들의 웃음속에
    이 나라의 미래가 있고,
    우리의 희망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우리 송희님의 앵글에
    감동하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박경숙

    2012-12-28

    링컨학교 5기에 갔던 저희 딸도 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은희

    2012-12-28

    동은이는 주황꿈방이네^^ 밝게웃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보이는구나
    맘껏 부딪히고 즐기고 느끼고 오렴
    사랑한다 아빠가...

  • 윤현숙

    2012-12-28

    왜 우리 이쁜 딸은 얼굴이 안보일까? 열심히 웃고 떠들고 .. 저기에 보이는 아이들 얼굴이 너무도 행복해 보이네요.. 우리 딸도 같은 얼굴로 활동하겠죠?

  • 내딸은시연이

    2012-12-28

    와이프는 딸내미 얼굴이 나오는 사진이 3장이라는데,,,나는 2곳 밖에 못찾았는데,,,참,,,

  • 현서아빠

    2012-12-28

    일기예보를 보니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고, 내일 오후 늦게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눈이 온다고 되어 있군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동화같은 옹달샘에서 마지막 추억 잘 쌓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고 계신 샘들 모두 감사합니다.

  • 김은영

    2012-12-28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사진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다음 기회에 우리 아이도 보내고 싶어집니다.

  • 이현주

    2012-12-28

    아~
    밝은 기운으로 가득찬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제 맘까지 행복해지네요^^
    남편과 함께 딸 사진을 찾아보며 '두컷 발견', "엄마는 세컷!' ㅎㅎㅎ

    (방학전이라서) 링컨학교 체험학습에 기꺼이 허락해주신 담임 샘과 우리 가족의 선택이 'very good!!!'이었다는데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형제자매가 없는 외동아이다 보니 항상 주위 어른들의 보살핌속에 지내왔던 터라
    기대, 설렘, 믿음, 걱정이 뒤섞인 맘으로 캠프를 보냈는데...
    무엇보다 시연이에게 새로운 형제자매와 멘토, 그리고 꿈을 만나게 해준거 같아
    엄마 아빠로서는 의미가 남다른 캠프랍니다.

    캠프 마지막날 만나면 꼭 안고 이렇게 말해주렴니다. "시연아 사랑해. 그리고 엄마 아빠는 널 항상 응원할게~"

    반가운 사진과 글로 소식 전해주신 조송희님과
    좋은 프로그램 마련해주신 캠프관계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끝까지 좋은 기운으로 마무리 되도록 (영차영차)힘 내세요~옹달샘 가족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성환

    2012-12-28

    환하게 커가는 아이들로 인하여 저도 행복하고
    밝은 내일이 보입니다.
    참 예쁜 녀석들입니다 ~~ㅎㅎㅎ

  • 장은정

    2012-12-28

    민서야~~민서는 사진에서 찾을 수가 없어서 아쉽다
    밝고 건강한 시간 잘 보내고 있으리라 믿고
    보고싶고 그리워지는 시간들을 지나서 행복한 만남 갖자...

    134명의 새로운 동생과 친구와 언니 오빠들을 만나는 지금이
    민서에게 빛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랄께..

    사랑한다!! 새봄이..스텔라...마법소녀..

  • 최리사

    2012-12-28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과 표정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군요.
    조송희님, 즐거운 새해 맞으세요.

  • 정양희

    2012-12-27

    저도 얼른 손주,손녀가 생기면 링컨학교 캠프에 보내 보고싶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어른들도 행복하니까요. 잘 보았습니다.

  • 국선도인

    2012-12-27

    링컨학교6기생들은 더욱 행복해 보이고 꿈너머꿈이 잘 영글어 가리라 믿어지네요.
    성탄을 축하하는 하얀 세상에 때 맞춰 행복을 누리니 말입니다.
    노란 불 가로등 계단길에 그림자를 길게
    사뿐사뿐 걷는 그 모습
    천사의 모습이잖을까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세상에서 한 곳, 한 번, 한 순간의 옹달샘에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옹달샘지기 1호 조두연 올림.

  • 이원선

    2012-12-27

    사진을 보니 저희 아이 얼굴을 안 보여도 반갑기만 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멋지게 잘 지내고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박서희 아빠

    2012-12-27

    우리 예쁜 서희야 잘 있니?
    수줍음을 많이 타서 걱정이 되는데
    친구들과 언니 동생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모두 좋은 친우들 같아서 아빠가 안심이 되는구나!
    이제 중학교 올라가기전 많이 느끼고 초등학교 생활을
    정리하며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시 하기 바래
    그리고 훌륭한 곳에서 꼭 명상을 많이 이해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기 바라면서 아빠가!!!!

  • 하이디

    2012-12-27

    추위에 약한 건우를 두고 오는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더군다나 학교친구들과 마지막 초등학생시절을 보내고싶다며
    투덜거렸는데...어느새 같은 조원들과 신나게 즐기는 모습보니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여느 캠프보다 자연속에서 마음을 활짝열고 수용하는
    신선한 경험이 되리라 믿으며
    아침지기 선생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고운

    2012-12-27

    사진을 보니 기대도 되고 조금은 걱정도 됩니다.
    이제 몇 주 후면 아이들의 도우미로 함께 할텐데 그닥 창의적이거나 재미있지 않아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해서요.
    하지만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며 용기를 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리라 믿어봅니다.
    두근두근 설레이는 밤입니다.

  • 박은자

    2012-12-27

    링컨 학교를 통해서 다음세대 아이들이 큰 비젼의 꿈을 꾸며 정신도 건강 마음도 건강 나라에 큰 기둥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셈 홧팅!!

  • 김건기

    2012-12-27

    우리 딸 민주도 참여시키고 싶었는데...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활기찬 링컨학교 청소년들의 사진을 보니 더 아쉽습니다..

  • 모순덕

    2012-12-27

    해맑고 밝은 모습에서 제가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나라의 꿈과 기둥들!! 화이팅입니다!!

  • 양운희

    2012-12-27

    난생처음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낯선곳에 딸을 보내고 며칠동안 사랑하는 딸의 얼굴도.. 목소리도.. 어떠한 소식도 들을수 없는...
    믿고 기다렸지만 걱정과 답답한 맘은 어쩔수 없더군요..
    아침에 사진을 본 순간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은 있었지만
    서연이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또 한번 실망^^

    새로운 환경과 형제자매들,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에 잘 적응하고
    좋은 추억과 경험 쌓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딸 서연!
    너를 놓아버리고 또 다른 너를 발견할수 있는
    새롭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래..많이 보고 싶다^^

  • 이순자

    2012-12-27

    행복이 넘치는 모습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추억을 가슴에 담는 시간들 임을 증명하듯 멋지게 풍성하게 켐프를 진행하신 모습이 엿보입니다. 깊은 감동과 멋진 모습에 저 또한 행복한 눈을 즐기며 한글자 한글자 적어 봅니다.

  • 문순덕

    2012-12-27

    며칠동안 연락할 수 없는 민재가 보고싶었는데..깊은산속 옹달샘의 프로그램이라서
    잘 지내고 있겠지~안심하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게 믿음이라는 거구나! 하구요..
    그런데..사진 한장에 저희 아들의 사진이 보이니 더욱 기분도 좋고
    형, 누나들과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좋은 인연..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네요.
    김민재! 멋져! 사랑해!

  • 성민맘

    2012-12-27

    떠나기 전까지 궁금했던 그곳에서 아들 잘 있지!!
    네 얼굴찾아 사진을 여기저기 보지만 안보이네~~
    도착해서 선생님이 너무 좋다고했던 네 목소리에 희망을 가져보는데...
    안보여도 지금쯤 열심히 신나게 그 시간에 행복해고 있으리라 엄마는 믿어~~
    공기좋은곳에서 즐기면서 오길 바래~~~
    보고싶다 아들^^

  • 최은경

    2012-12-27

    사랑하는 우리 승민이가

    더 많이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많은 선배들과 행복한 꿈 얘기 많이 하고 더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유리창에 비친 아들 !! 사랑해

  • 최재홍

    2012-12-27

    나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자격미달
    보는 것만 으로도 좋은기운을 받습니다
    참으로 좋은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아침지기님들,고도원님 대복 받으실겁니다
    매번 송희님 수고하시네요~

  • 신효식

    2012-12-27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밝고 맑은 모습에서 우리의 희망을 봅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성호삼촌

    2012-12-27

    부쩍 커버린 성호 언제나 밝은 얼굴과 티없는 미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 자랑스럽당~~~
    엄마의 꿈이자 희망인 성호! 남은 기간동안 건강하고 바르고 웅대한 꿈을 한아름
    가진 소년으로 엄마 품에 안기길~~~~

    성호와 엄마의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부럽습니당~~~

  • 이상규

    2012-12-27

    잠시 동심으로 다녀갑니다.
    새해에도 좋은일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혜윤맘

    2012-12-27

    아이들의 밝은 모습 보기에 참 좋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눈씻고 찾아두 우리 혜윤이는 못찾았어요~~
    그래두 다른 아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혜윤이도 저런 모습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없이 어리다고만 생각되는 우리 딸 혜윤이....
    잘 부탁 드립니다...
    많이 많이 안아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혜

    2012-12-27

    걱정반 기대반 기다렸던 사진이 올라와서 기쁩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모습 찾느라 ..숨은 그림 찾기 했습니다.
    아이모습은 캡쳐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명상 춤..이런것들을 좋아해서....좋은데
    우리 아이도 좋아해 주길 바라면서 남은 시간 기다립니다..
    멈추고,,,,,알아차리기....얼마나 가슴 푸근한 일인지요..
    아직 어리지만 우선 멈춤을 배우길 바랍니다.

    하나만 잡아 와라....재윤아....사랑한다....

  • 세류

    2012-12-27

    멋진 크리스마스가 진행되였네요 가고싶으나 몸이 불편한 나는 사진구경으로도 만족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너무좋아요
    젊은이들은 많은 체험을 통해서 자기의 꿈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손녀딸이 이제 3살이라서 언제커서 그곳에 갈지 기도하고있습니다. 공기맑고 웃음이 있는곳 그리고 사랑을 나눌수 있는 멋진곳이 한국에 있다는게 자랑스럽네요

  • 김정희

    2012-12-27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행진과 무한한 가능성의 함성이 온세계에 충만한것 같아요
    다음 세대들이 다 모이는 그래서 사랑과 소망이 크게 번창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배출되는
    링컨 학교여 !! 영원하라!!~~~~

    고도원님,그리고 아침지기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

  • 고경숙

    2012-12-27

    동화의 나라에 밝은 표정의 꿈나무들
    가슴 뭉클합니다

  • 최은하

    2012-12-27

    내복바지를 챙겨보내지 못해 추운날씨에 걱정된 맘으로 어제밤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아이는 너무나 즐거워하며 하나도 춥지않다 하더군요.
    사진을 보니 아이가 왜그리도 꿈속에서 밝은 모습이었는지 이해가 가네요.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흐뭇하고 눈물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 김금자

    2012-12-27

    꿈나무들의 밝은 미래를 볼수 있어 너무 흐뭇했습니다.
    고 도원님과 아침지기님들 건강하시고 화이팅!

  • 황세희

    2012-12-27

    캠프의 스토리가 물~~씬 느껴지는 사진들~~해피한 민서의사진을보니
    깊은산속 옹달샘~~ 아이들의 꿈너머꿈을 향해 생각해보고 도전해보는
    좋은 시간들이 될꺼같아요~~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표정에서 행복이 느껴져요~~
    칭구들과 좋은 멘토선생님들과 함께한 소통의 시간이 아이의 인생에
    소중한 경험이될것 같아요.
    좋은시간 마련해주신 고도원님과 링컨학교 선생님~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황선미

    2012-12-27

    날씨가 너무 추워서 좀 걱정이 되었더랬는데 아이들의 밝은 얼굴에 절로 마음이 녹네요..
    우리 예라는 포토제닉상 받았나봐요..계 탔네요~^^&
    아주 좋은 추억..행복한 만남..링컨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기대와 감사를 드립니다~

  • 김미영

    2012-12-27

    학생들의 밝고 환한모습이 너무도 예쁘고 아름답네요..
    우리네 아이들이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살았음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김성희

    2012-12-27

    링컨학교 사진을 보니 아이들에게 정말 꿈을 불어넣어줄수있는 좋은 기회인것같습니다.
    아직 저희아이들은 7시, 5살이라 어리지만, 크면꼭 보내보고싶네요.
    학원에다니고 쉴틈없는 아이들 맘껏 소통하고 마음속에 꿈을 간직하고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 다희맘

    2012-12-27

    다희야~ 정말 환하게 웃고 있구나! 네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겁구나.

    따뜻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선생님과 좋은친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과 친구가 되는 귀한 시간입니다.
    사진찍어주시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전상미

    2012-12-27

    저희딸램의 수줍고 밝게 웃는 모습에 오늘 아침 제 맘도 활짝...
    맘속에 꼭 따듯한 불씨을 담길바래봅니다.
    힝~ 보고싶어지네요.

  • 원성훈

    2012-12-27

    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의 미래를 보는 거 같아요. 다음에 우리아이들도 꼭 보내야 겠어요.

  • 이은주

    2012-12-27

    아직 3학년이라,,,은근히 걱정을 했습니다만... 신나게 장기자랑하고, 선생님께 메달려 장난치는 모습에 걱정이 싹~ 사라집니다. 옹달샘아이들이 넘 행복해보입니다. 저도 이제 커피값 좀 아껴서 참여해 보고 싶네요.^^

  • 예욱 맘

    2012-12-27

    몸 풀기, 마음 풀기 하는 장면에서 통통한 훈남 총각이 울 아들입니다.
    정면으로 찍혔어요!!
    좋은 시간 보내고 있을 걸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고도원 선생님의 열강하시는 모습만 보아도,
    아이들에게 좋은 말씀 전달해 주시고자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날들도 사진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저도 함께 하고 싶어요~~~

  • 백순덕

    2012-12-27

    할렐루야!!
    표정이 참~ 밝습니다.
    맘껏 웃고 춤추며 자유를 누리는
    우리 학생들 보기만해도 기쁩니다.
    고도원님과 선생님들 ,학생들 모두
    가장 소중한 시간들로 장식되기를 기도합니다.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아자아자!! 화이팅^^!!

  • 안미숙

    2012-12-27

    1박 2일 캠프는 더러 보내서.. 처름 보낼땐 별~걱정없이 보냈는데...하루이틀..지나며 연락도 닿지 않아 살짝~ ^^ 걱정이 되던 차에...오늘 아침..아이들 잘 지냅니다 라는 문자에..왜그리 그간 걱정이 날아가던지요!! 정말 아이들은 잘 지내는데.. 부모인 저만 괜한 걱정 했었나 봐요..그리고 이곳에서 이리 사진도 보니..아이들 표정에서 그간 어찌 지내고 있는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저리 환하게 웃고있는 녀석들 사이에 우리 아이가 있다는 것만으로...포근합니다.
    모쪼록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하시느라 애쓰셨네요.. 날이 많이 추운데.. 모두들 건강하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김준명맘

    2012-12-27

    와우~ 반가워라~!!
    아들 얼굴은 찾을 수 없지만 다른 아이들 얼굴만 봐도 반갑네요.
    신나하는 얼굴들, 아름다운 자연 경관.
    정말 사진만 봐도 제가 행복합니다.
    제일 어린 4학년 우리아들.
    형아들과 누나들 친구들과 좋은 추억 남들고 오길~~
    우리 아들이 살아가는데 인생의 한 자락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행운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서영

    2012-12-27

    삼일째를 맞이하면서 엄마는 이렇게 따뜻한데서 있는데 딸은 고생하나싶어 잠심 눈물이 났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아이들의 환한 얼굴들을 보니 딸아이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놓이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링컨학교 화이팅!!

  • 김병진

    2012-12-27

    아름답습니다.꿈과소망을 키우는 모든 학생들이 꿈너머꿈을 이루고 세상을 더아름답고 행복하게 변화시킬줄로믿습니다. 깊은산속 오달샘 링컨학교 화이팅!

  • 황선춘

    2012-12-27

    새하얀 꿈들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링컨학교는 좋은 보금자리입니다.
    맘껏 웃고 공부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나눔과 화합과 봉사와 꿈을 키워
    좋은 시공간을 체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손동혁

    2012-12-27

    저의 아들 요셉과 딸 예지가 빨리 자라서 캠프에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그 때까지 쭉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너무 좋아보여요.

  • 오미정

    2012-12-27

    아들의 모습이 보이진 않지만 사진속 아이들처럼 잘 적응하고 즐겁게 즐기고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 규재유진맘

    2012-12-27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으면서도 궁금했는데.. 사진을 보면서 눈 크게 뜨고 찾았는데..
    유진이는 찾았는데.. 규재는 어디에 숨어있는지 보이지를 않네요..
    재미있고 잘 지내고 왔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놀다보면 뭔가를 찾아 오겠죠..

    끝나는 날까지 무사히.. 건강하게.. 있기를 빌어봅니다.
    애들아.. 마치는 날 보자 ^^

    감사합니다..

  • 박희두

    2012-12-27

    '깊은 산속 옹달샘 '
    매양 추위에 열기 가득. 사랑 가득
    가족간에 굳은 얼굴 어디로 가고...
    '가화만사성' ...가족간에 서로 존경과 사랑이 근본이지요.
    행복한 시간에 형통한 길 펼쳐 나가길 기도합니다.

  • 성호맘

    2012-12-27

    며칠 연락을 할수가 없어 너무 궁금했습니다.
    아들의 밝은 모습이 보입니다. 너무 반갑고 행복한 얼굴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남은 시간 더 밝고 행복하게 지내고,
    꿈을 찾는 성호가 되어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김연우

    2012-12-27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믿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넘~ 궁금했어요^^
    맨위 타이틀 사진속에 아들을 본 순간 가슴 벅찬 환희 ㅎㅎ
    행복한 모습에 저까지 행복해지는 아침입니다~ 성호 방가방가^^

    끝나는 날까지 행복하게 지내며~ 무거운 맘 훌훌 털어버리구
    꿈너머꿈에 가까기 다가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당~ㅎㅎ

  • 문점숙

    2012-12-27

    아~정말 방가워요^^내아이의 얼굴을 보니 눈물이 핑...세삼 가슴벅찬 숲속 생활을 잘 하고 있구나 싶어 제 가슴도 벅차오릅니다. 작은 아이 얼굴이 안나와 좀 섭섭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기다려지는 설레임에 심장이 콩닥거려요.
    고도원선생님과 각조별 선생님께 잘 부탁드린다는 말은 거추장스러운건가요?^^(애미 욕심이란게..) 추운 겨울 감기없이 따시게 보내시고 일요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2012-12-27

    때마침 눈이 내려 더욱더 신이난 아이들의
    표정이 즐거움에 겨워서 너무 좋아보입니다.
    철모르고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마음도 알아가고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경치와 트리 또 신이난 아이들
    그보다 더 좋을순 없습니다.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잘봤습니다.
    송이씨 추운데 수고 많았습니다.우리는 그저 앉아서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김관수

    2012-12-27

    꿈이 이루어지는 꿈너머 꿈...
    밝고 환한 아이들의 미소가 넘 멋져요

  • 이영희

    2012-12-27

    전화가 안되서 너무 답답했었는데 이렇게 사진도 실어 주시고...
    많은 아이들 중에서 우리 재원이가 어딨나? 두눈으 부릅뜨고 찾아봤어요...
    잘 지내고 있는것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1주일의 캠프 후면 조금이라도 변화된 모습 기대해도 좋을것같네요...

  • 정성인

    2012-12-27

    우리 딸 현빈이, 아들 민준이가 각각 한 컷씩 찍혔군요. 현빈이는 보일 듯 말 듯...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구요. 남은 기간동안에도 언니 누나 형 오빠와 친구들과 즐겁게 꿈을 찾아보길 희망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송희님... 감솨~~~

  • 김훈

    2012-12-27

    5학년인 작은 아들이 갈 때는 조금 걱정을 하더니, 아주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것 같군요. 무엇을 배우기 보다는 느끼고 체험하고 즐기고 왔으면 합니다. 아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겁니다. 오는 일요일, 밝은 얼굴을 볼 생각을 하니 벌써 가슴이 설레이네요.

  • 이상춘

    2012-12-27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요. 꿈너머 꿈이 현실이 되어감을 느낌니다. 참여한 모든 학생들도 함께 꿈을 펼쳐가길 빕니다.

  • 강숙희

    2012-12-27

    수련회조차 가본 적이 없어 처음으로 품을 떠난 두아이의 안부가 무척 궁금하면서도 옹달샘에 갔으니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록 우리 아이들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참가학생들의 생기발랄하고 행복한 표정에서 우리 아이들 역시 좋은 기운을 받고 즐겁게 지내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시고 진행하느라 애쓰시는 고도원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 고개숙여 고마움 전합니다^**

  • 정민희

    2012-12-27

    아들을 보내놓고 어떻게 지내는지 넘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비록 울 아들 얼글은 보이지 않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아이들이 모두 내 아들인듯 딸인듯 보기 좋습니다*^^*
    남은 3박4일도 꿈너머꿈을 찾으며 신나게 지내길 바랍니다~
    글구 저두 이번주 토욜에 옹스 간답니당~~ ㅎ

  • 이승희

    2012-12-27

    링컨학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허영주

    2012-12-27


    실내는 물론 야외 눈밭에서 예술적 장면 순간을 연출 할려고 가쁜숨을 몰아쉬며 움직이는 예술가의 모습이 텔레파시를 통하여 눈에 선하게 들어옵니다.
    눈쌓인 고요한 숲속의 성탄절 밤에 꼬마전구가 반짝이는 나무에 밝은 조명이 다시 비춰지니 좀처럼 보기 어려운 황홀한 장면이 연출되었군요.
    따뜻한 안방에서 조송희님 수고의 대가를 거저 감상하고 있으니 행복감이 밀려오고 언제 만나면 차한잔 사겠습니다.

  • 장인숙

    2012-12-27

    며칠동안 소식이 없어서 조금 궁금했습니다 웃는 미소만으로 쓸데없는 걱정을 한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도 지금처럼 행복한 미소로 꿈을 찾아서 돌아오길 빌겠습니다. 겨울캠프에 참여한 모든분들 건강하시길.......이 아침 해맑은 미소에 충전 가득입니다

  • 조정래

    2012-12-27

    아이들 표정이 밝습니다...뭐가 필요하겠습니까...저런 표정을 전국의 청소년들에게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리고 어른들에게도...

  • 주님의 복땡이

    2012-12-27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일을 하시니 맘껏 응원합니다!!
    저 생생한 표정을 보니 제가 다 행복하네요^^
    앞으로 이 멋진 일들 풍성하게 펼쳐지길..열매가 100배 이상 열리길..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아침부터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황재익

    2012-12-27

    평소 틀에 박힌 일상의 시스템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무척 힘이 들었을텐데 이렇게 자유롭게 즐기는 표정들을 보면서 제 마음이 힐링되고 앞으로의 건강한 대한민국도 그려집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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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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