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G1230 '2분스피치 콘서트' 영상

최은주

2012-04-25
조회수 15,402

G1230 '2분스피치 콘서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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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한마디 18

  • 신옥선

    2012-12-09



    너무 얘쁘네요~~ 꼭 그꿈들 이루길 바라고 응원할께요
    친구들 모두 화이팅!!!

  • yoma

    2012-05-27

    보고나니... 참 대단하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 고도원 선생님도 존경할 정도로 대단하시고, 아이들이 저렇게 자신의 꿈을 또박 또박
    열심히 말하는 것을 보니. 세상이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이곳 링컨 학교를 만났으면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에게서 ... 배움을 얻고 가네요, 정말 꼭 꿈을 이루시길..........

  • 정인선

    2012-05-13

    자라나는 우리들의 꿈나무 너무도 흐믓하네요.
    우리 아이들의 5년후, 10년후, 20년후, 30년후 모습이 기대됩니다.
    멋진 꿈을 담은 아이들의 모습!!!
    너무도 행복해 보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다시 또 가고 싶네요.
    초2 아들이 조금 더 자랄때를 기다립니다.
    우리 아이도 하루 경험이 아닌 좀 더 깊은 링컨학교를 만날테지요.
    그때쯤이면 조금 더 자란 꿈을 안고 찾겠지요.
    링컨학교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강계형

    2012-05-04

    우리의 꿈들이 자라고 있군요.
    건강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 배병호

    2012-05-01

    와우!! 역시 미래의 꿈은 초등학생입니다. 꿈나무라는 말이 맞습니다.
    거침없이..그리고 아주 당당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렇게 해맑고 씩씩한 아이들이 중학교,고등학교 청소년를 지나면서 점점 시들어가는
    교육현실이 많이 아쉬움을 통감합니다.

  • 신현희

    2012-04-29

    고도원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활동적인 생활 하심을 존경 합니다
    마음은 있어도 이상하게 몸이 불편하고 모든일이 마음대로 안되고 꼬여서 속상하게 지나고 있습니다. 양해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동유럽 내가 제일 가보고 싶은 나라 입니다. 환갑때 서유럽은 갔는데 동유럽 정말 가고 싶지만 저는 걷기,배낭여행을 할수가 없고 또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같이 묻어가고 싶지만 현실이 허락치 않으니 미안한 마음이 앞섶니다.
    죄송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 박학아

    2012-04-28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이런 일을 시작하시고 진행해 가시는 고도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 선생님께 수고하셨다고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발음이 분명하여서 참 좋습니다.

    바라건대, 발표자들이 비록 떠듬거리더라고 청중을 바로 바라보며
    "자기의 말"을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메모만 들고 나와서 발표하게 하면 어떨까요? (원고를 읽는 것이 아닌)

  • 이정화

    2012-04-27

    야호~ great !!!
    꿈나무 의사들도 많고, 10년 20년 후에는 더 밝은 세상이 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 박정애

    2012-04-27

    참으로 이쁜 친구들~~세상의 빛이 보입니다~~꿈은 이루어 진다~~

  • 박병훈

    2012-04-26

    절실한 꿈은 이루어 진다고 했습니다.
    2분 스피치를 보면서 제가슴이 뛰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것
    같았 습니다. 모두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빌며, 이런 좋은 배움의 터를 만들어 주시고
    계신 고도원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 gosu65

    2012-04-26

    미래 꿈나무들의 스피치 내용을 보니 정말 당차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북극성을 찾고 우리 이쁜 꿈나무들 화이팅 입니다~

  • 이용욱

    2012-04-26

    우리들의 미래와 희망을 보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북극성을 띄우고 또한 꿈너머 꿈을 꾸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 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꿈너머 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 marinekt@daum.net

    2012-04-26

    꿈을 이야기하고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만해도 축복입니다.

  • 구순자

    2012-04-26

    어려서부터 꿈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목적없이 사는 것보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어린이들을 보니 우리나라 장래가 밝아지는 것 같아 참 기쁩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꿈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 알아 두셔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거든요. 저는 여군인이 되는 것이 중학교 때의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화이팅!!!

  • 고진숙

    2012-04-26

    대한민국의 미래를 한눈에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어린새싹들의 꿈과 꿈너머꿈이 이루러지기를 두손모아 ~~~

  • 황병랑

    2012-04-26

    아이들은 어른들의 스승입니다.

    모두모두 예쁘군요

  • 배광모

    2012-04-26

    꿈너머꿈 링컨 학교의 어린 새싹들의 이모양 저모양을 보고 대한민국의 배가 목적지를 향하여 앞으로 힘차게 좋은 항해사로하여금 달려 가리라고 믿습니다. 매우 흐믓합니다. 링컨학교의 고도원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12.4.26.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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