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6박7일' 그 첫째날

양미선

2011-12-27
조회수 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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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깊은산속 링컨학교 1기'가 첫 문을 열었습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는 자라나는 우리의 청소년들을 '꿈너머꿈'을 가진
글로벌 리더로 키우는 숲속의 작은 학교입니다.






좋은 멘토를 만나 새로운 꿈을 키우고
서로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9형제를 만나는 학교이기도 하지요.






'깊은산속 링컨학교'로 모여드는 학생들입니다.





입학식. 고도원님이 학생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깊은산속에서 링컨을 멘토로 만나자!'
아침지기 박진희님이 링컨학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청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이날, 생일을 맞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고도원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9조 이광진학생이 간단한 소감을 말합니다.





입학식을 마치고 담당 선생님의 인솔에 따라
이날 맺어진 9형제 자매별로 모여
하얀하늘집으로 올라가는 학생들.





9형제 자매별로 모여 첫 모임을 갖기 위해
하얀하늘집으로 들어서는 학생들입니다.
(왼쪽부터, 송혜령, 이예은, 박영준, 문지원님)





8조를 담당하고 있는 김민석 샘이 학생과 첫인사를 나눕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왼쪽부터 서가영, 유하연 샘, 권영주님)





벌써 친해진 4조의 학생들과 선생님이네요.
(시계방향으로, 김성대, 김보현, 백기환 샘, 김승현, 이정호, 박준형, 엄성현님)





9조의 조은주 샘과 학생들이 나에 관한 간단한 소개와
나의 꿈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각자 한 권씩 받은 '꿈너머꿈' 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간단한 자기소개와 미래의 꿈을 썼습니다.





조별 모임에서 각 조의 반장과 부반장을 뽑았습니다.
다 함께 모인 자리에서 반장과 부반장으로 선출된 학생들이 인사를 합니다.
반장, 부반장은 9형제의 맏이와 둘째들입니다.





고도원님의 첫 강의, ‘나의 멘토 링컨이야기’입니다.





강의 중,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꿈을 묻고있는 고도원님.





강의 내용을 열심히 적고 있는 학생입니다.





진지한 태도로 강의를 경청하는 링컨학교 학생들.





강의가 끝난 후,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질문하는 성예리님.





하얀 눈이 덮인 '깊은산속 링컨학교'에 밤이 왔습니다.
일부 남학생들의 숙소인 '동그라미집'의 모습입니다.





마침 이날이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첫 문에 설치된 조명등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네요.
하얀 눈에 첫발자국을 내듯, '깊은산속 링컨학교 1기'의 학생들도
이렇게 첫 문을 통해 새로운 꿈의 첫발자국을 내딛었습니다.
그들의 꿈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1)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1기, 6박7일' 그 첫째날
(2)'링컨학교 겨울캠프' 둘째날, 크리스마스 파티
(3)'링컨학교 6박7일' 셋째 넷째날, 2분스피치 작성과 연습
(4)'링컨학교 6박7일', 옹달샘 명상체험 그리고 명랑운동회
(5)'2분 스피치' 최종발표, 영어 게티츠버그 콘서트, 영예의 수료식


느낌 한마디 205

  • 문옥선

    2013-03-19

    6 살 4살 손녀 손자가 빨리 커 보내고 싶습니다.
    자주 놀러와 소식 접하면서 수고에 감사 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빨리 커서 함께 할수 있는 날이 오도록 기대 해 봅니다.
    홧팅 ~~~~~

  • 김미경

    2012-01-29

    3기는 아직 아무런 사진이 없나요? 아이들 지내는게 너무 궁금합니다

  • 옥계바위

    2012-01-28

    정말 놀랍습니다. 모른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 그렇게 변하는 모습들을
    보니 손뼉을 치고싶네요. 더 많은 아이들이 좋은 경험을 가지고 이나라의
    기둥이 되어 주었으면 바랍니다.
    한가지 제 의견을 말하면 입구에 서 있는 팻말에서 " 링 " 자와 " 컨 " 자의 색이
    틀린것이 오히려 같은 색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긴 햇지만 .. .....
    너무 훌륭한 일을 실천하고있는 모든 분들께 글로나마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 서옥자

    2012-01-11

    교육적으로 이끌어가신 고도원 선생님 뜻있게 감상 하였어요 감사합니다.

  • 임명화

    2012-01-11

    우리의 미래가 어둡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사진을 통해 가보지는 못했지만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해주시는 조승희님 사진 잘 봤습니다. 링컨학교 개교 축하드리고 아이들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윤인상

    2012-01-10

    축하 합니다
    링컨학교 출발을 진심으로 축원하면서
    여기 베트남에는 눈이없지요
    참 정말로 아름답고 보기좋아요....
    아이들도 밝은모습 정말보기 좋습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더 축하 합니다
    베트남 호치치민에서~~~~~

  • 제인

    2012-01-10

    이미 다 커버린 나의 아이들이 생각 나 참 부럽네요... 욕심과 의욕으로만 키울 수밖에 없었던 지난 날들의 나의 미숙함에 상처 받았을 나의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꼭 말하고 싶습니다...참 교육이란... 진심으로 믿어주고, 묵묵히 지켜봐 주고, 손 내밀때 까지 기다려 주는것이란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마흔이 지난 지금에야...아이들이 미미 성인이 된 지금에야...
    기회가 된다면 링컨학교와 뜻을 함께 하고 싶네요...링컨학교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뱍경숙

    2012-01-10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메일 아침 격려와 위로와 희망과 사랑을 전달 받으면서도 막상 고도원님과 모든 수고하시는 분들도 격려와 응원이 필요핟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링컨학교'는 정말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한국의 미래를 보는 듯했습니다.
    꿈나무들을 키워 나가시려면 고도원님과 조송희님 그외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도 더욱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義 峰

    2012-01-10

    국가 백년 대계를 위한 깊은산속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 함니다
    교육은 학교교육,사회교육,가정교육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지만 깊은산속 옹달샘의 생활 인성 교육이야 말로 국가 백년 대계를 위한 초석이 되리라 확신 함니다...
    아울러 어렵고 힘든 백가지의 지식 보다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기본 인성교육 / 주변의 쓰레기 한가지라도, 안버리고 줍는 인격을 가춘 후세대를 양성 하므로서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주시리라 믿고 위대한 업적을 찬양 함니다...
    <1> 깨끗하자 <2>부지런하자 <3>책임지키자 <4>사람다운 사람이 되자

  • 조봉선

    2012-01-10

    첫걸음 감사드립니다. 무궁발전 기도합니다

  • 안금숙

    2012-01-10

    링컨학교는 보면 볼수록 마음이 뿌뜻해집니다
    요번 4기때 저희 아이가 꼭 참가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는것같아서
    꼭 링컨학교에 가서 뭔가 자기스스로 하고져 하는 마음이
    생기였으면 합니다.. 늘 혼자라 정말 여러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오면 뭔가 느낌이 달라지지 안을까요
    저의 큰바램인지도 모르지만요...

  • 황혜경

    2012-01-10

    ㅋ ㅋ
    이 아이들을 보고있으면
    제가 나이듦이 그렇게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부쩍 부쩍 듭니다.
    이런 공간이 생겨서 또 이런 교육을 할 생각을 하신 분들께도 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기회있었으면 더 좋았지 싶은데....나이에 맞게 또 다른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이들고 우리 아이의 아이들이 이 링컨학교에서 배울수 있게되기를 희망합니다!!
    요즘처럼 집집마다 한아이 두아이밖에 없는 때에 9형제맺기라니..... 너무 멋진 번득이는 생각이셨고 지금의 아이들이 좀 더 크게되면 고도원님의 생각을 더 잘 이해하리라 생각되니 너무 기쁩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ㅋ ㅋ 많이 반복되던 시의 의미를 알수 있을듯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고도원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라며
    링컨학교에 자제분을 보내시는 훌륭하신 부모님들께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송기석

    2012-01-10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
    꿈너머 꿈을 가슴속에 새기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지는 뭔가를 느껴었요...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서는 그날까지..
    그리고 인류에 희망이기를 꿈꾸며...

  • 엄금섭

    2012-01-10

    링컨학교 정말 성공적인 개교 축하합니다
    처음 링컨학교에 대한 멜을 받았을때 아이들 방학스케줄이 어떤지 몰라
    잠시 망설이던차에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올라오는 사진을보며
    보내지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형제를 만들어줄수있는
    기회였고 좋은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였는데,,,괜히 맘이 급해지네요
    다음엔 꼭 참석시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학기를 기다리며...

  • 박수연

    2012-01-10

    링컨학교의 개교를 축하합니다..무엇보다도 링컨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였음을 알기에 더욱 가슴두근거림으로 기대합니다~ !!

  • 루미나

    2012-01-10

    링컨학교 어린이들이 자라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기둥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최현민

    2012-01-10

    꿈너머 꿈...참...멋진 말입니다!.
    그 꿈을 올바르게 잘 심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삶이란...작은것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어린이들이 될수 있도록
    ...삶에 연탄한장처럼...작은것하나 배려하는 그런 마음이면 좋게습니다.
    더 나은 링컨학교가 될수 있도록 멀리서 응원 하겠습니다 !!

  • 조종연

    2012-01-09

    축하 합니다.
    모두가 열정을 보여줘 보기 좋습니다.

  • 구인선

    2012-01-09

    링컨학교 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정말 고도원님의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존경을 하고 있는듯 함니다
    정치를 마다하시고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옹달샘을 찿고 많은 경험으로 원대한 꿈을키우도록
    지도해주시는 각분야 선생님들 께도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날마다 좋은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모든이들에 희망이 이루어지기 바람니다

  • 김은숙

    2012-01-09

    축하축하 합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주변에 널리 널리
    민들레 홀씨 처럼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 심상희

    2012-01-05

    학교가 무너지고, 자살하는 사람이 30분에 1명이되는 우리 사회에 작은 희망의 빛을 보는 듯합니다. 미디어 중독에 빠진 우리의 청소년들을 구재할 수 있는 명상과 기도를 생각하며 링컨학교 개교에 갈채를 보냅니다.

  • 호돌이

    2012-01-02

    같은 학생을 괴롭히는 뉴스를 보면, 참으로 걱정이 되었는데 여기온 학생은 미래에 대한 꿈을 생각하는 멋진 학생들 같습니다..참으로 좋은 프로그램 이라 생각합니다.

  • 한용희

    2012-01-02

    2012년 1월 2일 새해가 밝아왔씀니다 아무조록 링컨학교 개교를 늦게나마 축하드림니다
    고도원님께도 감사를 들입니다 매일하루도 거르지 않고 좋은글을 보내주시는데 답장한번
    제데로 보내지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한용희는 경기도 포천에서 나무가꾸는
    유한농원 이라는 간판을걸고 조경사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좀처럼나질 않네요 언제시간이
    나면 찼아뵙도록 노력해보게 씀니다 그리고 조승희 선생님 감사를 드림니다 만나뵙고
    인사를 들여야 되는데 이렇게 글로서 인사를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조승희 선생님 이메일로 동영상하나 만들어 보내드리니 한번보세요 한용희 사진이동영상
    속에 들어있구요 유한농원 사진도 있씁니다 포천에서 소리꾼으로 활동도 하고 있씁니다
    조승희 선생님 새해부터는 매일 매일 또매일 즐거운 날만있기를 바라게 씀니다 감사 감사

  • 양송종

    2012-01-02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밝은 세상의 첫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여름 어느 대학생들의 봉사활동과 같은 아픔이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홍지형

    2012-01-02

    1기 막내로 갔던 11살 우리 성현이. 첫날 입학식 하던 날에도 툴툴대서 돌아 나오는 발길이 어찌나 무겁던지요. 마지막 날 데리러 갔더니... 우리 아들.. 함께 했던 형, 누나들과 꼭 껴안으며 "잘 가, 연락해."라고 하며 이별합니다. 쉽게 자리를 떠나올 수 없었던지 카페에서 음료수 한 잔 사 달라구 하더군요. 애써 담담한 척 하더니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는 동안 그만 눈물을 봉봉 쏟아 내더군요. 제 눈에서도 눈물이 송송..'우리 아들, 잘 지냈구나.. 정말 다행이다..' 하는 감사와 안도와 감동의 눈물이었어요. 정말 너무 좋았나봐요. 집에 와서도 형, 누나들, 선생님들 보고 싶다고... 링컨학교 또 언제 하냐고 묻네요. 아마 방학 중에만 할 거라고 했는데, 한 번 참여했으니 또 기회가 올 지 모르겠군요. 링컨학교,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에 표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게시판에라도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아이에게 참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소망인

    2012-01-02

    링컨학교에 무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장래 많은 위인이 배출될것을 기대 합니다

  • 이춘화

    2012-01-02

    ********** 링컨학교의 개교를 축하드립니다. *********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그간 이런 큰 사업도 있었네요,
    이만큼의 사업임에도 이제사 알게되었다는데 좀은 부끄럽네요.
    자주들어왔어야 했는데 ......
    이제 자주들어와 함께 하여야 겠다십네요.
    이토록 수고하시는 분들을 생각한다면 참여는 필 수 인데,
    마음과달리 잘 되지않네요.
    선생님을 비롯해 임원진여러분께 진정 수고 많으셨다
    큰 박수 보냅니다.
    또한 귀사의 발전이 번창하시길바랍니다.

  • 최영희

    2012-01-02

    먼저 고도원 선생님과 저희 아이들을 돌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참으로 좋은 기회를 주시어 큰 경험 쌓았고 다녀온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곳에서 들은 강연, 친구들과 지냈던 이야기, 그리고 형들 이야기까지 즐거웠고 소중했던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쩍 자라서 돌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했던 시간들과 주신 기회에 감사드리며, 아침재단 관계자님들께 감사하고 늘 하시는 일 뜻대로 되시기를 응원 보내드립니다.

  • 최영자

    2012-01-02

    참 좋은일을 하신것 같아요 자라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것같습니다.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많으수고 부탁드립니다.

  • 고진숙

    2012-01-02

    축하드립니다 링컨학교 입학하심을 축하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부럽습니다 나도 가고싶어유 생의전환점이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옹달샘가족여러분 힘세세유

  • 정곡 김종환

    2012-01-02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합니다. 와! 파이팅

  • 박수현

    2011-12-31

    아직은 5살 2살엄마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좀더 자랄때까지 링컨학교도 무럭무럭 자라서 우리아이들이 갈수 있을 나이가 되면 꼭 보내고싶습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유옥필

    2011-12-31

    늦었지만 링컨 학교 개교를 축하드리며 이시대에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고도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존경합니다. 청소년들의 아픈맘을 위로해 주시고 그곳에서 위로 받고 새힘을 얻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 김 정숙

    2011-12-31

    링컨학교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에게 "꿈너머 꿈" 을 2011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학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시니 정말 우리 나라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사랑과 열정"부럽습니다. 요즘 살기도 힘든 이 세상에서 꿈을 키우는 학교를 보내고 학교를 찾아간 아이들 정말 아름답고 희망이 보입니다. 선생님과 부모님과 학생들이 "삼위 일체"가 되어야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고난 뒤에 축복이 온다고 했듯이 열심히 노력하시고 힘네세요. 학교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No pain, No gain" "Never give up" "Never, Never, Never give up"
    GOD BLESS YOU ALL ! ! ! ! ! ! ! 새해 "복" 받으세요. 얼만큼: 많-------이요. (미국에서)

  • 엄성현

    2011-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현이형 자벅쩐다 . 다들 잘 도착했지? 4조 ? 6조 ? 나 막내야 ㅋㅋ.. 에휴 다시 보고싶다 ㅠㅠㅠㅠ

  • 치현

    2011-12-30

    축하 축하합니다.
    아이들의 눈망울 초롱초롱 빛납니다.
    링컨학교도 활짝 빛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김영순

    2011-12-30

    처음 링컨학교에 대한 메일을 받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왜 우리나라에는 링컨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가 나오지 못할까?!
    안타까워하던 저는 메일을 읽자마자 링컨학교에 5학년 딸아이를 신청했습니다. 물론 아이에게 물어볼 시간도 없이 말입니다. 너무 많은 신청자가 몰려서 우리아이가 참가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어 제 독단으로 신청을 한 것입니다. 아이가 참가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어떡하나 걱정도 많이 했구요.
    그리고 퇴근 후 아이에게 링컨학교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참가의사를 물었습니다.
    제 생각과는 다르게 아이는 흔쾌히 승낙을 하면서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이를 그것도 딸아이를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쓸데없는 걱정도 했었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에 아이를 데려다주고, 그리고 목도리를 떠서 선물로 주고 난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보내길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동안 제가 아이를 위해 선택한 많은 일들 가운데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제 마지막날 전날 통화를 했는데, 우리 딸아이의 목소리가 자신감으로 넘쳐났고, 자신의 생각을 더 분명하게 잘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돌아와서 그 아이의 앞에 펼쳐질 미래가 너무도 기대가 됩니다.
    우리아이 뿐만아니라 함께 했던 모든 아이들이 이나라 이민족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애쓰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진홍

    2011-12-30

    저의 자녀들도 링컨학교를 다닐수 도 있을까요?ㅋㅋ 궁금해서 보냅니다!
    저의 자녀들에게도 꼭 필요한 학교 인거 같습니다!!!

  • 탁영완

    2011-12-30

    링컨학교를 통해 꿈꾸는 아이가 꿈을 이루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을 믿으면, 우리나라의 미래에도 또다른 링컨과 꿈너머 꿈으로 달리는 링컨의 후예가 보입니다

  • 정영자

    2011-12-30

    문명의 이기에 짓눌려 사는 요즘 아이들이 안스러웠었는데 정말로 샘물같은 시공간을 제공하신 분들이 훌륭하게 보이는 장면입니다.
    부디 링컨학교를 통해 진정, 꿈너머 꿈을 말할 수 있는 우리의 아이들이 다 되기를 기도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에움

    2011-12-30

    제 손자도 초등학교 적령기일 때 보내도록 기도합니다.^^

  • 김옥영

    2011-12-29

    대입수능끝난아이도가면좋겟ㅅ는데..링컨학교 무궁한발전과우리나라미래의. 희망이길ㄹ

  • 신준호

    2011-12-29

    링컨 학교 ...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꼭 잘 되기를 빕니다.

  • 김보현

    2011-12-29

    나 좀 잘생긴듯 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희복

    2011-12-29

    가슴 설레는 사진들입니다. 꿈나무들이 좋은기회를 갖었구나.축하하고 내가 아는 젊은이들에게 권하고싶습니다. 제자들에게도 자랑하고 더 크면 꼭 참석하라고 부모님들에게도 많은 홍보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고도원님 이나라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 the maju

    2011-12-29

    우와..드디어 말로만듣던 링컨학교를 사진으로 만나보니
    매일아침 받아보는 편지만큼이나 감동에 벅차오릅니다.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자녀를 꼭 참석시키고.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그때쯤이면 사진속의 아이들이
    좋은 멘토가 되어주겠군요..^^
    무쪼록 축하드리고 전통깊은 링컨학교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박상록

    2011-12-29

    축하 합니다

    우리손자도 보내고 싶군요

    여러분 들의 노고가 따뜻하게 전해 집니다

    우리 나라의 링컨이 탄생되는 그날이 올때까지

    영원하시기를~~

  • 김상현

    2011-12-29

    신짜오^_^

    링컨학교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열매 맺는 모습들이 보여 참 좋습니다

    먼 훗날 저희 손자 손녀도 그곳에 참여 하는 모습을
    꿈 꾸어 봅니다
    고도원님이하 모든 수고 하시는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베트남땅에서


  • 양희정

    2011-12-29

    저희 아이들을 꼭 보내고 싶었는데.. 이미 마감이 되었더라구요..ㅠ
    사진을 보니 더욱 아쉽네요..ㅋ
    다음에는 꼭 참석시켜 보렵니다..
    이땅의 모든아이들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최혜경

    2011-12-29

    드디어 링컨학교가 시작되었네요 축하드려요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세대들에게 좋은 꿈과 사랑을 가득 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간절한 바램은 아기를 기다르는 예비맘으로 어서 아가를 만나 건강하게 키워서
    링컨학교에 입학시키고 싶어요 기도하면서 희망찬 내년을 기다립니다^^*

  • 박정호

    2011-12-29

    링컨학교 개원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저의 아이들을 이곳에 보낼 그 날을 기다림에 설레이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손길이 많은 줄 압니다
    그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화정

    2011-12-29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옹달샘 개원식에 누군가의 대타로 가게 되었지만 그 우연이 우연만은 아니였나봅니다. 메일을 확인하면서 매일매일 고도원 아침편지읽고 다시 마음 다잡고 있어요. 제 꿈도 다시 재정립하구요.
    링컨학교!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꼭 보내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s. 크리스마스가 생일인데 축하 이메일을 손수 한자한자 써주신 거 보고 왈칵 울음이 나올뻔 했어요. 이렇게 갑자기 기습 감동을 주시다니 ...

    호주에서 신화정

  • 류은숙

    2011-12-29

    링컨 학교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저도얼마전에 알게되어 매일아침옹달샘을 찿고있습니다. 때론 힘들때 때론 누군가의 희망의 메세지를 듣고싶을때 고도워림의 명상편지dun2469069를카피해서 일키도 한답니다. 그리고 우연한 링ㅋ

  • 류은숙

    2011-12-29

    링컨 학교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저도얼마전에 알게되어 매일아침옹달샘을 찿고있습니다. 때론 힘들때 때론 누군가의 희망의 메세지를 듣고싶을때 고도워림의 명상편지를카피해서 일키도 한답니다. 그리고 우연한 링ㅋ

  • 차쥬리아나

    2011-12-29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어린 꿈나무들을 위한 아주 휼륭한 교육프로그램이 아닐까 사려됩니다.
    현세대에 만년화된 학교폭력과 가장 공중질서가 확릷되어야할 대중교통
    안에서 막장남 막장녀들의 모양새가 아주 보기 흉합니다.

    우리들의 이상들에 대한 기대가 꿈넘어 꿈도 중요하고, 세계의 지도자로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잘 키워 주시기
    를 부탁드림니다. 이곳 캐나다에서는 아기 때 부터 공공질서 준수하기와
    사람에 대한 Respect 하는 교육이 부모와 학교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인성교육에 한 힘이되기를 소원하면.......감사합니다.

  • 문영란

    2011-12-29

    깊은산속 옹달샘 링컨학교 계교를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 및 많은 선생님들 건강이 염려가되네요.
    많은 아이들 흠 ~ 결코 쉽지 않으실텐데 2기,3기,4기... 힘내세요 ~

    딸 아이를 링컨학교 2기에 신청하고 걱정부터 했었는데
    부부 학교에 다녀온 후 주변에 강추~ 홍보를했지요 ^_^*

    참가자 전원의 안전을 기원해봅니다.


  • 이말분

    2011-12-29

    먼저 축하드립니다. 많이요....
    각박한 현 세상에서
    참한 인성과 지성을 기르는 젊은이들을 육성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린자녀가 없어서 보내지는 못하지만 지켜보면서 함께 중보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고도원님 항상 애많이 쓰십시요!....

  • 박경숙

    2011-12-29

    링컨학교 개교 진심으로 축화합니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을로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는 모습이 새롭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꿈을 꾸면 꿈너머 꿈을 이야기 할수 있는 추억이 되면 인생의 주출돌이 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우리 아이도 내년엔 꼭 보내겠습니다

  • 전성동

    2011-12-28

    잘 보았습니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하시는 일마다 좋은 열매 맺기를 기원합니다.

  • 정은영

    2011-12-28

    우와,,,저도 가고싶네요.
    신청하고싶었는데,,,
    이미 4기까지 꽈악~ 찼더군요ㅠㅠ
    저는 왜 이제야 안걸까요,,,
    5기를 노려봐야겟군요^^
    다음엔 꼭 가고 싶네요

  • 박민희

    2011-12-28

    초롱초롱한 눈동자들이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기억할런지 기대됩니다...^^
    함께 모인 아이들이 서로에게 밝은 등불이 되어
    험하고 고된 시기에 큰 힘이 되는 인생의 동무가 되었으면 참 좋겠네요...
    함께 사진을 바라보던 딸아이가, 사진을 보자마자 "어~ 옹달샘이네~"하며 반기더니
    마지막 사진에서는 "어~ 크리스마스(장식)네~ 와~ 고도원 할아버지는 좋겠다~"하는군요^^
    몇년 뒤 이 아이도 저 자리에 앉아있겠지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서 한 마디 하네요
    "옹달샘에 가고 싶다~~" ^^

  • 김분희

    2011-12-28

    깊은산속옹달샘에서 피어나는
    젊은이들의 꿈너머꿈을 응원합니다!

  • 조성호

    2011-12-28

    먼저 추카추카 합니다 하나 하나씩 새로움이 있고 기대가 되는 릴컨학교입니다
    아침편지의 멘토와 링컨의 멘토가 하나되어 훗날 많은이들이 바라는대로 됬음하는 마응입니다 나역시 한번 명상을 듣고 멘토로 삼으려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권종림

    2011-12-28

    링컨학교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작으나마 기도에 힘을 보탭니다.
    모두의 바람들이 꼬~옥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진지한 참여자의 모습에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 김소영

    2011-12-28

    딸아이가 지금 1기로 들어가 있습니다.
    당장의 공부보다 백 배 천 배 중요한 꿈너머 꿈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하고 있는 예슬이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고도원 선생님 그리고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미래의 링컨이 이곳에서 반드시 만들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성령

    2011-12-28

    안녕하세요? 저는 링컨학교 제3기에 갈 이성령이라고 합니다.
    저는 제주도에 사는데 거기 가는것에 대해 많이 두렵기도하고 때로는 기대되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저보다 먼저 간 선배?라고 해야 되나 형누나동생?들을 보니 두려운 마음이 사라 졌습니다. 그리고 기대 되내요. 1기여러분 축하해요...그리고 고도원선생님 건강하세요.
    저는 제3기때 뵐께요. 많이 웃으세요.

  • 김성은

    2011-12-28

    가슴이 뛰네요! 매순간 섬김으로 함께 하셨을 아침지기분들과 이사장님!존경합니다!! 링컨학교1기 여러분 화이팅!!

  • 윤명례

    2011-12-28

    꿈과 희망의 메세지가 옹달샘에 가득하군요
    먼훗날 이곳에 참석한 링컨학교 출신중에 링컨을 닮은
    대통령이 꼭 나올거라 믿으며
    6박7일동안 자신들의 꿈과 희망이 잘자라도록 방법을 찾아내고
    멘토..멘티들의 우정과 사랑이 어우러져
    인생의 큰 스승이 되여지기를 바라며
    링컨학교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의
    건강과 앞날의 큰 소망이 다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영은

    2011-12-28

    ..링컨 스쿨 첫날~ 그날따라 눈이 내려 ~좀일찍 서둘러 옹달샘에 도착해 아들을 내려주고 오는데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었지요 ㅎㅎ.. (이 담에 군대보내면 어쩔려고~남편의 말씀^^)
    씩씩하게 ~~엄마 !! 걱정 마세요!! 하며 뒤돌아가는모습에 ~아빠가 가만히 안아주더군요^^
    그 후 내내 소식이 궁금했어요(일부러 폰도 하지않았거든요)
    ^^ 오늘 아침 사진을 보니 넘~반갑고 감사함이 물밀듯 밀려오네요^^
    아마도 몇칠전보다 훨신더 커다란 사람이 되어 만나게 되겠지요??!!
    "임 거정 홧팅^^^" 짧은 기간이지만 좋은 추억~기억의 상자에 소중히 담아두고
    조금씩조금씩 꺼내보길바랠께^^
    중 2학년 새로운 학기에도 우리 같이 아자!!아자!! ~~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꾸뻑~^^

  • 최명희

    2011-12-28

    기대하고 기대하던 울 아들 캠프~~~
    좋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로 대한민국의 건아를 키워가는데 발돋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꿈을 향해 비젼을 향해 좋은 멘토를 찾아 떠나는 첫걸음이 되길 기원하며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성숙되어질 울아들을
    기대하며 홧팅~

  • 이순화

    2011-12-28

    이런곳도 있구나 했습니다,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잘 몰랐던 부분이네요, 학교 이름도 마음에 들고 우리아이가 커면 꼭 보내고 싶습니다,

  • 강민정

    2011-12-28

    링컨학교 1기 김명재 엄마 강민정입니다.
    캠프라고 하면 수학여행조차도 가기 거부했던 아들을 제맘대로 링컨학교에 신청해 놓고 이리저리 구슬려 참가토록 하였습니다. 출발하는날 김밥을 싸고 도시락을 만들어 아이를 보내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며칠전 보내온 아이의 '재미있네'라는 문자 한줄에 안심하며 올려주신 사진을 보았습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고 실천해주신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부모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사랑으로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chalenge

    2011-12-28

    아이가 간지 벌써 5일째입니다,
    첫날은 왜왔는지 집가고싶다고 문잔오던데 어제부턴 바쁜지 문자도 안오고 ,,ㅎㅎ]
    분명히 마음의 성숙이 많이 되어 올걸 믿습니다,^^
    쌤들...우리 아들...함께하는 학생들 화이팅^^

  • 김승규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드립니다
    꿈에 빠져 지낼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더 많은 꿈을
    더 깊고 구체적인 꿈을 꾸길 기대합니다

  • 손영철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진정 이사회에 등불이 되실만한 사업인 것 같습니다.
    어느 세력가보다 어느 돈 많은 인색한자 보다, 더 큰 풍요롭고 부유한 삶 인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미래의 동량을 이런 마음으로 이런 방법으로 우리의 정책도 본 받았으면 합니다.
    링컨학교 화이팅!!!!!!!

  • 박정운

    2011-12-28

    훌륭하신 고도원님에 꿈너머꿈속에 링컨학교 어린 꿈나무들을 훌륭하게 지도하시는 모습을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교육을 받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경제적 으로 힘든 아이들이라도 누구나 꿈너머 꿈을 심어주실수 있는 그런 세상으로 바꾸어 보신다면
    더욱 보람 있는일이고 나라를 바꾸고 세상을 더욱더 좋은 세상으로 바꿀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고도원님에 좋은 뜻이 어디에서나 마실수 있는 물이고 공기이고 남녀 노소
    구별없이 즐겨 듣고 생활화 되어 서로 마음이 뒤 엉키는일 없이 좋은꿈속에서 서로를 보듬어
    잘되기를 기원하며 가슴속에 꿈과 행복이 가득 채워질수 있는 그런 세상을 꿈꿔보시기를
    기원 합니다.고도원님 화이팅.......

  • 김슬기나

    2011-12-28

    또 하나의 꿈을 이룬 아침편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계신 조은주 님! 반갑습니다, 허허.
    옹다 함께 했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여튼 링컨 학생들의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이원규

    2011-12-28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 보입니다.
    링컨학교 졸업생들이 많은 꿈과 용기를 얻어
    세계의 인재로 클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링컨학교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링컨학교 화~~이~~팅~~

  • 서옥영

    2011-12-28

    링컨학교 어떻게 보내나요?

  • 남궁견

    2011-12-28

    그날 '옹달샘스테이'로 하룻밤을 가족들과 지내고 왔는데.. 링컨학교 백수십여 학생들의 재잘거림과 왁자지껄이 맹추위로 자못 을씨년스러웠을 겨울 숲속을 맑고 밝게 풋풋함으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미래 이 나라의 기둥이 될 재목들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박순녀

    2011-12-28

    아이들의미래를 위해 아니 나라의미래를 위해애쓰시는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아직은어리지만 좀더크면 꼭보내볼랍니다.손주를






































































































  • 조금성

    2011-12-28

    와, 역시 기대이상입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고도원님과 진행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스텝진들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의 딸, 우리들의 아들이
    이 학교를 통해서 세계의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 믿습니다.

  • 허진경

    2011-12-28

    처음 아침편지 가족이 될 때
    나는 이용할 수 없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쉬러 갈 수 있는 곳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생각하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너무 멀고 아득한 일로 생각하며 시작했는데
    드디어 저의 큰아이가 링컨학교에 참가할 날이 가까워 옵니다.
    아! 뭐라 표현해야 할지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명지

    2011-12-28

    링컨학교 출신 아이들이 자라면서
    꿈과 꿈너머꿈을 이루는 모습들을 상상해봅니다.
    감동이네요!

  • 윤미자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드립니다.
    저희아이를 보내고 기대감과 설레임에 입학식에도 참여했습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밝은 표정과 열정에 정말 잘 보냈구나하는 뿌듯함과 고도원님의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몰입이되어 제가 감동받고 왔습니다.
    특히 서로에게 유괘한 주파수를 보내면서" 웬만하면 참자. 웬만하면 웃자"라는 말씀이 되살아나네요. 9형제자매맺기가 잘 이루어져 함께 꿈을 키우고 꿈너머꿈을 함께 이루어가고 각자의 북극성을 가슴속에 잘 심어왔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조송희님 세심한 사진 감사드리고 수고해주시는 모든분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순자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외손녀딸을 봐주고 있는데 이제 4학년이 됩니다.
    5학년쯤에 그곳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그때 까지 많은 발전이 거듭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기다려 보겠습니다.

  • 이금자

    2011-12-28

    우선 축하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항상 걱정하는 한 사람으로 교육이 문제였는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심에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남궁익선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외국의 위인도 좋지만 우리나라의 선현들의 이름을.. 아니면 고도원님의 이름은?

  • 김은미

    2011-12-28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저의 딸도 다음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하여 좋은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네요..넘 부럽습니다.

  • 김은미

    2011-12-28

    링컨학교 출발을 응원합니다.

  • 맥가이버

    2011-12-28

    우리 아들도 참여 시키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에 보내렴니다.
    좋은 추억! 좋은 꿈! 좋은 형제들을 만나기를 후원합니다.

  • qq7868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훌륭한 꿈을 심어주시는 고도원 성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아이들은 대한의꿈나무들입니다.
    잘 자라서 세계를 잘 이끌어갈 훌륭한 일꾼들이 될것입니다.
    늘 건강시길 기원합니다.

  • 강옥희

    2011-12-28

    너무 환상적이고 미래의 희망입니다.
    어릴때시골의 그멋진 추억을 이 화면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나 고맙고 다행스럽습니다.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만날 수 있기에 이곳 링컨 학교는 한국의 청소년에게 희밍을 심어 주는 보금자리입니다.
    지금 6개월된 나의 손자도 꼭 이 링컨 학교에 보낼것입니다.
    풋풋하고 싱그러움.
    이것이 우리의 미래의 보석을 키우는 원동력이 아닌가 봅니다.
    정말 고도원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삶의 입덧을 이곳에서 만날 수있음의 고마움이여!!!

  • 임성천

    2011-12-28

    축하드립니다. 넘실대는 꽃불을 보고 있네요. 누군가로부터 영향받았을 것같은 불씨 하나 가슴에 뭍고,사십년 세월을 살아왔는데... 그때 그시절 냇가 자갈밭에 둘러앉아 함석헌옹의 씨알의 뜻을 듣고 있던 제모습이 떠올랐습니다.그 불씨를 꺼트리지 않으려고,온갖 역경과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언젠가 땅에 떨어져 들불처럼 퍼져나가는 광경을 꿈꾸며 지나온 여정들이 저 해맑고 진지한 아이들의 눈망울에 겹쳐집니다.아무쪼록 무한 가능성의 청소년들에게 입시라는 굴레 씌워 놓고,절름발이 바보들을 양산해 내는 우리나라 교육 방식을 떠나,스스로 꿈과 사명을 찾아 어떤 역경도 두려워 하지 않는 용감과 끈기를 깨닫게 하는 열린 학교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도원님과 그곁의 모든 서포터즈들에게 감사와 응원 보냅니다.

  • 장유정

    2011-12-28

    울 아이도 링컨학교에 가있습니다.문자를 해도 답문도 없고 전화기마저 꺼져있어 걱정했는데 사진을 보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학생수도 많고 링컨학교는 좁고 허리를 기댈곳마저 없는 나무의자라 학생들이 불편할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기를. 아울러 저마다 꿈의 지도를 하나씩 만들어오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 김금자

    2011-12-28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어려서부터 꾸어야 하는 꿈을 심어주는 일을 시작하셨군요.
    부디 좋은 성과 있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빛, 눈빛들.....

  • 이 승 희

    2011-12-28

    먼저 링컨학교의 개교를 축하합니다.
    무엇보다 1기의 여러 꿈나무들을 시작으로 무궁 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며 설레임을 느낌은
    저의 아이가 이 곳에 있어서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 곳의 모든 아이들이 진정 한걸음 더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내디딜 수 있는 귀한 장소와 시간이 되길 멀리서나마 기도 드립니다
    링컨학교!!! 화이팅 입니다...우리의 링컨학교의 모든 꿈나무와 관계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가 화이팅이며~ 대한민국도 화이팅입니다...

  • 조정림

    2011-12-28

    송희님의 사진을 통해서 보았지만 내눈으로 직접본듯 그려집니다.^^
    아이들의 좋은 기운과 어울어진 옹달샘은 맑은 샘물이 넘쳐나는것이 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이현주

    2011-12-28

    아~~ 이 사진과 글을 보니 제 가슴이 막 뜁니다.
    참으로 귀한 링컨학교 입니다.
    1기를 시작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기를 응원합니다.
    귀한 꿈들이 백만송이 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멋진 학교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김기수

    2011-12-28

    멘토와 멘티의 만남은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 가기위해
    꿈을 꾸고 꿈을 만들고 꿈을 이루어 가는 자들의
    귀하고 소중한 사명이요 아름다움 입니다
    링컨 학교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이정화

    2011-12-28

    야호~ 9형제 맺은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 딸 빨리 커서 참여 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조송희님도 수고 많으시네요.

  • 이현숙

    2011-12-28

    아이들이 경청하는 모습 선생님들의 열정 고도원님의 아이들의 미래를 꿈구며 사랑하는 모습 너무 기대됩니다.이세상을 환하게 웃게 해줄 인재들 많이 키워주세요.
    화이팅!!!!!!!!!

  • r강창선

    2011-12-28

    드디어 시작되었군요 한사람의 올은길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군요
    부디 아이들의 가슴에 하나하나 큰꿈이 많들어 지길 빌어봄니다
    링컨학고 화이팅 ~ ~

  • 김성돈

    2011-12-28

    고도원님!

    *링컨학교 개교를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혼자 꾸는 꿈은 망상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다-
    -<오노요코>-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김선오

    2011-12-28

    너무도 귀하고 아름답고 꿈과 소망이 넘치는 시간들이었네요...
    동화나라에 나오는 것 같은 깊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링컨학교1기가 나중에는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소문날 것 같네요..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 관음행

    2011-12-28

    고도원님!
    고맙습니다^^..
    우리 나라의 미래가 밝아질거란 생각에 행복합니다~~

  • 정은석

    2011-12-28

    축하드려요!!!아름다워요.선생님모습도,담당샘들도,학생들모습도...아름다운 사회 이룸에 큰몫해주실분들의 모습이라 더욱 아름답고 빛나보입니다.옹달샘은 봄이겠어요^^.하연샘모습반가웠습니다.멋져요.화이팅!!!

  • 이 중 숙

    2011-12-28

    넘 멋져요. 개학을 축하드려요. 젊은 일군들이 나중에 훌륭한 일군이 많이 나올것 같네요,송희님 사진 잘 감상했어요.더욱 가고픈 옹달샘이예요.많은 발전과 좋은 기획 부탁드리며 .......부족한 글 접어요.

  • 현준맘

    2011-12-28

    링컨 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6학년 아들과 중2조카를 하얀 눈이 쌓인 깊은 산속에 마음 편히 맡기고 돌아오면서
    설레기도 하고 가슴이 짠하기도 했는데.....
    가끔 오는 전화 벨소리에 가슴이 뛰곤 합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 보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두 아이에게 좋은 휴식의 시간과 배려의 시간이 되길 기도 합니다.
    훗날 이나라와 이사회를 위해 크게 쓰임 받는 사람들로 자라길 욕심 부려봅니다.
    함께하시는 선생님들과 우리 아이들 아자아자 파이팅!

  • 김도연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곳 링컨학교를 통해 이 시대를 이끌 위대한
    인물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중1인 막내 아들을 둔 아버지로써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 이지민

    2011-12-28

    링컨학교.. 우리나라 나아가 세계를 이끄는 인재가 자라길 기원합니다.
    오래지속되어 울 꼬맹이 학교다니면 그때 참여할 수 있기를... ^^*

  • 이서종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렇게 시작되어 수료한 학생중에 큰 꿈을 이루는 위대한 인물이 나올 것입니다. 앞으로도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

  • 김양언

    2011-12-28

    저 아이들의 마음에.. 그 곳에서 발견한 꿈과, 그것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계속되기 바랍니다... 얼굴을 보니 대한민국의 희망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대견스럽습니다...
    부모들 마음이 벅차고 눈물이 흐른다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 김홍자

    2011-12-28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링컨학교 방문 잘했습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이곳에서
    배우고 느낀것들로 앞으로의 삶의 지표가 되길
    기원하며 더 나아가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데
    중추적인 인물들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시는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여러분들의 수고하심이 큰 열매 맺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한근

    2011-12-28

    새로운 꿈의 첫발자국 링컨학교 개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링컨학교를 통하여 미래의 훌륭한 일꾼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길 기원합니다.
    송희님의 밝고 따듯한 사진 잘 감상하고 갔니다.

  • 남궁익선

    2011-12-28

    왜,이름이하필 링컨학교인가?옛선현들이 배우며꿈을키운서당과서원도많은데....

  • 박종배

    2011-12-28

    이 나라와 세상을 위해 큰일을 하고 계시는 고도원 이사장님에게 우선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그런 꿈을 꿔왔던 사람입니다. 링컨학교가 이 나라와 사회에 큰 빛을 발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세상을 바꾸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아니라 사려깊고 헌신적인 몇몇 사람이 바꾼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안타깝게도 요즘 우리 주변의 교육은 부모들의 지나친 욕심으로 자녀들이 너무 혹사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나밖에 모르는 사회풍조와 가치관의 상실로 인간본성을 찾아보기 힙듭니다.그러므로 앞으로의 교육방향은 삶의 의미와 가치를 심어주는 참된교육이 실현되어야할 것입니다.야심은 있으되 결코 권력이나 부를 탐내는 일없이 다만 세상에 쓸모 있기만을 염원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갈 수있는 그런 인재를 길러야한다고 바라고 싶습니다.저도 언젠가 때가 되면 이러한 프로젝트에 꼭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위대한 일에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늘의 뜻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곽재선

    2011-12-28

    오늘 사진을 통해서 본 아이들의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들 속에서 링컨학교의 순조로운 출발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동의도 얻지 않고 엄마의 욕심대로 신청을 해놓고 걱정을 살짝 했었는데, 사진을 보고, 오늘 아침 편지를 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우리아들이 맺게 된 9형제가 어떤 아이들일까? 외동인 우리 아이가 동생과 형들 속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겠지?.... 순전히 엄마 욕심으로 9형제에 대한 즐거운 기대와 상상도 해보고, 링컨학교 마치는 날 두 눈 가득 꿈을 안고 돌아올 아들의 모습을 그리며 즐거운 기다림 속에 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136명이라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일텐데 많은 선생님들과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링컨학교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해 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고도원선생님 고맙습니다!!!!

  • 석영진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링컨학교를 통해 자기만의 진정한 꿈들을 찾아갈 수 있을것 같아 설레고 기대됩니다.
    이번에는 참여를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기회를 주고 싶네요..

  • 박주언

    2011-12-28

    *링컨학교를 통하여 한국의 아들 ,딸들아 세계로 뻗어나가라!

  • 김홍도

    2011-12-28

    훌륭합니다.
    링컨학교의 꿈이 한여름 뭉개구름 피어오르듯이
    링컨학생들의 꿈도 피어오르기를 기원합니다.
    9형제 짱이고요!
    조송희님의 시각 따뜻합니다.

  • 조익현

    2011-12-28

    참 훙륭한 일을 하십니다. 앞으로 이나라를 이어나갈 인재를 기러는 일만큼 위대한 일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그런데 그런 위업을 하시고 계신 교장님께 진심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부디
    그곳 수련생활을 통해서 백행의 근본인 효의 사상과 남을 배레할 줄아는 마음의 자세를 몸에 배게 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큰 사업을 하시는 교장님의 위업의 일익 번성을 축원드립니다.

  • 박종윤

    2011-12-28

    고도원님의 깊고 높은 그 고귀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 꿈을 실어주는 대의에 너무나 감사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어린이에게 꿈을 주는 그 길 이런 거대한 일은 위정자들이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며 지원도 아까지 말아야 할것이라 사료됩니다. 이 나라는 고도원님의 높은 뜻 가운데 희망이 보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최승길

    2011-12-28

    처녀림에서의
    첫 발자국이
    좋은 흔적으로 남아
    그길로 걷는이들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첫발자욱이여 영원하라...!!!!!

  • 유숙남

    2011-12-28

    고도원님을 생각하면 삼국지에 " 제갈공명"을 떠 올립니다.
    항상 생각이 앞서서 먼 미래를 내다 볼 줄아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함에 오늘도 힘을 내서 두 주먹을 불끈 쥐기도하고 큰 박수를 아낌 없이 보냅니다.
    * 추신 - 저는 요즘 오디오북에 푸 ~욱 빠져삽니다.
    하루 몇번이고 시간 날대마다 - 자동차 운전할때마다 듣고 또 듣곤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생일선물로 사주고 싶었는데 품절이라고 해서 마니마니 서운하옵나이다. 다음 기회에 다시 다른 내용으로 해마다 발간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제 꿈이 이루어지도록 관계자님들께 머리숙여 부탁드리옵나이다. 감사합니다.

  • 이근배

    2011-12-28

    감사합니다.
    반짝이는 눈망울들이
    저들의 앞날을 밝게하겠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에서
    이근배

  • 허성윤

    2011-12-28

    링컨학교의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학교 폭력으로과 자살로 몸살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진정한 리더자 양성을 위해 헌신을 하시는 고도원님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정말 깊은산속 옹달샘 링컨학교가 발전하고 발전하여 이시대 한국을 대표하는 올바른 리더자가 줄줄이 배출 되는 곳이 되었으면합니다.
    다시 한번 개교를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유성호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훌륭한 인재의 씨앗을 심는 알찬
    시금석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내실있고 실효성있는 좋은 교육을 기대합니다.

  • 윤행일

    2011-12-28

    의미있는 링컨학교 이들중에도 링컨과 같은 위대한 대통령이 탄생하리라 믿습니다!

  • 언제나우린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자랄때도 이렇게 링컨학교 같은 것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 좋은 인연...그리고 희망..꿈...등이 함께하는 링컨학교 성공을 기원합니다.^^

  • 박강미

    2011-12-28

    꿈을 꾼다는 것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 꿈이 모든것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을 봅니다.
    고도원 이사장님의 링컨 학교에 대한 꿈이
    선생님들의 빛나는 눈과 가르침을 통해 펼쳐지고
    우리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지는 것을 기적처럼 경험합니다.
    꿈만 꿨던 아이의 빛나는 눈빛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점의 망설임 없이 꿈을 향한 여행에 신청서를 냈습니다.
    1기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에
    가슴이 뛰었고, 가슴이 마냥 뛰었던 이유를
    아이들의 눈빛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링컨학교 1기 참가자 박승현 엄마^^

  • 초보 아빠

    2011-12-28

    3살배기 딸아이가 요즘 부쩍 고집부리고 까불어서 어제 처음으로 엉덩이 볼짝을 때려 주어 울렸습니다... 정말 화가 나서 그랬지만 속으론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우는 애를 벽보게 서서 벌을 세운 다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조용히 타일러 가슴으로 서로 포옹을 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갑자기 부모님이 생각났습니다. 이제야 정말 부모가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점점 더 자기 생각, 고집이 늘어날 아이에게 어떻게 양육을 해야 할 지 부부간에 진진한 토론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사랑스런 우리 딸이 앞으로 잘 자라기위해 옆에서 든든한 멘토가 되고자 더욱더 나 자신을 바라봐야 할 거 같습니다. 고도원님의 여러가지 멘토들이 힘이 많이 됩니다. 나중에 우리애도 크면 링컨학교에 보낼 계획인데 그때까지 계속되겠죠? ^^ 안보이는 곳에서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 마시고 더욱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파이팅!! ^^

  • 박정희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커가는 우리아이들의 밝은 등불이 될것 같네요 ^^
    아이들의 눈망울에서 진지함이 느껴집니다. ^^
    맑은 아이들을 보면 우리의 미래는 분명 밝을것갔아요
    그리고 고도원님 사진으로 처음뵙네요 ~^^ 반갑습니다 ~
    오늘저는 아이들의 아름답고 맑은 웃음을 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

  • 홍지형

    2011-12-28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처음으로 엄마 아빠랑 오래 떨어져 지내는 것이 내내 걱정이었던 울 아들. 11살 짜리를 덜컥 보내 놓고 요 며칠 밤 마다 어찌나 잠이 안 오던지요.. 첫 날밤에는 엄마 보고 싶다고 울먹이며 전화가 와서 저도 잠을 설쳤는데 둘째날, 세째날이 되니 아예 전화기를 꺼 놓고 연락도 안 하네요.. 간신히 통화가 되도 이제는 길게 답변을 안 하구요.ㅋㅋ 좋은 현상인 것 같은데.. 사진을 보니까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한 시름 놓았습니다. 1기라 선생님들도 많이 신경쓰실 것이고 시행착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씨름하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인데 선생님들 쓰러지지나 않으실런지 ㅎㅎ..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마지막 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입학식날 아이들 표정이 참 묘했는데요. 처음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많이 기대가 되요..

  • 박지숙♡

    2011-12-28

    고도원님의 또다른 꿈하나가 현실이 되는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카 셋을 링컨학교 2기로 보냅니다.
    이 기회로 조카들과 더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라며
    가족 모두 아침 가족이 되는 날을 꿈 꿉니다.
    내년에 초4가 되는 막내 조카도 보내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쌍둥이 조카도
    보낼수 있도록 링컨 학교가 오래도록 잘 유지되며 발전하길 바랍니다.


  • 남궁청완

    2011-12-28

    링컨 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이가 어려서 대상 이라면 당연이 입교 했슬탠데 아쉽군요.
    성공을 기원 드립니다*****

  • 이미영

    2011-12-28

    1박 2일동안의 쉼과 함께 아들둘을 6박 7일 링컨학교에 보낸 엄마입니다.
    머무는 동안 선생님들의 표정을 보면서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보내길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작은 아들에게 웃으며 집에가자고 했더니.....
    추억하나 만들고 오겠다며 남겠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의 꿈과 추억이 고도원님의 꿈과 함께 자라길 바랍니다.
    광주에서 영준 지현 엄마..

  • 김용휘

    2011-12-28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초롱초롱 빛나는 꿈나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쁨니다.
    사랑하는 자식을 그것에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토록 믿음을 주기에 혼자 생각해 봅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모든이에게 꿈너머 꿈을 안겨주시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마음껏 발전하시기 기원합니다.

  • 윤헤순

    2011-12-28

    링컨학교가 반갑습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이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배움터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왕따와 폭력으로 얼룩진 아이들이 공동체 의식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도 마련되기를^^

  • 김의인

    2011-12-28

    옹달샘에 모인 아이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이 나라의 미래가 맞는데 이런 미래에게 너무 투자를 안한듯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멘토 희망을 전해주면 아이들은 스스로 방향을 찾겠지요.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입학한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북극성을 찾게 되길 기원합니다. 고도원님과 박진희님도 사진으로 뵐수 있어 좋았습니다.

  • 조영복

    2011-12-28

    링컨학교의 개교를 축하드립니다.
    5학년 딸을 4기에 등록해 놓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잘 진행되고 있는 모습들을 보니 맘이 놓입니다.
    이런 뜻깊은 행사을 우리 아이들 뿐아니라 이 나라 모든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요즘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고도원님 이하 옹달샘 가족들의 분발로 이 나라 모든 어린이, 청소년들의 가슴속에 희망의 싹을 품고 북극성을 향해 한 발 한 발 씩씩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김건기

    2011-12-28

    딸, 민주도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얼굴이 벌써 좋은 지도자 상입니다.

  • 이수경

    2011-12-28

    저희아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싶어서 신청했답니다..
    1기생들의 진지한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인생의 멋진 멘토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아이들이 더욱 의젓해보여요..
    축하드려요..^^

  • 김혜자

    2011-12-28

    조카들을 데려다 주고 온 뒤 그 곳 소식들이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되니 넘 반갑습니다.
    6박7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아이들의 영혼에 꿈과 사랑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들이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링컨학교가 모든이들에게 꿈을 키울수 있는 희망의 산실이 되길 기원합니다.

  • 유태영

    2011-12-28

    너무 멋지네요^^
    우리 꼬망이 3살인데 크면 얼른 보내야겠어요
    정말 링컨학교를 통해서 귀한 인물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서포터즈 놓치지 않도록 매달 더욱 열심히 꼬박꼬박 ㅎㅎ

  • 김상희

    2011-12-28

    그런데 저는 가끔 사진도 볼수없고 영상도 들을수없습니다.오늘은 사진을 봤습니다.자식둔 부모마음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마찬가지지요.자식이 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가치있는 사람으로 되기를 바라지요.

  • 유승원

    2011-12-28

    링컨학교를 시작한다는 메일을 보자마자 두아이를 보냈고
    아이들만 보내고도 마음이 너무나 편합니다. 내가 너무 믿고 사랑하는
    아침편지에 대한 믿음때문입니다.
    처음 아침편지문화재단에 참여하면서 우리의 자녀들이 혜택을 보는
    먼 미래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우리 자녀들이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을 보면
    꿈의 힘은 대단하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멋진 미래를 그려보며 형제자매들과 어울려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 이옥례

    2011-12-28

    링컨학교 제 1기 생들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보니 생기가 돕니다. 이제 시작입니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실력을 모두 발휘하고 자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서
    훌륭한 사람들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희망에찬 얼굴들 모두 아름답습니다.
    우리 나라를 빛낼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리라고 봅니다.
    학생들에게도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와축하를 드립니다.

  • 김상희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합니다.저의 아들도 금년에 고중생이 되였습니다.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니 저도 아들을 참가시키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저의 아들은 학교에서 비록 학업성적은 우수하다고는 하지만 사회실천경험이 전혀 없고 배려심도 아주 부족합니다.기회가 된다면 아들을 데리고 꼭 가고싶습니다.

  • 유노상

    2011-12-28

    우리 손주들도 다음에 거기에 보내고 싶네요.
    추은 날씨에 샘님들과 어린이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할게요.

  • 이원근

    2011-12-28

    잘 봤습니다.
    그 속에서 꿈을 키우는 아이들의 미래가 그려집니다.
    많은 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링컨학교가 되길 기원합니다.

  • 윤기영

    2011-12-28

    정말 어느 한사람의 꿈너머 꿈이 수십만,수백만명의 마음에
    벅찬감동과 삶의 변화를 이룰수 있고 큰울림을 줄수 있다는것을
    오늘 아침 또한번 느껴봅니다, 너무나도 감동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이 링컨학교가 이땅의 어린이,청소년, 젊은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세상에 빚과 소금이 되는 사람으로 또는
    위대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수있을것같은 확신이 듭니다.
    고도원님, 아침지기님들 "링컨학교" 너무나도 좋은 기획이었고요,
    이번 저의딸 링컨학교 1기 입학 너무나도 잘한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땅의 모든분들이 님들의 쫗은 뜻에 따라
    밝고 힘차고 ,위대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 성복용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작은 실수로 신청해 놓고 입학을 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움이 크지만,,,
    사진으로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링컨학교 6박7일이 아이들에게 값진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친구들아...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마음도 몸도 쑥쑥 자라자꾸나..
    화이팅~

  • 이상형

    2011-12-2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학생들이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질
    큰 인물이 될 것이라 여기니 가슴 벅차 오름을 금할 수가 없네요.
    멘토 수업을 잘하여 이 나라의 희망이 되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링컨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홍중철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밝은 세상의 첫걸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양달성

    2011-12-28

    축하 합니다
    근데,,,올바른 국어공부부터 함이어떨지 샘이먼미까? 먼뜻인지요? 선생님을뜻함니까?

  • 김영희

    2011-12-28

    우리아이들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1살.4살인데 말입니다...ㅎㅎ;;
    동영상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거기 가서 듣는 느낌이랑 다르겠지만 생각은 넓어지지 않겠습니까?
    "링컨학교" 멋있습니다. 마인드가 너무 멋지십니다.

  • 배순희

    2011-12-28

    벅찬 가슴으로 아들을 1기에 입교시켰습니다.
    물가의 어린아이처럼 불안한 마음에 문자를 넣었습니다
    "춥지, 괜히왔다 싶으니?"
    "아니 잘왔어요, 재미있어요"
    저는 울 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싶어 신청해놓고 이게 나의욕심만이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아이가 행복해한다는걸 느낍니다.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시는
    고도원님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괜히 내년엔 좋은일 많을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갈때는 멀게느껴졌는데 시간되면 또 가보고 싶으네요. 아침편지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승희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합니다.
    더 나아가 각 학교마다 임원수련회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최미정

    2011-12-28

    이번 기회를 놓치게되어 무척 아쉬웠습니다. 내년엔 꼭 참석할수 있도록 메일 열심히
    보고 또 봐야겠습니다.아이들 표정 너무 진지하고 귀엽네요.

  • 조효숙

    2011-12-28

    링컨학교에서 꿈꾸는 학생들의 모습이 정말 또릿또릿 합니다.
    좋은 꿈을 많이 만들고 담아올 수 있는 링컨학교 기대 되니다.
    늘 좋은 사진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조송희님께도 감사드려요~

  • 윤 대 권

    2011-12-28

    링컨학교 개교을 축하 합니다
    고도원님 이 바라는 인재 육성 우리 앞날을 밝혀 줄 희망의 등불 이겠죠
    많은 올바른 훌륭한 생각을 갖인 사람 들이 사는 사회로 변화 해갈때 우리가 살아가는
    이사회 공간도 바람직한 삶의 현장 으로 변화하 겠죠
    고도원님 원하시던 링컨학교 개교을 진심으로 축하 하며 지속적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홍녀

    2011-12-28

    내년 2월에 있을 4기 링컨학교에 참가할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니 요즘 세상의 마음아픈 일 가운데에서 또다른 희망을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좀더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따뜻한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링컨학교에서 그 역할을 잘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합니다!!!

  • 김혜련

    2011-12-28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 이정국

    2011-12-28

    링컨 1기 모든 형제 자매들 모두 축하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사고, 틀밖의 세상을 볼 수 있는 눈 들이 되어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미래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광진 아들 사랑한다. 아빠가 늘 응원군이 되어줄께 늘 도전하는 광진이가 되어라
    실패는 아빠가 치워줄께 두려워하지 말고 전진하자 오늘도 파이팅!

  • 김민화

    2011-12-28

    방학때만 되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가 봇물 터지듯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옵니다.
    그 중에는 상당수가 학업을 향상시키려는 부모들의 욕구를 미끼로
    장사하려는 목적이 숨어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링컨학교는 그 곳에 오는 아이들, 청년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에게 있어야 할 것을 먼저 고민하고 준비하는 학교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믿음을 앞으로도 계속 가질 수 있도록,
    그 믿음이 그 곳에 온 한아이 한 아이, 또한 학부형들을 통해서
    밖으로 전해지고
    그 곳을 다녀간 아이들이 물이 잔에 부어지면 넘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곳부터 적셔 가는 것처럼
    자신이 사는 자리에서부터 주위를 밝혀가는
    이 나라의 빛들로 서 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꿈을 시작하고
    그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누군가도 또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영예

    2011-12-28

    아이들의 미래가 보입니다.
    링컨학교를 통하여
    꿈을 꿀 수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배출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정운선

    2011-12-28

    제 일처럼 기쁩니다. 우리 조카에게도 추천을 했는데 쑥쓰러움이 많은 아이가 선뜻 가지를 못하는 사이 다 마감이 되더군요. 좀더 크면 갈 용기를 내 보리라 생각합니다. 제 아이들이 클 때까지 이 르포그램이 더 알차게 발전해 나가서 참석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김미영

    2011-12-28

    링컨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품고 그 꿈을 성취하는 그 날을 상상합니다.
    꿈을 품고 그 꿈을 성취하는 그날을 상상해봅니다.
    더 멋지고 살만한 세상을 이끌어 갈 인재들을 링컨학교가 만들어 가겠지요.
    링컨학교 파이팅! 아침편지 파이팅!

  • 김상준

    2011-12-28

    좋은 캠프 사진만보아도 감동 느껴집니다 많은 발전 기대합니다

  • 박종진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저는 자식이 커 참여를 하지 못했지만...
    이런 교육이 정말 필요 했던 것 같습니다.
    링컨학교가 일찍 개교 했더라면 제 자식도
    참여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앞으로 링컨 학교가 훌륭한 멘토에 의해
    훌륭한 인재가 키워지는 모습을 기대 합니다.

  • 이상복

    2011-12-28

    링컨학교 개교와 참여학생들에게 축하드립니다.
    훌률한 꿈이 이루어져 개인발전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멋있고 훌륭한 인재가 되어 온 세계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병화

    2011-12-28

    링컨학교가 개교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꿈너머 꿈을 품게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다음주 초 두자녀가 링컨학교에 입학하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링컨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아이들의 꿈 속에 링컨학교에서의 추억이 생생히 살아있길 기도하겠습니다

  • 전여정

    2011-12-28

    꿈과 희망이 같이 자라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좋은 멘토를 만나 새로운 꿈을 키우고
    서로의 꿈을 도와주는 9형제를 만나는 링컨 학교...정말 멋집니다
    첫개강 축하 드리구요...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동참하고 이 기운이 널리널리 퍼져
    학생들이 자살한다거나 하는 슬픈 뉴스를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여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할까합니다
    특히 9형제 맺기는 형제도 친척도 소원한 시절이니 정말 좋은 인연이 아닐까싶어요
    링컨학교에 오신 학생여러분들도 꿈을 멋지게 이루시길 바랍니다

  • 김진

    2011-12-28

    중2 아들이 링컨학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소 인원은 많은 듯하지만 밝은 친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마음이 다소 안심됩니다.
    아들에게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임을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예쁜꿈하나 가슴에 안고오기를 바래봅니다^^

  • 최영진

    2011-12-28

    링컨학교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도원님의 꿈 처럼 수많은 아이들이 이 곳을 통해 꿈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시작이 되길 소망합니다. 저희 딸들도 담에 입교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수많은 일정을 무리없이 소화하신 아침지기 님들의 수고도 기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 땅에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차준경

    2011-12-28

    우와..부럽습니다. 제가 지금 학생이라면 당장이라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과 설레임과 벅참이 느껴집니다. 축하합니다. ^^

  • 양재원

    2011-12-28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제 두아들놈도 꼭 링컨학교에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어서 어떤 사람이 될것인가? 라는 좋은 꿈(큰꿈 보다는 좋은꿈으로 표현하고 싶네요)을 심어주는
    링컨학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김순화

    2011-12-28

    초롱초롱한 꼬마 링컨들의 눈망울에서 희망을 봅니다 .앞으로 꿈꾸는 이땅의 아이들에게
    소망을 주는 링컨학교 되길 기도합니다.

  • 박승희

    2011-12-28

    링컨학교 2기를 신청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떻게 진행될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좀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사진을 보니 아이들의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이 아이들이 방향을 잃지 않고 자기의 꿈과 희망을 찾아 꿋꿋하게 나아갔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멘토, 멘티의 관계, 링컨의 훌륭한 인성을 가진 리더십을 배워 이 사회에 빛과 소금 같은 꼭 필요한 포도밭의 일꾼으로 자라주길 소망합니다.

  • 전찬우

    2011-12-28

    드디어 시작이군요..
    제가 더 벅찬 마음을 느낍니다.
    아들놈이 빨리 성장해 링컨 학교에 가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 모든사람사랑축복

    2011-12-28

    샬롬
    귀하고 귀한 사역 주께서 사용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진리를 찾아 목마른 차세대에
    참 진리의 터 위에서 리더들을 세워가는 통로자로
    사용받을 것을 기대합니다
    저희 자녀들은 해외에 있어서 ...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보기도하겠습니다

  • 박종환

    2011-12-28

    한 명의 올바른 지도자가 세상을 바꿀 수 있기에...

    그 시작점을 보는 것 같아 감동과 흥분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며, 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상상하게 되어 더더욱 기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 백미혜

    2011-12-28

    조송희님 너무 반갑습니다
    아들을 링컨학교에 보내고 옹달샘을 헤매고 다녔는데...
    (아들을 군에 보낸사람들이 군 홈페이지에 출근도장을 찍는 심정이 이해가
    되더군요)
    드디어 사진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아침입니다
    저의 욕심에 아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덜컥 신청하고
    혹 적응을 못할까 노심초사하였는데
    다행이 잘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이고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와 욕심으로 시작한것 같아 아들한테 미안했는데
    아침6시에 기상하는것 말고는 지낼만하다고 합니다
    선생님들께서 많이 수고하신 덕분이겠지요
    링컨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임진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고도원님의 깊은산속 옹달샘이 천년만년 마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박은수

    2011-12-28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갈 멋진 친구들의 모습들이 어른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이렇게 미래를 이끌 멋진 아이들이 있다는게 정말로 든든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인데, 조금 더 크면 꼭! 보내고 싶네요.^^

  • 탁경운

    2011-12-28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고 있군요!
    모두에게 인생의 특별한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해봅니다.
    아침편지사람들의 넘치는 배려와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이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 행복안에 있습니다.~^L^~

  • 안세희

    2011-12-28

    정말 축하드립니다!
    참가할수있는 시간과 연령?을 가진 아이들이 부럽네요^^
    직장인을 위한 링컨학교도 언젠가 만날수있길!

    멋지게 성장해나가길 지켜보겠습니다^^

  • 김현하

    2011-12-28

    꿈을 향해 날개짓 하는 아이들의 모습들이군요..
    너무 진지한 눈빛들이 믿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제발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길 기도합니다.
    요즘 방송을 보면서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요.
    사실 많이 두렵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이런 멋진 시스템을 만드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해엔 생각을 못했었는데 내년엔 우리 아이도 보내고 싶어요^^

  • 박광희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드립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로서 마음이 따듯한 리더들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딸들도 꼭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명희

    2011-12-28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어린 아이를 위한 링컨 학교도 속히 열리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꿈너머 꿈 처럼 여겨졌던 일들이 하나씩 이루어 지는걸 보니
    가슴이 벅찹니다

  • 박한준

    2011-12-28

    링컨학교 개교를 축하 드립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더많은 꿈을키워 장차 이나라의 링컨이되어 나라를 위해 일할
    훌륭한 사람이 배출되리라 믿습니다
    많은꿈을 마음끝 펼쳐 주기를 바랍니다

  • 성지은

    2011-12-28

    이번기회를 놓친것이 아주 아쉽군요 진지한 아이들의 눈빛
    정말 우리 한국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1년 후 제아이도 그런 눈빛으로 그런 진지함으로 더 성숙되지기를 기대하며
    꼭 기회 주실거지요?

  • 정운영

    2011-12-28

    지금의 이 학생들은 아마 세상에서 제일 큰 행운을 가지지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느낌으로 대한민국을 키워 나갈것으로 생각됩니다.
    끝까지 모두가 건강하게 마치길 빌겠습니다.

  • 이성민

    2011-12-28

    정말 좋은 추억과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자리인것 같습니다.
    혹시 청년 및 사회 초년생들의 방황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교육은 없나요?
    어린시절 꿈모르고 시간에 밀리고 끌려 회사에 입사 후 자신의 꿈을 마음속으로만
    염원하고 있는 그런 젊은이들을 이한 교육자리도 만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 옥동산

    2011-12-28

    멀리 뉴질랜드에 와 있습니다 이곳은 맑은하늘에 꽃이 만발했어요 손녀들의 졸업식과 방학식에도 참석해서 이곳 산 교육의 현장을 볼수있었어요 공부만 위주가아닌 각자의 능력을 중요시하는 상들 운동도 음악도 미술도 그리고 공부도 또 남을위한 봉사상도 두루 주었습니다
    마치 린컨학교가 지향하는 이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꼭 성공하여 자라는 애들에게 희망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계춘숙

    2011-12-28

    학생 한명 한명을 위해 100번을 기도하신 다는 고도원님의 차대세를 향한 사랑이
    참석한 모두에게 전달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사랑을 먹고 학생들이 세계 어느곳에서든지 성실하게 그리고 멋지게 생활
    했으면 좋겠군요. 이곳에 참석한 학생들은 참으로 행복한 학생들이네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손문규

    2011-12-28

    링컨학교 첫 개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미래의 꿈나무들을 잘 키워주시는 고도원님과 우리 아침직이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꿈을 꾸는아름다운 풍경들을 잘 찍어 보여주시는 조송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틀림 없이 희망의 아름답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 류철희

    2011-12-28

    자랄 때부터 좋은 심성을 길러주는 것- 우리나라 교육이 지향해야 할 아주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점수 따기 경쟁이 넘치고, 폭력이 난무하는 학원의 현실을 보며 안타까워하기만 했는데 링컨 멘토학교가 시작돼 희망을 갖게 해줍니다.
    이곳에서 배우고 간 학생들이 민들레 홀씨처럼 방방곡곡에 흩어져 제 몫을 하게될 날을 기대합니다. '시작은 작았으나 그 열매는 크리라'는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이혜숙

    2011-12-28

    링컨학교의 첫출발을 축하합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잊지못할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 박영훈

    2011-12-28

    불편스럽다는 표정없이 모두가 집중하여 한가지라도 빠트리지 않고 담으려는 열정적인 모습에서 알찬모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명숙

    2011-12-28

    아~희망보이네요 ~^^
    좋은출발 축하합니다..
    더욱 희망의열매가 많이 열리기를 기원함니다

  • 정명규

    2011-12-28

    인원이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계단에도 서있는 모습이 복잡한것같아요/
    인원을 줄여서 알찬 모임이 되었으면><

  • 라현위

    2011-12-28

    바람직한 변화를 위한 첫 항해가 시작됐네요
    처음 품은 그 꿈이 실현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허인욱

    2011-12-28

    링컨학교에 참석한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꿈꿔봅니다.
    새해에도 옹달샘의 고도원이사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스탭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귀자

    2011-12-28


    축! 하! 합니다.
    링컨학교의 첫번째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원님의 열정적인 모습과 더불어 여러 선생님들과 의욕에 찬 학생들 모습이
    보기만 하여도 기분이 업 되네요.
    조송희님의 밝고 따뜻한 사진이 늘 감동입니다.
    작년 이맘때 아오모리 가는 날 기다려며 기뻐 했는데, 벌써 1년이..
    이제 깊은 산속 옹달샘에 다시 가는 날을 꿈꾸며.
    캐나다에서 김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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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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