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링컨학교 1기, 마지막 사진모음 (5) '2분스피치' 최종발표

양미선

2012-01-08
조회수 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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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링컨학교 1기가 맞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여섯째 날 새벽,
‘2분스피치 콘서트’와 ‘영어게티즈버그 콘서트’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 5일 동안 놀면서 공부하고 느꼈던 모든 것을 결산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2분스피치 콘서트’가 열리는 링컨학교 1층 강당입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모이고 동영상촬영을 위한 준비까지 완료되었습니다.





링컨학교 1기의 전체 반장이었던 박상준 학생의 2분 스피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대규모의 강연회장 같은 열띤 분위기입니다.





오지학 학생은 대단히 여유 있는 태도로 청중의 반응까지 살피며
2분스피치를 하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앞줄에 앉은 학생들은 1,2,3차 ‘2분스피치’를 거치며
학년별로 3명 씩 선발된 최종 발표자들입니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연설을 듣는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2분 스피치콘서트에서’ 연설을 하는 학생들.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하윤, 박지현, 윤효원, 최준혁, 이창현 학생





학생들의 연설을 들으며 갈채를 보내는 고도원님.





이제 ‘영어게티즈버그 콘서트’가 시작됩니다.
콘서트에 앞서 고대우 샘이 링컨대통령이 게티즈버그에서 했던
그 유명한 2분의 연설문을 원문으로 직접 연설하는 시연을 보입니다.





8조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형과 누나들이 먼저 리드를 해 나갑니다.






연극을 하듯이 역할을 나눈 3조는 영어로 연설을 하는 것이
쑥스럽고도 재미있나 봅니다. 웃음기 가득한 얼굴들이네요.





5조의 연설. 형의 유창한 발음을 감탄한 듯 쳐다보는 동생들입니다.





11조는 맏형이 동생들을 든든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6조는 한꺼번에 합창을 하듯이 연설을 하네요.
이 팀의 9형제들은 2분에 달하는 영어 연설문을 거의 다 외웠나 봅니다.
어린나무들처럼 청신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13조는 두 명씩 짝을 지어 연설문을 낭독하네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이번에는 청중들이 웃음을 터트립니다.
왼쪽부터 서동근, 김탁영 학생.





8조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청중들 가운데 앉아있던 조원들이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오며 연설을 하네요.
이 팀도 흡사 연극을 하는 것 같습니다.





캠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링컨학교 1기’ 학생들이 다함께 모여 ‘마음 나누기’를 하는 시간입니다.
비채방에 원을 그리며 앉은 학생들에게 고도원님이
6박7일의 캠프 기간에 느낀 소감을 묻고 있습니다.





박차오름 학생이 먼저 소감을 말합니다.





6박7일 링컨학교의 시간이 너무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는 남가비학생.






미래의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입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지수, 손진호, 김현우 학생.





드디어 ‘링컨학교 1기’의 수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136명의 학생들과 학생들을 데리러 온 학부모들로 링컨학교 강당이 꽉 찼습니다.
조별로 연단에 나와 수료증을 받는 학생들.





자리에서 내내 울고 있던 전경은학생이 수료증을 받는 순간에 다시 울음이 터졌습니다.
뒤에 있던 누나와 친구도 모두 울어서 눈이 빨갛게 부었습니다.





9형제가 수료증을 받는 동안 자꾸만 터져 나오는 눈물을 훔치는 학생들.





결국 ‘엉엉’ 울고 마는 박민주학생을 고도원님이 안고서 어깨를 토닥이며 달래줍니다.





자리에 앉은 학생들도 여기저기서 아쉬운 마음에 울고 있습니다.





캠프기간 동안 밤잠을 설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한 15분의 담임 선생님들입니다.
다함께 연단에 나와 인사하며 학생들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네요.





“저희도 선생님을 사랑해요!”
학생들이 외치자 고도원님이 “뭐라구요?”라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연단에 선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께 보내는 사랑의 하트.
선생님도 뒤에서 두 손을 높이 올려 하트를 그립니다.





링컨학교 1기 단체사진.
밝고 건강한 우리의 미래를 이들이 다함께 손잡고 열어갈 것입니다.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1)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1기, 6박7일' 그 첫째날
(2)'링컨학교 겨울캠프' 둘째날, 크리스마스 파티
(3)'링컨학교 6박7일' 셋째 넷째날, 2분스피치 작성과 연습
(4)'링컨학교 6박7일', 옹달샘 명상체험 그리고 명랑운동회
(5)'2분 스피치' 최종발표, 영어 게티츠버그 콘서트, 대망의 수료식


느낌 한마디 97

  • 김현순

    2012-01-21

    감동이네요^^
    아침지기모든분들과 고도원님이 위대해 보이네요^^

  • 김해자

    2012-01-19

    자연과 더불어 멘토와 함께 자신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행운입니다.

    마음을 열고 미래를 향해 꿈을 키워가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고도원님께 찬사를 보내며
    많은 학생들이 이프로그램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심재권

    2012-01-16

    1. 인생에서 가장 멋진 파티!!!

    2.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만남!!!

    3. 인생에서 꿈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모임!!!

    수고했습니다. 앞으로 링컨학교가 더욱 발전되길 빕니다.

    조금 가격도 낮추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2명이 참석해야 되거든요. ~~~.

  • 백경특

    2012-01-14

    미래의 밝은세상입니다
    링컨학교 참 좋은 계획인것 같습니다
    이나라에 역군들입니다
    이나라에 꼭 밝은 세상이 될 길입니다
    너무 좋은것 보여 주어서 기쁨니다

  • 전경은

    2012-01-13

    저 울고 있는 전경은입니다 제가 1기에 들어갓을때
    너무 짜증이났는데막상가보니 재미있습니다
    여러분들 한번 링컨학교에 오세요
    전 5기나 그때좀 또올겁니다 재미있어서요

  • 긴종진

    2012-01-13

    직접 참여하지 않았어도 너무 흐믓 합니다~!!!!

  • 이정화

    2012-01-13

    감동 x 10000000
    이 이쁜 아이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송호경

    2012-01-12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예쁘고
    링컨학교의 교육내용이 좋아 인상적 입니다.
    무엇보다도 남을 이겨야 생존하는 현 교육방식, 그리고 사회세태속에서
    시들어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남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모습에 우리사회의 희망을 느낍니다.
    관계자 여러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성주연

    2012-01-12

    감동입니다.. 저에게도 초등 2학년 남자아들이 있습니다. 지금의 자신의 모든것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아들이 되길 바라며 무언가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은데...참 좋은 기회가 될것 같은데..ㅎㅎ 좋은 프로그램 참으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경옥

    2012-01-11

    가슴이뭉클합니다 왠지 기쁘고 희망이보입니다
    우리아이가 자랄때도 이프로그램이 있었으면보낼을텐데 하며 아쉬움도 있구요
    이다음에 우리손자를 키울때까지 계속이어지면 하는바램이네요.
    정말 훌륭한일을하시는 고도원님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미래가 희망으로 가득차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박해숙

    2012-01-11

    링컨학교 수료식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돌았습니다...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며 희망을 줄주있는 링컨학교가 진작 생기지 않아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좋은 체험을 하지 못하고 성장하여 성인이 되어 넘 아쉬운 마음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둥이 될 아이들의 미래가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과 글 올려주신 선생님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봄솔김인숙

    2012-01-11

    링컨학교를 통해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든든히 세워 갈것 같습니다 큰 꿈들의 아이들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수고하신 고도원선생님들 모두새해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더 알찬 시대를 열어가요 저두 봉사하고 싶네요 ㅎㅎㅎ복 많이 받으소서..

  • 배병호

    2012-01-11

    부라보~~
    희망과 미래가 있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들어오고..
    주일날 아침 예배 가기 전 잠깐 들린 카페에서 피곤하여 잠든 아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는데.. 문제 푸는 머신이 되어 버린 아이들의 교육현장...
    고도원님의 링컨학교와 함께 수고하신 15명의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그나마 희망이 있습니다.
    "비종교적", "비상업적", "비정치적"으로 재단을 운영하시는 고도원의 재단운영 방침
    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큰 형님!! 고도원님!! ^^

  • 이 충 숙

    2012-01-11

    감동이네요. 좋은 프로그램이어요. 꿈나무들이 큰인재로 바뀔것같은 포부감이 크네요. 고생많으셨음며뿌듯함도느끼셨겠죠? 넘~아름답네요.감사드려요.

  • 유창래

    2012-01-11

    비록 참석은 안햇지만 링큰학교 1기 교육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찡하게 전율이 느껴집니다. 모두가 고생많으셨으며 배움에 감동과
    전율을 잘살려 사회생활에 밑거름이 되셨으면 합니다.

  • 김상현

    2012-01-10

    세계의 귀한 재목들이 될 것 같애 마음 뿌득합니다 넘 넘 ^_^ 아름답습니다

  • 이서종

    2012-01-10

    링컨학교 1기 수료식을 보면서
    마음이 울컥하고 뜨거워 집니다.
    이제 링컨에 대한 배움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이 잘 해낼줄
    믿습니다. 교육을 아직 받아보지 못한
    학생들도 사진을 보면서 "나도 배워보고
    싶고, 도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겠습니다.
    고도원님, 조송희님, 아침지기님들 모두 수고
    듬뿍 하셨습니다. 힘은 들지만 큰 보람이 있을줄
    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목자^L^

  • 이옥희

    2012-01-10

    링컨학교의 모든일정을 송희님께서 사진으로 찍어주셔서
    마치 그곳에 있었던 것 처럼 느껴집니다.
    이 나라의 기둥이 될 젊은 이들에게 참 좋은 기회가 되었을겁니다.
    수고 하여 주신 많은 분들 참 고맙습니다.

  • 김현숙

    2012-01-10

    내 아이를 보낸것도 아닌데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해져 오는것이
    뭉클거리는지요,, 프로그램의 진행모습을, 소중한 아이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보다보니 어느새 내 가슴에도 진한 감동이... 그리고
    그 감동이 눈물로 주루륵.. 가슴 벅차네요~^^
    변함없이, 진정 열심히 오늘도 꿈 너머 꿈을 꾸고 계신 고도원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를 놓여버린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
    우리집 두 꿈덩이들 꼭! 꼭!! 보낼랍니다..
    말하는대로, 꿈꾸는대로, 노력하는대로의 소중한 가치를
    내 아이들에게도 심어주고 싶네요~^^

  • 조미경

    2012-01-10

    외동 아들, 외동 딸로만 살아온 아이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언니, 형, 여동생, 남동생을 얻어
    9형제 대가족을 이루더니 서로 보듬어 주고, 토닥여주고,
    격려해 주면서 서로를 키워주었네요.

    청소년 학교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 중에 하나가
    할아버니, 할머니, 형제가 없는 집 아이들의 외로움과
    부모의 지나친 무관심 혹은 과잉 사랑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링컨 학교는 아이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언니, 오빠, 형을 만들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네요.^^

  • 이현주

    2012-01-10

    참.. 가슴이 벅찹니다..
    마지막에 아이들이 우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감동입니다.
    무엇이 이 아이들 마음을 움직였길래 눈물짓도록 했을까?
    링컨학교가 귀히 발전하여 꿈나무들이 자신을 맘껏 꽃피우기를 바랍니다.
    선생님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김복향

    2012-01-10

    정말 아이들에게 유익한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고도원님 큰일 계획 실천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권예헌

    2012-01-10

    링컨 학교 - 인원이 너무 많고 아직 정착이되질 않아 어수선 한것 같다.
    내실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본다

  • 강삿갓

    2012-01-10

    역시 고도원님 그리고 그리고 아침편지의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요즈음 학생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을까요.
    학교의 입학식, 졸업식. 어느곳의 수료식...
    어느곳에서 참으로 진정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볼 수있을까요
    훌륭한 선생님이시고 훌륭한 프로그랩입니다.
    어린이들이 청소년들이 집으로 학교로 돌아가서 곳곳에서 왕따나 폭력이 안생기도록 도움을 주며 다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화의 링컨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김분희

    2012-01-10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보이고 신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서로 어울리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의 앞날이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 박경숙

    2012-01-10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울컷하고 눈물이 나네요
    링컨학고 아이들을 보니 대한민국 미래가 보입니다
    6박7일 선생님들과 9형제의 따뜻한 정과 소중한 시간을 체험하며 많은것을 느꼇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 하느라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링컨학교가 쭈욱 이어가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저희 아이들도 꼭 보내고 싶습니다
    고도원님. 아침지기님 .송희님 모든분께 감사드림니다

  • 최리사

    2012-01-10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발표하거나
    대중 앞에서 자연스럽게 스피치할 수 있는 능력은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하는 기본입니다.
    고도원님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조송희님께도 감사를!

  • 봉재춘

    2012-01-09

    링컨학교 어린 학생들를 보면서 티없이 맑고 밝은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링컨학교에서 꿈너머 꿈을 이루는 대한민국을 이끌 제이의 링컨같은
    좋은지도자가 나올수있기를 바랍니다. 고도원님과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문현선

    2012-01-09

    드디어 기다리던 우리딸아이 사진이 나왔는데, 하필이면 엉엉 우는 사진이네요.
    그날 정말 많이 울었는데, 그래도 고도원 선생님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동안 아이들의 경험을 위해 많은 캠프에 보냈지만
    이번처럼 헤어짐이 슬퍼서 목이 쉴정도로 엉엉 우는 캠프도 처음이고.
    졸업식하는 동안에도. 졸업사진을 찍고도, 잘지내라는 인사를 하고도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않아 서성거리는 아이들의 아쉬움을 본 캠프도 처음이었습니다.
    마치 예전 초등학교 졸업식에 교문앞에서 졸업생들을 보내며 서로 울던 그 느낌이 되살아나
    저도 같이 울었답니다.
    링컨학교와 함께 했던 시간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게 그냥 느낄수 있었습니다.
    2주가 흘렀건만 아직도 아이들은 링컨학교의 추억에 묻혀 살고있습니다.
    좋은 추억만들어 주셔서 정 말 감 사 합 니 다. ^^

  • 권서정

    2012-01-09

    링컨 학교 화이팅.... 처음이라 조금 그러네요. 시 잘 받을께요

  • 최수정

    2012-01-09

    보기만해도 가슴이 뭉클...
    감동이 되면서 눈물이 납니다
    우리 민준이는 3기로 갑니다.
    링컨학교에서 민준이도 자신의 꿈과 꿈을 키워서 다른사람을 이롭게 하는 꿈을,
    자신감을, 배려하는 마음을, 정직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고도원선생님과 함께 해주신 선생님, 그리고 링컨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의박수 보냅니다!

  • 금빛나리

    2012-01-09

    이나라의 미래상입니다.
    지금 조금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아이들 생애에 밑줄 ㅉㅈ좍
    그었을 겁니다.파이팅~~~``

  • 탁영완

    2012-01-09



    cheer up!!

    겡끼다시떼~~

  • 남궁견

    2012-01-09

    나라의 미래가 환히 열린 듯 합니다.
    이러한 꿈너머 꿈울 꾸는 모임이 많을 수록 나라의 미래는 더 밝겠지요.
    6박7일간 울고 웃고 함께 하신 선생님들 & 학생들...
    여러분들의 모래같은 작은 힘들이 모여 큰 산을 이룰 것을 굳게 믿습니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위일공

    2012-01-09

    고도원님을 비롯한 조송희 님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수료하는 학생들을 보니 정말좋은프로그램을 개설 한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젊은 꿈나무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정한근

    2012-01-09

    링컨학교에서 심은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아름답고
    훌륭한 숲을 이루겠지요.
    감동적인 송희님의 사진과 글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황수경

    2012-01-09

    너무 멋진 사진들과 예쁜새싹들을 보면서 참으로 훌륭한 링컨학교임을 느낌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과 눈물을 흘리는 학생들과 고도원님의 환한 웃음에서 진정
    삶의 목적과 행복을 추구하기위한 미래가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유완

    2012-01-09

    행복한 모습들을 보면서 감동합니다. 선생님들도,부모님들도, 특히 우리나라 미래의 주인공들의 의젓한 모습들...사랑합니다.

  • 김영임

    2012-01-09

    정말이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링컨학교를 수료한 아이들이, 좋은 꿈을 꾸면서 주변 학생들을 물들일테고,
    더 많은 아이들이 링컨학교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온전히 링컨학교에 집중한 옹달샘지기님들의 모습도 좋아보이구요..
    다들 서로서로 좋은 기를 많이 받고 가는게 보여 너무 부럽네요.

    저도 어서 빨리 우리 쌍둥이들 링컨학교에 보내고 싶어요..^^

  • 천세창

    2012-01-09

    링컨학교 1기 생들의 사진을 잘보았습니다. 언젠가 나의 손자,손녀를 보낼까합니다.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옹달샘 스탭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건투를 빕니다.

  • 신시옥

    2012-01-09

    링컨학교에서 링컨의 정신을 품은 꿈나무들이 계속 배출되면

    이 사회가 사랑과 정의가 가득한 밝은 사회가 될 것이라 기대가 되어집니다.

    앞으로 쭈욱~ 링컨학교가 이어지길 바라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을 하시는

    옹달샘 님들~ 모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 짝! 짝!

  • 강민찬

    2012-01-09

    미래의 주역들을 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환해지네요.
    교육은 백년대계....
    백년을 기약하는 마음으로 정성으로 그들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길 바라며...

    앞으로는 링컨대통령의 위대함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위대한 인물들을 통해서 배우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조고익

    2012-01-09

    왜 참가한 학생들이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을까요?
    저의 눈가에는 왜 눈물이 고일까요?

  • MaJu

    2012-01-09

    사진으로 수료식까지 보게되니 마치 저도 동참했던것 처럼 마음이 뭉클하네요..
    정이 많은 아이들, 그래서 눈물또한 많을거에요.^^
    감동입니다.
    오늘 아침편지내용처럼 잠재되어있는 재능들이 잘 보전되어
    큰 나무가 될것같은 느낌이 전해져 오네요
    아직 멀었지만 저도 아이가 생겨서 참여시키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의 학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나영자

    2012-01-09

    참 좋은 프로그램 이네요.
    지식만을 위한 교육에서 이렇게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주시는 기회를 갖게 해 주시는 고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서로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두산

    2012-01-09

    아녕하세요, 고도원님,조송희님,그밖에 여러선생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누구나가 수 많은 재능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스스로 발견해 자생하거나 곁에서 전문성으로 바라보며
    능력의 영양분을 주며 자라게 하는 것이 성장의 차이점인가 봅니다.
    대나무처럼 알맞은 시기와 좋은 공간에서 갑자기 25m가 자라듯
    링컨학교 학생들도 꿈 많은 고도원님의 리더십에 짧은 기간에
    좋은 꿈과 희망 그리고 자신감이 무럭무럭 자랐것으로 믿습니다.
    링컨학교의 무한한 발전과 깊은산속옹달셈에서 수 많은 쳥년들이
    변화와 배출되길 기원합니다. 임진년 새해.

  • 성복용

    2012-01-09

    사진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휴지를 꺼내 눈물을 훔쳐봅니다.
    내 아이도 없는데...
    왜 제가 가슴을 뭉쿨하고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작은실수로 이번에는 아이가 참석치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링컨학교 입학을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의 맘과 몸이 훌쩍 자란 모습들이네여.
    고도원님과 함께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조송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병랑

    2012-01-09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고도원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힘들기도 하셨겠지만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마음에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이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링컨학교에서 나누었던, 아름다운 사랑과 감동의 따뜻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사회의 빛이 되겠지요.
    저희 아이들도 링컨학교에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사랑합니다~~

  • 탁경운

    2012-01-09

    송희님의 앵글에 담긴 꿈나무들의 의지와 꿈이 엿보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이제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내 딛는 링컨 1기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으쌰으쌰~^L^~

  • 권영주

    2012-01-09

    가슴이 넘 벅차올라 결국 흘리고 말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희 애들도 보내고 싶습니다..

  • 이자이너

    2012-01-09

    제가 그냥 괜히 울컥하네요.
    기분 좋네요.

  • 장기영

    2012-01-09

    든든한 꿈나무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희망과 꿈을 듬뿍 머금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래를 열어갈 우리의 듬직한 일꾼을 보니 흐믓합니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화이팅~ ^^

  • 김용휘

    2012-01-09

    꽃송이처럼 예쁜 꿈나무들 보기만 해도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저들이 자라서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위해
    커다란 일을 낼 위대한 인물들임을 알기에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운영진들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
    모두가 한 마음되어 진실이 이루어질 때
    반드시 놀라운 변화가 있을 줄 압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윤명례

    2012-01-09

    1기 수료식을 축하드립니다~
    힘든 만큼 보람은 몇배로 더 크겠지요~
    자녀가 한명더 있다면 보내고플 정도로 부럽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의 꿈나무들이 많이 심기워 싹이트고
    열매가 맺겠지요
    꿈나무들이 잘 자라도록 기도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이명렬

    2012-01-09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한혜란

    2012-01-09

    사진보면 너무도 감동하여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니 이내 휴지를 꺼내들었네요.
    아직 아이들은 어려서 보내지 못하지만 보는것 만으로도 미래의 제 아이들을 보는것처럼
    마음이 뿌듯하고 힘이 솓구치네요. 고도원님과 여러분들 너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쑥스러워 한번도 이곳에 글을 올려놓은적이 없는데 오늘은 사진보구 용기내어 느낀점을 한번 올려봅니다.언젠간 저도 남편과 함께 꼭 그곳을 한번 갈 기회를 찾을겁니다.
    고도원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걱강하세요.....*^^*

  • 이옥례

    2012-01-09

    원래 어릴때는 부모님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머리에 더욱 들어오거든요.
    참으로 뿌듯하고 보기 좋습니다.이제 부모님의 말씀도 선생님의
    말씀도 잘듣는 착하고 장래가 보장되는 아이로 클것으로 압니다.
    참으로 바로 옆에서 보는 사람은 직접 가르켰으니 보람있겠습니다.
    저희들은 그저 바라만 봐도 부듯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안금숙

    2012-01-09

    링컨학교 사진을 볼때마다 저의 가슴도 늘
    뜨거워 진답니다..
    정말 희망있고 꿈이 있으니
    못할것이 없을것같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늘 사랑,행복과축복이 함께하길 ....

  • 원용숙

    2012-01-09

    희망이 보입니다.
    고도원님, 아침편지지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아침, 우울한 학교 폭력 소식들이 절망 적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갑자기 무지개가 돋는 것 같습니다.
    아~정말 아름다운 풍경들입니다.
    고맙습니다.^^

  • 소민숙

    2012-01-09

    저는 중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사람인데요. 이곳에서 조선족이나 한국 학생들을 위한 링컨학교가 개설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한 모든 수고하신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멋지셔요.^^

  • 이홍녀

    2012-01-09

    아.. 정말 감동이 밀려옵니다.
    수료식하면서 우는 아이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밝게 건강하게 자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경쟁하는 사회속에서 일등만이 모든것의 해결점인양 살아가는 우리...
    함께 하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 어른들의 할 일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그 일을 먼저 한발한발 하시는 고도원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옹진선

    2012-01-09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아이가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보냈던 링컨학교 1기.. 첫날과 둘째날은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씩씩하게 잘 지내다 돌아온 아이가 훌쩍 성장한 모습에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다음 기회에 또 다시 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해요~~ 6박 7일동안 고생하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가 그 자리에 없었어도 사진만으로,,,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마지막 순간에는 얼마나 아쉬워했는지 느껴집니다.. 링컨학교와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멋지신 선생님들과 만나게 되어서 아이가 행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화형

    2012-01-09

    1기 수료생 모두가 꿈과 꿈너머꿈을 이루는 그날 분명히 올거라 믿습니다. 2기에는 제 아들 2명을 수료를 하였습니다. 넘 대견합니다. 링컨스쿨 학생들 모두가 성공하여 링컨스쿨 수료증이 위대해지는 날을 고대합니다. 옹달샘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종석

    2012-01-09

    퇴직이후 제2막 인생을 살려고 준비하는 중년을 위한 링컨학교도 만들면 어떻까요?

  • 최성기

    2012-01-09

    아들 석찬이가 게티즈버그 연설을 나와 아내 동생 앞에서
    멋지게 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고도원님 이하 모든 아침지기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소성정

    2012-01-09

    제 아이도 어제 링컨학교 2기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터미널에서 마중후 집에 오는 내내 다녀온 소감을 벅찬 감동으로 전하는 아이 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링컨학교에서 소중한 꿈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 못지않게 좋은 선생님들, 좋은 형제들, 좋은 친구들을 만나 그동안 가슴에 쌓여있던 분노, 원망, 미움 등을 털어버리는 시간을 갖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아이는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말들을 꺼내놓는 용기를 냈고, 늘 의욕없던 모습을 버리고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마치고 돌아온것 같아 정말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새 함께했던 아홉형제들이 보고싶어 잠자리 들기전까지 문자하는 모습이, 앞으론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하는 행사는 다 보내달라고 하는 아이가 가슴 벅차게 좋습니다. 아들의 꿈넘어 꿈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면 더 열심히 살고 저축도 많이해야겠습니다.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심보영

    2012-01-09

    올해 초등2학년 올라가는 우리아들은 나이가 안되어...
    올해는 정말 꼭 보내고 싶습니다.
    사진을 보니 더욱...
    2학년도 받아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이 고맙습니다.

  • 곽호영

    2012-01-09

    감동입니다.
    눈물흘리는 학생과 조원들을 보니 저도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미래는 링컨학교 아들과 딸들로 인해 밝고 건강할 것입니다.

    고도원님과 링컨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 이예일

    2012-01-09

    계속해서 올라오는 사진과 글을 보면서..저또한 감동이었습니다..아이들이 우는 모습에 가슴 저 깊이 울컥올라오는 무언가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요즘같이 힘든 사회에 이렇게 따뜻한 학교가 있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울아이에게도 꼭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곽호영

    2012-01-09

    감동입니다.
    눈물흘리는 학생과 조원들을 보니 저도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미래는 링컨학교 아들과 딸들로 인해 밝고 건강할 것입니다.

    고도원님과 링컨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 박서유

    2012-01-09

    링컨 학교를 보고 겪으면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부모가 될 것 이냐가 중요함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상처와 인성은
    다 부모가 물려주는 것임을 잊지않고, 사랑으로 바른 길을 인도해야겠습니다.
    링컨학교를 통해서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고, 변화되어 같이 성장하기를...
    옹달샘 아침지기 쌤들 정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김지호

    2012-01-09

    아이들의 좋은모습들이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옹달샘곳곳에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맑디맑은 소리들이
    조국의 미래를 환하게 만들어줍니다.
    수고하신 옹달샘 가족분들께 큰박수 드립니다!!!

  • 유성호

    2012-01-09

    제1기의 출발이 참교육의 이정표가되기를 소망합니다.

  • 윤혜순

    2012-01-09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 임종규

    2012-01-09

    우리애도 꼭 링컨학교에 보내고 싶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7일의 시간이 내 아이에게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다면
    꼭 해주고 싶습니다,
    부모에겐 솔직히, 한계가 있거든요^^;;

  • 김상희

    2012-01-09

    사진을 보니 저도모르게 가슴이 설레입니다.저한테도 금년에 고등학생이 된 아들이 한명 있습니다.학업성적은 우수하지만 리더십이라든지,포용심이라든가 아직 키워야할점이 많습니다.정말 캠프에 참가시켰으면 좋겠습니다.저희는 중국에 사는 교포입니다.기회가 되면 꼭한번 옹달샘에 가보고싶습니다.

  • 윤행일

    2012-01-09

    학교에서 못한 인성교육 참보람있습니다 고생많앗습니다.

  • 박은혜

    2012-01-09

    으앙 저도 울고싶어지네요.
    얼마나 뜻깊은 시간이었을까.
    25미터 자라난 아이들의 모습 감동적입니다.

  • 윤창중

    2012-01-09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꿈(비전)과 미래을 심어주고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에 힘써주는 고도원님과
    수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2012년 임진년에 물을 만난 용처럼 화이팅입니다.

  • 김성열

    2012-01-09

    고도원님~!
    좋은일에 박수와 감사를드립니다.

  • 김미라

    2012-01-09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당
    사진만 봐도 그 곳에서의 감동이 밀려옵니당!!

  • 김석근

    2012-01-09

    학벌을 위한
    취직을 위한
    물질의 풍요를 위한
    이런류의 기득권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바꿔야 함을
    다들 알고는 있는데...
    조금씩 그렇게 변해가겠지요

  • 조효숙

    2012-01-09

    링컨학교 파이팅!!!
    아이들의 눈망울이 초롱초롱
    정말 희망이 보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금재

    2012-01-09

    링컨학교 게티버즈코서트 2분 스피치하는 청소년들 보니 대한민국 소망이 넘칩니다.^^아자아자 파이팅~!!

  • 송석만

    2012-01-09

    내년엔 우리애들도 꼭! 참여시켜야 겠습니다.^^

  • 양돈실

    2012-01-09

    고도원의 린컨학교 1기의 똘망똘망 한 학습모습이 우리 대한민국을 열어 주는 희망찬 미래의 서광이 보입니다 이 모두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여러 관계자님들의 수고 하신 이들에게 감사 합니다 새해 임진년에도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 길 기도 드립니다 옥담

  • 윤혜선

    2012-01-09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 오애순

    2012-01-09

    감동 그 자체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수고하는 이들에게도 행운이 함께 하길 빌어봅니다.

  • 조영문

    2012-01-09

    참석한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에 우리 미래의 희망을 실어봅니다. 매우 아름답고 좋은 Program입니다. 많이 참여하여 주시고 더욱 발전시켜 주세요

  • 안정산

    2012-01-09

    누구나 수 많은 재능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발견해 자생하거나 곁에서 전문성으로 바라보며
    능력의 영양분을 주며 자라게 하는 것이 성장의 차이점이다.
    대나무처럼 알맞은 시기와 좋은 공간에서 갑자기 25m가 자라듯
    링컨학교 학생들도 꿈 많은 고도원님의 리더십에 짧은 기간에
    좋은 꿈과 희망 그리고 자신감이 무럭무럭 자랐을 것으로 믿습니다.
    링컨학교의 무한한 발전과 이곳에서 수 많은 쳥년들이 변화되길 기원합니다.

  • 김미성

    2012-01-09

    링컨학교를 1기로 다녀온 사춘기 두 아이,
    드디어.. 책상앞에 엉덩이로 공부하기 시작하더니,
    엄마와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 김성돈

    2012-01-09

    링컨학교 꿈나무들을 보니
    정말 희망이 보여요....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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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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