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가 찍은 '통증과 트라우마 치유명상' 사진모음(1)

양미선

2012-11-08
조회수 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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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통증과 트라우마 치유명상’이 처음으로 시작되던 날,
옹달샘의 가을은 깊을 대로 깊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휴식과 명상의 숲, 치유의 숲입니다.
옹달샘을 찾은 사람들.






‘통증과 트라우마 치유명상’ 오리엔테이션.
‘통증과 트라우마 치유명상’은 육체적 통증뿐만 아니라 정신적 상처에서 오는 마음의 통증,
트라우마까지 치유하는 명상 치유법으로 의료적 명상, 운동, 음식, 힐링 마사지, 퀸텀터치
춤명상 등의 방법으로 통증을 치유하는 명상 프로그램입니다.






‘통증과 트라우마 치유명상’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멘토와 멘티 제도입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서로의 멘토와 멘티가 되어 깊게 소통하고 이해하며
함께 치유의 방법을 찾아갑니다.
멘토와 멘티의 첫 만남.






멘토와 멘티가 처음으로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서로의 통증과 트라우마를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진심으로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아버지와 딸 같은 멘토와 멘티.
이들의 대화는 어느새 편안하고 다정해졌습니다.






옹달샘 프로그램은 항상 고도원님이 진행하는 ‘뇌마사지’로 시작합니다.
‘뇌마사지’를 하는 고도원님.






각자의 멘티에게 ‘뇌마사지’를 하고 있는 멘토들.
내 안에 있는 진심 어린 사랑과 기운을 모으면 기적의 치유에너지가 생깁니다.
이 순간 ‘뇌마사지’ 받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존재이며
‘뇌마사지’를 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치유자입니다.






“많이 아픈 만큼 깊은 노래가 나온다.
그러므로 지금의 통증은 미래의 내게 선물이 될 것이다”
고도원님의 ‘통증 트라우마 치유 특강’입니다.






경청하는 참가자들.







유하연님이 진행하는 ‘디톡스 핸드 드레싱’.






‘디톡스 핸드 드레싱’은 상처 난 사람에게 몸과 마음의 손을 내밀고
그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활치료입니다.






눈빛과 손끝에서 나오는 빛으로 서로의 상처를 드레싱 하는 참가자들.
이들은 서로에게 최고의 힐러가 됩니다.






요가동작을 활용하는 몸의 치유.






‘퀀텀 터치’.
손과 손가락으로 우주의 생명 에너지를 받아들여
스스로를 치유하는 연습을 하는 참가자들.






서로서로 뭉친 근육을 푸는 것도 즐겁습니다.






이서영님이 진행하는 'CST',
자기 내부의 존재를 깨워 치유능력을 트레이닝 하는 시간입니다.
고도원님이 모델이 되었네요.






'CST'를 하고 있는 프로그램 참가자들.






내부의 지혜가 몸을 치유해 주고 지지해 주도록 도와줍니다.






김윤탁님이 진행하는 향기+디톡스+림프 마사지 시간.
향기명상으로 마음을 비워낸 후 디톡스로 마음의 독소를,
림프마시지로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순환 과정입니다.





림프마사지.






향기명상을 진행하는 동안 오열하는 참가자들.
한 남성 참가자는 “아버님이 돌아가신 이후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었다.”며
“오랫동안 닫혀있던 마음의 빗장이 풀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눈물로 안아주며 가슴 깊은 곳에 있는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참가자들입니다.






‘치유에너지 주고받기’






서로 손을 맞잡고 누워 각자가 지닌 치유에너지를 주고받는 동안
평화로운 단잠에 빠졌습니다.






달빛명상!
달빛 아래서 하늘과 땅의 기운을 모아 내 안의 에너지로 바꾸는 명상입니다.






환한 보름달이 등불을 켠 것 같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밤,
달빛명상도 청명한 가을도 소리 없이 깊어갑니다.


느낌 한마디 87

  • Sable

    2016-05-22

    Thanky Thanky for all this good iniormatfon!

  • 박노을

    2013-01-29

    좋은 프로그램 인것으로 사료되며 사진으로 보아도 눈물겹네요///

  • 샤롯테

    2013-01-04

    저도 꼬오옥 올해는 가보고 싶습니다......저도 제 내면의 치유를 꼬오옥 하고 싶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 합니다......

  • 양지연

    2012-11-30

    사진과 글만 봐도 마음이 조금은 치유가 된듯 느껴져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꼭 참여하고 싶네요.

  • 정윤남

    2012-11-16

    사진만 봐도 눈물이나요

  • 김기석

    2012-11-14

    깊은 산속 옹달샘의 초겨울 풍경과 프로그램의 사진만 보아도 ,사우디의 자연과 기후을 비교 하여보면서 금수강산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아감이 얼마나 큰 축복 인지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 이금란

    2012-11-14

    대단히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다녀오신분의 글에서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참가 해 보고싶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님 늘 좋은 일에 수고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이명숙

    2012-11-13

    시간을 만들어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상처를 드러내는것 참 많이 아프지만
    드러내 빛을 받을때 시간이 지나며 치유를 경험하게되는거 같습니다.
    여유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 강인숙

    2012-11-13

    나자신의 내면속의 상처를 끄집어내어 들여다보기가
    만이 두렵습니다
    동경만 할 뿐
    언제가 오겠죠 나를 다 들여다 볼수있는 용기 있는 날이

  • 정영찬

    2012-11-13

    참 오랜만입니다.
    너무 가고 싶은 곳, 동경하는 그 곳입니다.
    때가 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오겠지요.....

  • 정시화

    2012-11-12

    즐감했습니다

  • 노금전

    2012-11-12

    저도 꼭 참석해 보고 싶어요.....
    잘보고 갑니다......

  • 김정아

    2012-11-12

    노년 도 함께할수있는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효진

    2012-11-12

    조송희님의 느낌있는 사진을 통해~
    서로의 좋은 에너지가 오가는게 느껴져요~
    '통트'를 통해 상처를 치유해 가는 분들의 표정에서
    저 역시 알 수 없는 따뜻함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 강옥숙

    2012-11-11

    저도 꼭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
    어디에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고동재

    2012-11-11

    과정을 지켜 보는것만으로도 편안해 집니다... 다음 일정을 알 수 있다면 시간을 내어 참여하고 싶네요.....아들, 딸, 모두 참여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조 병석

    2012-11-11

    저도 건강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인데... 참 신선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참여 해 보고싶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체온 관린가 정말 중요 합니다.
    우선 찬물, 찬음식을 멀리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 심동섭

    2012-11-11

    감사합니다.사진 잘 보았습니다.앞으로도 통증과 트라우마 치유명상이 치유의 장이 되어 많은분들의 통증과 트라우마를 없애 드렸으면 좋겠네요

  • 박종설

    2012-11-11

    완죤 힐링캠프네요
    이 모든분들께서 행복 영원히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김윤경

    2012-11-11

    이사장님~ 향지샘~ 그리고 우리 아침지기/옹달샘지기 분들과 아울러 참석하신 분들 모두 다...!!! 정말이지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몸과 마음의 그 소중한 결과들에 찬탄을 보냅니다~ ^O^//

    그리고, 사진 한 장, 한 장이 모두 다 마음에 어찌나 와 닿는지요...
    조송희님 감사합니다~ ^^*

  • 김옥숙

    2012-11-10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시는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제 딸 부부를 꼭 참석시키고 싶습니다

  • 김영중

    2012-11-10

    제가 이러게 아픈고 애린데 고도원님은 어디가셨나요..
    힐링대통령 여설후 댓글로 아픔을이야기했고 그이후 수차례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소식도 없으셔서 너무가슴이 아픔니다..고통을 치유하시는 분 맞나요..아님 누구도 두드릴수없는 절대강자이신가요...댓글도 마음대로 지우시고 아무런 해명도 없으시고 너무하십니다...천년만년이라도 기다리지요...

  • 곽근섭

    2012-11-10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석수

    2012-11-10

    잘 봤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참가해 보고싶네요.

  • 이승희

    2012-11-10

    잘 보고 갑니다.
    몸 튼튼! 마음 튼튼!

  • 강성철

    2012-11-10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참여하고 싶네요

  • 김중길

    2012-11-10

    소리없이 가을이 지나가나봅니다 .아름다운계절 .. 옹달샘의 깊은 물도 맑고 깨끗하게 소리없이 마음속에 샘솟고 넘치는것 같습니다. 동참하고 싶은데 나이때문에 의문이네요 잘보고읽고있습니다.

  • 이명령

    2012-11-10

    이제 가을도 다 가는것 같은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문용구

    2012-11-10

    매일 받아보는 고도원님의 아침 편지가 마음을 편하게,안정을 줍니다.조송희님의 사진을
    보고 옹달샘을 꼭 한번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곳은 이라크 입니다.사막 지역이라 산도없고 나무 보기도 어렵습니다.우리의 산하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습니다.옹달샘을 보고싶습니다. 귀국하면 꼭 참여하겠습니다.

  • 박경숙

    2012-11-10

    조송희님 좋은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가고싶네요~~

  • sooimlee@hanmail.net

    2012-11-10

    아~~ 10월의 행복했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일상을 떠나서 자신을 보듬고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의 감동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젠 가슴의 언어가 되어 행복합니다^^

  • 백순덕

    2012-11-09

    할렐루야!!
    멘토님과 멘티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더욱 더 건강하세요 ^^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조성호

    2012-11-09

    멘토 많이 많이 읏는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웃음이 많답니다
    치유통증 모든면이 마음에서 오고 마음이 잡아 주는듯합니다
    너무 보기도 좋고 아름답네요

  • 안상식

    2012-11-09

    저도 내년에는 트라우마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감동적이네요.

  • 이규명

    2012-11-09

    조송희님 사진 덕분에 통트에서의 좋은 추억들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참여자들이 내면 깊이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아침지기님들, 고도원님, 향지님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조송희님도 참여자들과 함께 아픔을 나눠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신 것에 넘 감사드립니다. 통트 1기 참여한지 벌써 2주가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 통트에서의 치유 경험으로 평온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답니다~ㅋ 더 많은 사람들이 옹담샘에 가서 지친 에너지를 회복하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조송희님 좋은 사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이하우

    2012-11-09

    무한한 영혼의 능력이 육신속에서 상하고 있는 통증을 치유하는것 같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의학을 초월한 초 능력의 영혼이 육신을 다스리는 세계, 명상은 명약이며 만병통치의 능력을 발견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 소민숙

    2012-11-09

    통트 정말 좋은 시간이었군요.
    조송희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이름 값을 했군요.
    모든이들이 와 옹달샘에서 시원한 샘물을 마셨군요.
    자랑스러워요.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요.
    저는 중국에서 살아요.^^
    한국에 들어가면 꼭 가고 싶은곳 1위가 깊은산속 옹달샘이랍니다.^^
    참가하신 분이나 사진을 보신 분들이나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박진효

    2012-11-09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보람찬 날 되십시요 ^^* ★

  • 홍인하

    2012-11-09

    조송희님 사진 감사합니다^^
    일주일 그 순간 순간들이 떠올라요..
    통증과 트라우마 치유 명상 프로그램은
    제가 만나왔던 프로그램들 중에 최고입니다.
    일주일 동안 내 영혼까지 샤워를 하며
    몸과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워 질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입니다.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나서 감사하고
    고도원님,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셨던 선생님들과
    아침지기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주일 프로그램이 진리예요^^

  • 정선영

    2012-11-09

    자신을 보여준다는건 큰 용기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나를 보였을때 그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상대를 믿지 않고선 할수없는 것들. 옹달샘에 가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놓이고 그러는것같아요....늘 감사합니다.

  • 명나리

    2012-11-09

    통증과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명상. 아. 얼마나 멋진 생각이신지! 흉흉한 소식들을 접할때마다 항상 생각했어요. 소식을 접하는 사람들이야 인상을 찡그리고 무섭다고하고 또 잊어버리지만 당사자들과 그의 가족들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TV에 나오는 범죄의 피해자들과 그의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도 차마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점점 깊어만 가는 상처를 안고 가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웠어요. 비싼 돈을 주고 정신과나 최면치료를 받는 것보다 상담이나 스스로 힐링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어느 날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통트명상이 생겼다는 것을 보고 내 마음이 통했나 싶기도 하고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만 같네요. 숨겨놓은 곪은 상처를 치유하고 나면 새살이 돋듯 더욱 맑고 건강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역시 30년이란 인생을 살면서 몇 번의 깊은 상처를 받아서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나름 많이 치유했다고 생각했지만 통트명상을 통해 제대로, 그 뿌리까지 다 치료받고 싶습니다. 언젠가 참가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통트명상통해서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

  • 민경애

    2012-11-09

    요즘 스트레스 관리 공부하고 있는 데 한번 참석해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를 털어버리고 싶내요

  • 정영인

    2012-11-09

    역시나였군요~!!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꺼란 기대는 했었지만,,,,
    통트1기에 남 먼저 신청하고 참가비 입금까지 다하고 10월25일을 기다리다
    피치못할 일이 생기는 바람에 취소하고 말았습니다.
    저에겐 간절히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많이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려봅니다.

  • 김은경

    2012-11-09

    가슴이 뭉클해지고
    울컥 치미는 사진입니다.

    얼마나 큰 힐링을 했을까 부럽기도 합니다.
    아웅다웅 인생 살아보겠다고 치열하게 살다가도
    너무 지칠때면
    고도원편지를 수시로 꺼내 봅니다

    다음엔 저와 신랑도 합류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성기숙

    2012-11-09

    항상 좋은 명상과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저도 한번 참석해 보고 싶습니다.. 맘을 열고 모두 내려놓고...
    여튼 모든 님들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박상백

    2012-11-09

    정말 소중한 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가슴속에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이 함께 참가해서 세상에서 받은 온갓 찌든 때를
    훨훨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 장영숙

    2012-11-09

    언재나 똑같은 마음 입니다.언제 한국에 나가면 꼭 한번은그곳에 가서 나도같이 체험해보고싶은 것들...아...한국의 알싸한 초겨을의 공기를 마시고 싶내요...

  • 장기영

    2012-11-09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진정으로 내면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용서하고 인정하고 보담아서 원래의 자신으로 돌아가신 듯합니다.
    사노라면 힘든점이 많지요. 모든분들이 다 온전한 자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양동식

    2012-11-09

    저도 좀 젊었으면 참가 해 보겠는데 아쉽습니다 아여간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 윤행일

    2012-11-09

    첫쩨 마음을 비우고 남을 용서할때 마음의 평화가 옴니다. 금번 치유집회를 환영합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면 행복(천국)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 호돌이

    2012-11-09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고들 한다지요..
    마음을 비우고, 치유하는 모습이 진정 자연에 가깝고 아름다우기 까지 합니다.

  • 이규공

    2012-11-09

    내면 깊은 곳에 숨어있는 마음의 상처를
    찿아네고 풀어주고 감사주고 치유하는
    치유하는 명상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내 마음의 트라우마가 치유되는 느낌 입니다.
    모두 모두 몸과 마음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실버들

    2012-11-09

    저도 다음기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 그게 나여

    2012-11-09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마음을 열수 있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축복이며, 행복이지요~~

  • 야초울

    2012-11-09

    마음으로 소통하는 힐링은 바로 당신입니다.

  • 안연숙

    2012-11-09

    삶속의 모든 아픔과 상처들이 온전히 지유함 받고 소망중에 새 빛을 바라며 살아가는 기쁨이 있을것 같아요~~

  • 홍진희

    2012-11-09

    몸과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됨을 사진만으로도 느낍니다.
    실제 과정에 함께 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의 상처들을 잘 치유하고 강건하게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 최대열

    2012-11-09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은 우주를 얻을 만큼의 자세가 필여하다고 합니다.
    자기 마음을 치유하는 자가 진정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내년엔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모두들 마음이 건강한 11월이 되세요

  • 정한근

    2012-11-09

    서로서로 뭉친 근육을 푸는 것도 즐겁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상처에서 오는 마음의 통증 트라우마
    까지 치유하는 영상 절말 좋은 프로그램, 꼭한 번 참여
    하고 싶네요, 좋은 사진과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이영진

    2012-11-09

    사진을 보니 옹달샘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치유의 파장이 물결치는 고요한 옹달샘이 항상 제 가슴 속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몸과 마음의 평안과 잃어버렸던 미소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3박4일도 좋았지만 이왕이면 일주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고도원님, 통트1기, 아침지기님 그리고 모든 분께 사랑과 평안,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황홍순

    2012-11-09

    뜻있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많은 분들이 평화로움을 가져갔음 합니다.

  • 김성환

    2012-11-09

    마음 깊숙히 쌓여있는 나쁜 기운들을 다 토해내셨군요.
    마음의 쓴 뿌리와 견고한 진들을 이제 다 제거해 버리시고
    다시는 아프지 마세요. 늘 행복하십시오.

  • 남현우

    2012-11-09

    저도 언제가 참가해 볼까 합니다

  • 이미숙

    2012-11-09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들.... 다시 떠올리니 또다시 그날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2기때두 찍어주시징... ㅠㅠ... 울 2기 가족들 다들 그립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혜림

    2012-11-09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참가 해 보겠습니다. 히.. ^^;

  • 김세중

    2012-11-09

    힐링 그자체 이네요
    몹시도..........

  • 배은경

    2012-11-09

    보고 있는 사진만으로도 눈물이 핑도네요
    깊은 산속 옹달샘 이름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낌니다
    꼬옥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간절히 바라며
    간절하면 이루어 지겠죠

  • 남경화

    2012-11-09

    가슴이 찡해오네요.
    저와 남편이 꼭 참가해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배옥례

    2012-11-09

    아침음악이 차분히 가라앉히면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었구나 싶네요
    저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 현무웅

    2012-11-09

    저도 정말 가고 싶은데.......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안연진

    2012-11-09

    제가 사랑하는 동생이 이 명상에 참여하고 너무나 많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편안한 얼굴을 되찾아준 모든 분들께 많은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김두만

    2012-11-09

    다음에는 언제 하나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주현민

    2012-11-09

    저희 어머님이 참여하셨는데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프로그램이 무척 알차고 과학적이며 참가하신 분들과의 소통에서 많은 힘을 얻으셨다고..그리고 고도원 선생님께서도 빠지지 않고 함께 하셔서....정말 성의있는 준비와 진행에 감탄하셨다고 합니다.

    수고해주신 고도원 선생님과 멘토님들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치유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 최진실

    2012-11-09

    참가해보고 싶네요...

  • 이혜숙

    2012-11-09

    저도 내년엔 참석하고 싶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함게하면서 치유를 받고 싶습니다.

  • 서지정

    2012-11-09

    불과 2주전에 다녀온 옹달샘인데 몇일만에 일상에 찌들어버린거 같아 또 들르고 싶어지는 오늘입니다.

  • 이기자

    2012-11-09

    조송희님 사진 감사합니다. 다시 그 순간의 기쁨과 에너지가 살아나네요. 고도원님 그리고 아침지기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아들을 보내고 싶었는데... 다음엔 꼭 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정동근

    2012-11-09

    다음 시간되면 참여하고 싶은데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정보를 몰랐답니다.

  • 고경숙

    2012-11-09

    서른살 조카가 아토피가 아주 심합니다 프로그램 안내를 받고싶습니다

  • 이 영 선

    2012-11-09

    멀 리 미 국 이 라 참 석 은 못 했 지 만 사 진 를 통 해 조 금 이 나 마 치유 가 되 네 요.
    감 사 함 니 다.

  • 하성천

    2012-11-09

    저도 우리 아들과 함께 치유받고 싶습니다.
    제 아들이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얘가 초등학교 5학년때 엄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을때
    충격으로 언어 장애가 와서 언어 치료받고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구가 한명도 없고 대인관계가 없이 2년전부터 정신과 치료받고 있습니다.

  • 김지영

    2012-11-09

    그냥~~ 기회를 만들어 가보고 싶은 맘이 들어요
    이른바 해외라 지리, 일정 모든 정보를 알고 미리 계획 해야 될것 같은데 내년 계획일정을 일찍 알려 주시길 부탁. 드려요.



    "모든 멘토님들 께 축복을 기원 드려요."

  • tlsdmsqhr

    2012-11-09

    모든 프로그램에 동참하고픈 충동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르지만 여러 여건상 잠재우고 지났지만 정말 이 프로그램은 꼭 참석해야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 박차실

    2012-11-09

    머리가 아닌 가슴의 경험이 진정한 체험이죠
    이 시간에 이런 체험에 노출되어 본 것 자체로도 저에게는 축복의 시간이였습니다
    언제든지 가고 싶네요
    옹달샘에서의 경험은 여기 나 있음을 즐기는 참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제는 이곳 나 되어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또 그곳이 필요할 때 늦지 않게 갈 수 있는
    부드러운 유연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1기때 수고해 주신 고도원님 이하
    함께 수고해 주신 아침지기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천정례

    2012-11-09

    저도한번 통증과 트라우마 명상 받아보고싶습니다,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고도원님!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경애

    2012-11-09

    저도 내년에는 참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한,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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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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