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 1기 사진모음

양미선

2012-03-05
조회수 14,687
글, 사진 : 아침지기 윤나라 실장


링컨학교 건물 옆 목련나무에 새순이 돋은 꽃피는 3월,
따뜻한 날씨속에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 첫 기수가 시작되었다.





링컨학교 오리엔테이션 시간.
1기인 의료IT공학과 학생들을 환영해주는 시간이며,
옹달샘에서의 2박3일 일정동안 함께 해주면 좋을 것들과 지켜줘야
할 것들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때론 집중해서, 때론 밝은 얼굴로 오리엔테이션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





링컨학교의 인사이자, 구호이자, 마법의 주문과 같은
"I am Great! You are Great! We are Great!"을 다함께 하고 있다.





자기소개의 시간을 마치고 시작된 옹달샘 요가 시간.
먼저 명상 자세와 호흡으로 자신을 가다듬는다.





옹달샘 요가를 지도하고 있는 아침지기 유하연님.





어려운 자세도 거뜬히 소화하는 건양대학교 학생들이다.





대학에 입학한 후 3일만에 옹달샘을 방문한 새내기 학생들을 위해
서로를 좀더 알아가는 조별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4년동안 함께 공부할 친구들과 함께 밝은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위 사진은 빈도희 학생, 아래 사진은 부과대인 이건우학생.






고도원님의 '꿈, 꿈너머꿈' 그리고 '2분스피치 작성법' 특강 시간.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의 가장 핵심인 '꿈의 2분스피치'를 위해 고도원님이
학생들에게 꿈너머꿈, 그리고 2분스피치의 내용과 연설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자신들의 꿈을 다시한번 떠올리며 진지한 모습으로
열심히 경청하는 의료IT공학과 학생들.





갓 입학한 대학 새내기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동기부여의 시간.
동기부여는 자신의 꿈에서부터 시작함을 알려주고, 가지고 있는 꿈과 꿈너머꿈을
2분동안 스피치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열심히 열강하고 있는 고도원님.





'꿈, 꿈너머꿈' 2분스피치 작성의 시간.
처음으로 자신의 꿈을 연설로 승화시키는 학생들의 모습이 진지하고, 아름답다.





2분스피치 첫 발표!
자신들의 조원들을 첫 청중으로 모시고, 꿈의 스피치를 당당히 시작한 학생들의 모습.





웃음으로, 진지함으로, 눈물로 이루어진 첫번째 꿈의 발표.
왼쪽은 이재승학생, 오른쪽은 양진원학생.





친구들의 꿈을 듣는 이 시간이, 그 어떤 시간보다도 함께 공부하게 될 친구들을
서로 알아가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준다.





나와 서로를 절대긍정으로 칭찬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옆 사람을
사랑하는 시간.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강의중인 아침지기 이효정님.





칭찬을 받은 느낌을 말하는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위대한 멘토, 링컨이야기' 특강 시간.
이 시간을 통해 왜 링컨학교인지, 살아가면서 멘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듣게 된다. 열심히 강의중인 아침지기 윤나라실장.





걷기명상 시간.
고도원님과 함께 시간도, 방향도, 목표도 내려놓고, 다만 걷는 것에
집중하여 옹달샘의 산을 명상으로 오르고 있다.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자연이 주는 소리, 내 안에서 나오는 소리에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 왼쪽은 박희범학생, 오른쪽은 송지영학생.





2분스피치 중간발표의 시간!
꿈을 작성하고, 첫 발표를 마친 학생들이 좀 더 진지해지고,
좀 더 완성된 원고를 가지고 다시한번 청중 앞에 서서 자신의 꿈을 발표하고 있다.





꿈을 나누고 나오는 학생들의 표정이 옹달샘을 환하게, 그리고 활기차게 해준다.
인사도 잘하는 건양대 의료IT공학과 학생들이다.





마음도, 몸도 살리는 옹달샘 식사!





"정말 맛있어요!"
엄지를 치켜들며 맛있게 식사하는 장수진, 양진원, 문기훈 학생.





설겆이 명상 시간.
링컨학교에 오는 모든 학생들은 설겆이 명상과 청소 명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 시간을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자신의 주변을
정리정돈하는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신나는 춤명상 시간.
입시를 위해 그동안 달려왔던 내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 학생들이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여본다.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특강의 시간.
아침지기 김민석님의 열강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2분스피치의 핵심,
링컨의 게티즈버그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와 표현, 단어들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함께 몇번이고 따라 읽는 가운데 링컨처럼 연설하는 법도 배우게 된다.





대망의 2분스피치 콘서트의 날.
학생들이 링컨학교 1층에 모여 선수로 뽑힌 자기 과 학생들의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다.





처음으로 자신의 꿈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펼쳐보이고 있는 학생들.
위 사진 김서연학생, 아래 사진 김효진학생.





연습할때와 사뭇 달라진 친구들의 꿈의 스피치를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





자신이 처한 어려움과 가족사를 친구들에게 서슴없이 털어놓으며
자신의 꿈과 꿈너머꿈을 위해 멈추지 않겠다는 감동의 연설을 하고 있는
김승녕 학생(왼쪽)과 박아영 학생(오른쪽).





의료IT공학과 과대표를 맡고 있는 전일태 학생이 2분스피치를 발표하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상태에서도 자신을 위해 단 한번도 표내지 않은 채
믿어주고, 밀어주신 아버지 이야기를 하며 끝내 오열을 터뜨렸다.





친구들의 진지한 2분스피치를 듣고, 진심으로 격려와 위로와 공감의
박수를 열렬히 보내주고 있다.





학생들의 꿈을 격려하고 있는 고도원님.
"감동의 2분스피치를 통해 듣게 된 여러분들의 꿈과 꿈너머꿈,
한사람, 한사람의 꿈을 위해 기도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미래를 응원해줄 것입니다."





고도원님과의 즉문즉답 시간.
마지막 셋째날은 학생들이 가슴속에 품어두었던 고민과 해답이 필요한
질문들을 가지고 고도원님께 묻고, 답을 듣는 즉문즉답의 시간을 가진다.





과대표를 맡고 있는 전일태학생이 과대표답게 가장 먼저 질문을 하고 있다.
"고도원님의 또다른 꿈을 듣고 싶습니다!"





부과대를 맡고 있는 이건우 학생도 질문을 던진다.

"고도원님처럼 밝은 표정을 가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나를 웃게 하는 아내를 만나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배우자 잘 만나세요. 그리고 매일 거울보며
웃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와이키키~~"





의료IT공학과의 인솔을 담당하신 김필중 교수님께서도 느낌을 나누고 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우리 학과의 모든 교수님들이 이 2박3일의 일정동안
함께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과 학과공부부터 시작했으면
야단부터 나갔을 것들을 이곳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꿈을 들으면서
학생들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대망의 수료식.
2박3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훌륭하게 수료한 건양대학교 모든 학생들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수료증이 전달되는 시간이다.





수료증을 받는 학생들의 모습.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문을 걸듯 웃는 얼굴로
수료증을 전달하는 고도원님, 그리고 공손히 정중하게 받는 학생들이 참 보기좋다.





교수님께도 의미있는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
학생들의 꿈의 2분스피치가 담긴 DVD와 2박3일의 모습을 사진영상으로 담은
영상앨범을 선물하고 있다. 소감을 말씀하고 계신 김필중교수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이건우학생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손짓으로
"I am Great! You are Great! We are Great!"을 외치고 있다.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 1기 의료IT공학과 학생들의 꿈을
옹달샘이 응원합니다! 화이팅!!



느낌 한마디 54

  • 임정재

    2012-06-03

    원철이형 4월달에 함 보셨네요~ㅋㅋ저도 검색하다가 보게 되지만 참 몇달 지났다고 달라보이네요ㅋㅋ 사진 잘보구 가요~ㅋ

  • 신원철

    2012-04-02

    늦엇지만 사진잘보구가요!!! 벌써 한달이다되가요!

  • 권숙도

    2012-03-16

    링컨학교에서 그시간들이 끝까지 마음안에 가지고 살아가시길요,
    당신들이 있기에 이나라가 밝아질것입니다.

  • 김성식

    2012-03-11

    감동했습니다. 여기서의 소중한 경험과 소망 꿈들이 이사회와 세상에 빛이 되어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둥근해

    2012-03-11

    고도원의 아침 편지는 나의 삶의 활력소를 얻게 합니다.
    링컨 학교를 꾸준히 보는데 이번 건양대 링컨 학교를 보는 내내 눈물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21살인 아이와 고2가 되는 아이들 앞에 틀어 주고 같이 보게 하면서 또 울고 우리 초등학교 카페에 퍼 다 놓고 모두들 보라고 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이곳으로 결정하신 교수님을 보니 분명 이 학교 학생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요즘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고 여기저기서 들떠있는데 건양 학생들은 2박 3일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인생의 중요한 씨앗 하나을 심은 계기가 되었을 겁니다.
    고도원님은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 같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프로그램을 준비하실지 궁금합니다. 고도원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 하며 머지 않아 이나라를 이끌 건양대학의 무구한 발전하길 기도 합니다.

  • 김성돈

    2012-03-09

    모두가 나의 아들 딸처럼
    사랑스럽고,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꾸는 그 멋진 꿈들이
    나를 찾고, 이웃을 살피고, 이 나라 이 민족을
    깨우고 살리는 우리의 밝은 미래이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김영길

    2012-03-08

    꿈을 갖는다는 것은
    인생의 목표를 설정한다는 것은
    벌써, 한 고개를 넘어 다음의 길을 바라볼수 있는 반이나 되는 시작입니다.
    나는 나의 고향에 그러한 꿈을 키우는 링컨학교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가슴 설레입니다.
    그곳에서 자란 꿈나무들이 펼쳐갈 미지의 앞길에 환한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심진희

    2012-03-08

    감동~~~~!
    감동~~~!
    링컨학교4기 사진도 볼수있길
    소원합니다

  • 이기성

    2012-03-07

    건양대학교가 중부권 명문대학을 넘어 우리 나라 최고의 대학교가 되는 계기였으면 합니다...고도원님과 스태프, 건양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충심으로 기도합니다.

  • 황경옥

    2012-03-07

    대학새내기들에게 미래에꿈에 확신을 갖게해주는 좋은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링컨학교에서 젊은이들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되리라봅니다. 우리아이에게도 기회가되면 꼭 체험해보라고하고싶습니다.

  • 건양인

    2012-03-07

    새롭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건양대학교가 최초로 깊은 산속 옹달샘 링컨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는것에 대해 건양인으로써 자부심을 느낌니다!
    고도원님!
    그리고 김필중 교수님외 많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양대 화이팅입니다~!

  • 최재홍

    2012-03-07

    참가한 젊음들모두에게 인생전환의 모멘트가 되어 큰 발전을 이루어
    더 좋은 사회가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하신 고도원님이하 모든 분에게 수고치하드리며 참으로,
    가치있는 일을 하시는
    위대한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박복선

    2012-03-07

    사진모음만 보고도 괜시리 울컥 할 정도로 완전 감동먹었어요..

    2분스피치도 꼭 시간내어 봐야겠습니다!!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 첫 기수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하상우

    2012-03-07

    금빛 부부학교가 뭔가요..그리고 언제 하는지...

  • 김영수

    2012-03-07

    젊은이들의 "꿈"과 "꿈너머꿈"이 실현되고 있는 현장 이네요.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에 대한 기대와 함께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의 역활이 굉장히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고도원님의 승승장구를 기원하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세요^*^

  • 김승한

    2012-03-06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 첫 기수 의료 IT공
    학과 학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매우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앞으로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에 많은 수료생의 발길이 끊이지 안길
    바라며 앞날에 무안한 발전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I am Great! You are Great! We are Great!"

  • Yoong Kim

    2012-03-06

    꿈들이 살아서 역사하는 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자신들이 발표한 꿈들이 건양대학,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이렇게 동기부여하는 고도원 팀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남보다 한걸음 먼저 가하는 것이 비젼의 확대 및 자신만의 성취에 큰 도전이 됩니다. 저의 어릴때의 꿈은 작은 시골마을 초등학교의 선생님이였습니다. 지금은 은퇴지만 그 꿈은 미국에서 대학에서 가르치는 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건양대학생들에게 작은 꿈이지만, 그 꿈들을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 박지숙

    2012-03-06

    젊음님들~ 너무 멋쪄용

  • 차준경

    2012-03-06

    저 밝은 표정과 웃음들 생기 넘치는 모습들.. 많이 부럽고 그 에너지 저도 받고 싶습니다. 링컨학교 에서 꿈을 갖고 꿈너머 꿈을 실현시키는 그대들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민선희

    2012-03-06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과정으로는 최고입니다. 서로의 꿈을 말하고 하나되어 4년 과정 잘 마치고 꿈넘어 꿈을 실현하는 곳에서 멋진 인생들 펼치길 바래요.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과 함께 꼭 예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꼬 예수님을 믿으세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 수여니

    2012-03-06

    건강대학교의 앞서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담당교수님이 앞서가시니 학생들 또한 미래가 보입니다..

  • piachoi

    2012-03-06

    "I am Great! You are Great! We are Great!"
    학생들에게 무척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겠네요.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어가는데 링컨학교가 필수 과정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ywkime

    2012-03-06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더 나아가 전세계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우리 젊은이의 미래를 위해, 청소년들에게 꿈너머 꿈을 심어주는 고도원님과 링컨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표시로 열렬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건양링컨학교 사진 모음을 보면서 젊은이들의 해맑고 공손한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이들에게 심어진 꿈이 활짝 만개되어 꿈너머 꿈을 이루는 모든 젊은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분 스피치 동영상도 기다려집니다.
    대단합니다. 멋집니다. 계속해서 기대가 됩니다.

  • 조성호

    2012-03-06

    학생들이 멋진 시간이 갖었으리 생각합니다 대학의 첫 번째의 꿈을 배운다는건
    너무나 엄청난 보람과 희열을 느낄테니요
    온 아침편지 가족님들이 박수를 보냅니다 건양맨들.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져요...

  • 이영자

    2012-03-06

    참 보기좋고 행복합니다 우리대학생들의 오리엔 테이션이라는 모임이 이렇게 훌륭하게도 진행 될수 있다니 ...마음이 흐믓하고 끝없는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시는 고도원님이 자랑 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지친 마음과 정신이 드디어 바람직한 방향을 만나 는듯하여 다행스러운 안도감이 들며 이런 모임이 많이 확산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기윤

    2012-03-06

    샅샅이 새겨보며 감동 감격 감사~~~!!!
    위하여 기도~~~!!!

  • 뭉치맘

    2012-03-06

    끌어주고 밀어주시는 고도원선생님과 아침지기샘들,배우는 학생들 모두의 진지한 눈빛들속에 다부진 결의까지 느껴집니다.모두모두 건강하게 잘마치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가는 길,방법 모두 다를 수 있어도 목적지는 "꿈=현실"이것만은 모두 같음에 서로가 서로의든든한 버팀목되주며 밀어주고 당겨주겠죠.많은 좋은분들과함께 특별하게 시작한대학생활! 4년 멋지게 보내길 기원합니다.

  • 이규공

    2012-03-06

    앞만 보고 달려온 젊은 꿈들이
    링컨학교를 통하여 저멀리 그리고
    좌우를 살피며 꿈너머 꿈을 꾸며
    이루며 성취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 김분희

    2012-03-06

    젊은이들의 꿈이
    꽃처럼 피어나
    저마다의 가슴속에
    별처럼 빛나기를...

  • 이명렬

    2012-03-06

    Have you good time

  • 이현주

    2012-03-06

    참 멋진 일입니다.
    참 대단합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거쳐가기를 바랍니다.
    멋진 꿈들이 더욱 활짝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 박종명

    2012-03-06

    고도원님은 항상 앞서가는 아이디어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분입니다...존경스럽습니다
    제가 꼭 만나 보고 싶은 분인데 직접 톤화 한번 하고 싶습니다 011-355-2259 박종명입니다
    직접 통화가 되면 물어보고 싶은 일들이 많은 사람입니다
    사진과 글 잘 보 고고 갑니다

  • 윤예주

    2012-03-06

    우리의 미래가 밝습니다
    꿈이 있고 그 꿈너머 아름다운 꿈이 현실로
    다가옴을 느낌니다
    고도원님과 여러분들의 수고가
    이 세상의 희망입니다
    수고하여 주시고
    더욱 발전있기를 빕니다...

  • 탁영완

    2012-03-06

    어린 청소년 뿐만 아니라, 요즘 대학생들에게도 정말 요긴한 프로그램 확신입니다
    이 나라의 젊은이의 멘토로 기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명옥

    2012-03-06

    링컨학교 4기 사진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그냥 넘어가나보네요...--;
    그럼 안되는거 아닌가요...?
    다른데서 확인할데가 있는건가요..?

  • 김희숙

    2012-03-06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으로 정말 유용했을 프로그램을 선택해주신 담당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도원님과 학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김영예

    2012-03-06

    감사합니다. 모든 대학 새내기들이 꿈과 꿈너머꿈을 링컨학교를 통하여
    경험하며 새롭게 거듭났으면 하는 강력한 바랩니다.
    고도원님! 기도합니다.

  • 김명숙

    2012-03-06

    젊은 이들을 열린 마음으로 자기 성찰의 기회를 만들어 주심은 우리모두의 삶이 환하게 변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저도 모임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 참여하길 소망하며 행북한 아침 소식이어서 감사합니다!

  • 최신혜

    2012-03-06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감동의 물결..
    사진 속 아이의 눈물에 어느덧 눈이 젖어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 감동 그대로 앞으로의 인생이 밝고 힘차기를 소망합니다..

  • 완콩

    2012-03-06

    벅차고, 기쁩니다. 우리 젊은 청춘들에게 나이먹어가는 청춘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향숙

    2012-03-06

    꿈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필요한 것입니다. 저의 20대를 생각하게 되는군요..꿈은 청춘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니..중.장년에게도 링컨학교가 열리길 기대하면서...

  • 박경희

    2012-03-06

    새내기들의 모습에 희망이 보입니다. 힘내세요~

  • 김영현

    2012-03-06

    우리나라가 바로 서는 모습을 젊은이들에게서 느낍니다.
    훌륭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원합니다.

  • 김광진

    2012-03-06

    청년들의 모습 넘넘 아름답습니다. 그때의 꿈을 잊지 맙시다.

  • 정인섭

    2012-03-06

    좋은 프로그램에 저희 막내딸을 보내고 싶습니다. 올해 고1 인데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고민해보겠습니다.

  • 권순남

    2012-03-06

    모든 학생들 그때의 꿈을 잊지 말고 늘 기억하길...

  • 성경

    2012-03-06

    쳥년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 답습니다. 빛이 납니다. 아마도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 이규병

    2012-03-06

    '금빛부부학교' 를 다녀온지 만 1년이 돼가는 이규병입니다. 오늘도 1년간 몇일을 빼놓고
    날마다 풍욕을 하고나서 호흡을하고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봅니다. '꿈너머꿈 건양링컨학교 1기생'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교육계에 몸 담았든 나는 어린이들에 이어 대학생들 까지 이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니 참으로 반갑고 기뿝니다. 해맑은 표정, 티없는 희망이 가득찬 얼굴... 좋은 체험을 평생 가슴속에 간직하고 실행 꼭 실천하기 바랍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의 무궁한 발전과 '고도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티나

    2012-03-06

    새내기들에 시작을 열어주신 링컨학교
    옹달샘에 기가 저에게도 전해집니다.

    열심히 열심히 건강한 젊은이들로
    성장 할 것을 믿으며 박수를보냄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_^

  • 쟁골아지매

    2012-03-06

    옹달샘에서 새로운 기운을 받고
    이제와는 다른 삶의 목표와 방향을
    가졌을 젊은친구들, 건양대 여러분,
    축하합니다! 참으로 좋은 기회를
    가졌던 여러분들은 행운의 소지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젊은 열기로
    꽉차 생생한 옹달샘의 분위기를
    영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결심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 김호중

    2012-03-06

    아침부터 젊은 친구들의 맑은 모습을 보니까 힘이 솟네요. 기운을 받아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경숙

    2012-03-06

    사진을 보면서 2박3일 이라 짧은 기간에도 좋은 멘토와의 만남은 좋은 결과를
    일궈낼 수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젊기 때문에 방황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곧 바로 꿈너머 꿈을
    찾게도와 줄 수 있는 배움의 기회부터 찾는,그리고 꿈을 향해 정진할 수있는
    동기를 부여받을 수있는 기회를 먼저 갖는그대들은 진정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열심히 정진하여 더 밝고 아름다운 나라의 지도자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밝고 환한 옹달샘 학교건물의 내부도 볼 수있도록 해주신 윤나라님의 사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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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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