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KBS프라임 '지식기부 콘서트N' 강연 영상(30분)

조한나

2011-12-21
조회수 62,424




KBS프라임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식기부 콘서트N' 강연이 최근 방영되었습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에 대한 저의 꿈도 함께 소개된
강연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지식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재능들을 강연을 통해 기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굿네이버스로 실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의미있는 방송(약 30분)이기도 합니다.
위의 ▶(재생 버튼 이미지)를 누르면 됩니다.



느낌 한마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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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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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규태

    2012-07-02


    안녕하십니까?
    고도원작가님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사회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직 여러모로 미약한 저희에게
    매일 보내주시는 편지와 영상 잘 받아보고
    있어 몹시 감사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의 공간에서도
    나름대로 홍보를 하고 동료들과 청년 학우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도록 함께 소통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보내주신 메일중에 300만명이
    넘는 애독자를 확보하고 소통하시는 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소그룹 모임으로 몇몇 스마트한 블러거 운영자,
    카페운영자 그리고 라디오시대, 여성시대, 싱글 벙글 쇼
    애청자중 몇몇분들도 선생님을 찾아뵐 것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오며
    시작하신 페이스북에서도 활약을 기대하며
    짧은 감사의 글을 마칠까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금더 성숙해 갈 수있도록 지도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2012 . 7 . 2 유규태 드림

  • 신상호

    2012-02-23

    아침 편지를 읽인 후 영상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감동입니다. 꿈 너머 꿈을 갖는 젊은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은구

    2012-01-28

    누구나 꿈을 꾸며 산다고 생각하였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또 꿈을 이룬다음의 생을
    어떻게 꿈꾸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강민주

    2012-01-10

    내마음의 보석상자.. 아침편지, 너무도 절실하게 갈구하며 원하는 상황에서 다시금 영상을 보게되엇읍니다....깊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 얼른 나의꿈노트에 적어야 겟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겟읍니다.

  • 손순자

    2012-01-10

    고도원님 감사합니다.우리같은 노인네에게도 한결같은 사랑을베푸시니....
    더욱발전하시고 축하드리며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 신강옥

    2011-12-31

    꿈이 있어야 하고 꿈은 말해야 하고 꿈을 적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라 그러기위해서는 독서를 하는것이 정말중요하다 라는깨달음을 알았습니다 주옥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좋은글 보내주시고 멋진 강연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 )

  • 윤광순

    2011-12-30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제 꿈은 세계적인 복지센터를 만드는 것이 꿈이고 그 너머의 꿈은 그 곳에서 버려진 아이/위기의 청소년과 가정/외로운 노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는 것입니다. 하늘엔 영광이 땅에는 평화가 함께하는 것이며 온 땅에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꿈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함께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비나 박영미

    2011-12-30

    새벽에 일어나 모처럼 한가하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명상여행을 통해 들었던 강연인데,
    들을 때마다 자극을 받습니다.
    꿈을 이뤄나가는 고도원님을 보며
    제 꿈도 이뤄지라는 희망과 믿음을
    갖게 됩니다.
    테라피용 글...시든 산문이든 동화든...
    치유의 글을 써서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여
    영혼까지 맑아지는 그런 글을 쓰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저에게 찾아오는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귀기울이고
    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
    책속으로,
    자연으로,
    사람들 속으로
    함께 하는 삶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리라.
    꿈의 청사진을 갖게 하는
    강연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꿈을 촉발시키고
    꿈너머 꿈을 더 많이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밝고 맑아지는 활짝 웃는 나와

  • 윤 재필

    2011-12-29

    오늘에야 선생님의 꿈넘어 꿈을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북극성은 또하나의 꿈을 꾸게 합니다. 주변의 열심히 살고 계시는 분들을 보며 저역시도 최선을 다하니 이룰 수있고 이룬뒤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다시한 번 생각케합니다. 선생님 감동깊은 강의 고맙습니다.

  • 허철회

    2011-12-29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광화문 KT올레 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KBS 프라임 지식기부 콘서트N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3월부터 우연한 기회에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알게 되고 처음 알게된 그 날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아침마다 아침편지 앱을 통해 인생의 지혜와 소중한 얘기들을 듣고 있던 저로서는 정말 고도원님을 뵙는게 매일매일의 꿈이었습니다. 아침편지를 읽다가 고도원님이 쓰신 책도 구입하게 되고, '고도원의 사과-청국장 다이어트' 덕분에 8Kg도 감량했습니다. '잠깐 멈춤'이라는 책을 알고 나서는 정말 직장 열심히 다니다가 잠깐 멈추기도 했었구요.  2011년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분인 고도원님을 뵈러가는 그날... 저는 너무 설레였습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제가 고도원님을 정말 존경하는걸 알고 아내가 특별히 신경써서 마련해준 자리이기 때문에 제 아내인 은주에게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글로만 접했던 그 분의 말씀을 실제로 듣게되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강연자들을 보아왔지만 그렇게 말에 군더더기나 망설임 없이 간결하고 완벽하게 사람의 가슴을 파고드는 강연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제 마음을 쿡쿡 찔렀습니다. 강연 내용은 영상을 보시면 되겠지만 잠깐 요약하자면 '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고도원님은 단순히 '꿈'에만 머무르지 않고, 그 꿈을 이룬 이후의 '꿈' 즉, '꿈 너머 꿈'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주 큼지막하게 '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정말 열심히 해서 그 꿈을 이뤘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꿈만 있었지 대통령이 되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IMF가 왔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크게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많이 벌어 뭘 할것인지 꿈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국회의원이 꿈이랍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되어 뭘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이 없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자신의 입신과 출세를 위해서만 열심히 뜁니다. 그래서 가끔 저는 우리 정치가 이래서 이 모양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물론 자신이 가진 꿈을 이루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말 고도원님 말씀대로 그 꿈 너머의 꿈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아닌 더 큰 '뜻'을 세워야 합니다.

    고도원님은 꿈을 이룰 수 있는 비법을 세 가지 알려주셨습니다. 첫번째,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라 입니다. 그 꿈을 말하게 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고, 자신이 말한 것을 지키기 위해 더 열심히 살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그 꿈을 응원하고 도와주려는 사람이 생깁니다. 두번째, '꿈을 적어라' 입니다. 그 꿈을 적게 되면 몇 년 후에 정말 그대로 그 꿈이 이뤄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입니다. 꿈은 절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꿈을 향해 함께 해줄 때 비로소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2008년 10월 31일 청와대에 단기용역직원으로 들어오고 나서 2009년 8월 1일 정식으로 7급행정요원이 되고난 후 두 달이 지났을 때(2009년 10월 8일) 2009년부터 2072년까지 매 해 마다 제가 뭘 할건지 '허철회 인생계획표'를 작성했습니다. 2010년 6급 행정요원, 2011년 5급 행정관 승진을 적었던 건 그대로 이뤄지긴 했지만, 2010년 2학기에 연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하겠다고 적었지만 2011년 1학기에 고려대 정책대학원에 입학했고, 역시 2010년 11월 27일에 결혼하겠다고 적었지만 2011년 5월 1일에 결혼했습니다. 몇 개월 다르고 학교이름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꿈 꾸던 대로 결혼도 했고, 대학원도 진학했으며, 청와대 조직표에 이름도 없는 '유령직원'인 단기용역으로 근무하며 온갖 설움을 받았지만 그렇게 꿈에 그리고 그렸던 행정관도 어느날 보니 임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 꿈을 말하지 않는 편이지만 가족이나 정말 친한분들께는 제 꿈을 이야기 합니다. 물론 다소 허황된 꿈이기도 하고 이뤄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얘기합니다. 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을 때 친구들이 넌 졸업하고 어디갈거냐고 물었을 때 졸업하자마자 국회 인턴으로 들어갈거라고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그 말대로 저는 졸업하고 부친 지방선거 때문에 선거사무장으로 2개월 정도 일하다가 부친께서 한나라당 공천을 못 받으셔서 무작정 서울 여의도로 올라가 바로 그 다음날 남경필 의원실 인턴이 되었습니다. 안국포럼과 이명박 후보 대선캠프에서 일할 때는 너무 조심스러워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말을 아꼈지만 정말 친한 친구가 넌 이제 어떻게 되는거냐라고 물었을 때 저는 청와대에 가서 제 꿈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청와대는 들어왔지만 제 꿈을 펼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청와대 갈거라는 얘기에 그 친구는 의외라는 반응에 약간 비웃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 니가 어떻게 거길 갈 수 있느냐는 무의식이 깔려 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였는지 선거캠프가 끝나고 다들 인수위에 들어가고 청와대에서 일하던 2008년 초... 저는 4개월동안 백수였는데.. 정말 아무도 못 만났습니다. 극 소수의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 꿈을 정말 당당하게 밝혔는데.. 초라한 백수라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았습니다. 매일 저녁 양평동 7평짜리 오피스텔 15층에서 한강 너머 청와대가 있는 방향을 바라보며 한숨과 함께 담배만 펴댔습니다. '아... 진짜 가고 싶다... 정말 가고 싶다... 나 저기가면 정말 미친듯이 일 할 수 있는데...'라며 나는 왜 못들어갔을까 자책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저를 궁휼이 여겨 여의도연구소에 계신 한 연구위원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여의도연구소에 객원연구원으로 들어가 일을 할때도.. 여의도에서 집으로 걸어오면서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나는 어떻게 일을 해야했던 걸까?'라며 계속 자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한 두달 있으면 그렇게 꿈에 그리던 청와대에 갔을텐데.. 왜 이렇게 못 들어가서 그 몸부림을 쳤나 생각하면 약간 제 자신이 가엾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제 자신을 반성하고 자책했던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3년이 넘도록 이 곳에서 열심히 일 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강연이 끝나고 질문 시간이 있었습니다. 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부모님이 키워주신 중3때까지의 1막, 17살부터 33살까지의 2막, 그리고 드디어 제 인생 3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 밝힐 수는 없지만 처음으로 제 꿈을 고도원님과 강연홀에 계신 모든 청중들 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12월 11일 '왓칭'이란 책을 읽고 제 인생 3막에 동력을 달았습니다. 허철회라는 사람은 2011년 11월 14일 이전의 '허철회'와 그 이후의 '허철회'로 구분됩니다. 요즘은 일하는 게 너무 즐거워 미치겠습니다. 이렇게 재밌는건지 전에는 이 정도로는 몰랐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사람, 같은 업무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냥.. 어렴풋이 한가지 깨달았습니다.

    '아... 모든 건 다... 내 마음 먹기에 달려있는거구나...'


    * 제가 질문한 내용은 워낙 민감해서 그런지 방송에서는 편집되었습니다. 하지만 KBSN에 계신 아내의 지인께서 질문 내용과 답변 스크립트를 주셔서 그날의 감동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영상 타임라인 24분 43초 제 강연후기가 살짝 나옵니다. 인터뷰 조금 오래 했는데 딱 한마디만 나오네요. ㅋㅋㅋ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연을 듣고 난 다음 날 그렇다면 저는 고도원 선생님의 꿈을 위해서 무슨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올 해 결혼식 때 축의금으로 받은 400만원 중 일부로 '드림 서포터즈 평생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사실 축의금을 안받을까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받게 되었는데 그 중 일부분은 어딘가에 기부하겠다고 마음먹고 있던 차에.. 고도원 선생님의 위대한 꿈에 미력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다는 생각에 제 마음이 더 좋아집니다.

    *** 고도원 선생님! 이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그때 제가 고도원 선생님께 말씀드렸던 것 처럼 제 자신의 꿈이 아닌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꼭! 깊은산 속 옹달샘으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새해에도 고도원 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신 '꿈'들이 꼭 이뤄져 가시기를 저도 함께 기원합니다!!

  • 이 중 숙

    2011-12-28

    고도원님 꿈넘어꿈 방송으로는 못 봤는데 이렇게 다시볼수 있음에 감사드려요.어릴적 아버지의책 4권이 독서의 큰 힘이 되신것 같아요. 독서의 힘이 글쓰시는데,많은도움되시죠? 저도 건강이 많이 좋지못해 동안일 모두쉬고있는데,게을러서인지,독서는잘안되네요? 죄송해요.모처럼메일보고 글 쓰려니,한없이 서투네요. 항상감사드려요.

  • 강경희

    2011-12-28

    꿈의 백만장자 를 마음으로 안고 거둬드리기가 미약하다면 그대로 심어놓겠습니다.
    바람직한 꿈의 희망에 끈 고도원님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박윤재

    2011-12-27

    고도원님의 '꿈너머의 꿈' 감동적아었습니다.
    누구나 꿈을 꿉니다. 그러나 그 꿈너머의 꿈을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피 끓는 젊은이들이 꿈너머의 꿈을 꾸며
    나에서 우리로 바뀌는 참 행복을 맛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 유규태

    2011-12-26

    안녕하십니까? 고도원 선생님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감격스럽게 잘 보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저에게도 관심을 가지시고 배려해 주시는 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소시민에게 가르침을 주시면
    더 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노력하겠습니다. 멘토로서 이끌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박영자

    2011-12-24

    꿈!!! 언제나 머물러 있고 싶은 단어! 아침편지로 감동을 주시더니 오늘 또 '꿈 넘어 꿈'으로 행복을 주시네요. 꿈이야기 나의 아이들에게도 전하겠습니다.

  • 황영옥

    2011-12-24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듯, 고도원선생님은 후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신분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꿈넘어 꿈 꼭 이루시기를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이미 받은복들을 많이많이 누리세요. 화이팅!!

  • 김명희

    2011-12-23

    고도원님의 지식기부 콘서트 영상, 젊은세대에 다시꿈을 일으키는 힘찬 강연이었습니다.
    특히 고도원님의 힘찬 웃음! 순수한 미소 머금은 말씀마다 꿈이 꿈너머로 보입니다.

    세계를 향하여 매일 읽는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오용근

    2011-12-23

    꿈너머 꿈을 생각하게 하시는 고도원님의 함축된 강연 감사합니다.

  • 조봉선

    2011-12-23

    고도원님 꿈너머꿈 감사합니다
    옹달샘 참석은 저에바램 장애가있으니
    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다시금 희망이 샘솟아요.

  • 이승희

    2011-12-23

    잘 듣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언제나 제게 마음의 비타민을 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 윤경옥

    2011-12-23

    꿈너머 꿈 듣기만 해도 설렘과 감동입니다. 제 직업은 27년동안 IMF에도 해고 당하지 않고 끄떡없이 지켜온 전업주부이며, 직업일보다 더 바쁘게 하는건 오지랖인것 같습니다.(남들이 오지랍꾼이라함)
    평범하게 가정일과 지역에서 봉사하며 살던 저는 5년전에 제 가슴에 꿈 별 3개(초등하교 자체 장학회만들기,학부모들 평생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봉사와 강사 만들기,대학원 졸업하기그리고 덤으로 이화여대최고명강사과정수료)를 품었는데
    현재 모두 이루어져 있네요. 그래서 전 꿈너머 꿈를 시작하려 합니다 .
    우선 새해에는 울 아파트 노인정을 작은 학교로 만들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샘이 하시는 일에 제 오지랖(함께 나누고 그 자체를 즐기는것)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게 제 꿈 안에 생겼습니다. 참고로 말씀면 전 지식기부로 유머 웃음치료(명지대학원 평생교육학과 유머 웃음치료 전공).청소년 동기부여 리더십(유영만교수의 핑 프로그램),자아리더십 입니다.

  • 이복남

    2011-12-22

    *고도원 선생님* 꿈! 희망을 주는 메시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종환

    2011-12-22

    지방의 고등학교에서 "꿈찾기 활동을 통한 맞춤형 진로 진학지도"를 하고 있는 학교로 신입생들의 꿈찾기 수련회에 꼭 초대하고 싶습니다.

  • NAYANA

    2011-12-22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김경욱

    2011-12-22

    ^^좋았습니다.

    근데!!! 위대해진다음은 무엇을 하죠?

    꼭 위대해 져아하나요?

  • 변진선

    2011-12-22

    고도원님의 지식기부콘서트 잘 보고
    예전에 보았던 꿈너머 꿈의 강연회 듣고
    오늘 다시 듣게 되어 잊혀져가는 나의 꿈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힘들어 내 꿈이 뭔지 모르고
    오늘에만 급급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게 되었네요
    반성하고 내 잃어버린 내 꿈을 찾아 글로 기록하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꿈너머 꿈의 여행을 떠나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대장

    2011-12-22

    고도원 박사님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이경복

    2011-12-22

    너무너무 좋은 강의 정말 잘 듣고 감동 받고 갑니다.

  • 이정화

    2011-12-22

    언제나 명쾌하신 말씀~ ^^;

  • 현광호

    2011-12-22

    참으로 훌륭한 강연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끝까지 이 강연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송 파

    2011-12-22

    광야에 퍼지는 울림 소리~넓고 깊게 파해친 가슴에 담아놓고 시 때 가림없이 반추할까 합니다. 새삼 감명스럽습니다.

  • 유치현

    2011-12-22

    고맙습니다.
    천만번 백만번 들어도 꿈 이야기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한문석

    2011-12-22

    꿈에 대한 휼륭하신 강의 잘들었습니다..^~^

  • 이상갑

    2011-12-22

    꿈만꾸면 되는줄알았는데...
    꿈넘어 꿈이있어야 한다는것을깨달음에 깊이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삶..감사합니다..

  • 최정자

    2011-12-22

    연천군청 평생교육사 최정자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아침편지를 읽으며, 좌절되고 상실되어져가는 꿈날개를 다시 펼칩니다.
    이번 달 말이 제 계약기간이 끝나... 다시 첫번째 직업 사모의 자리에서
    또 다른 꿈을 계획하게 될 것입니다.

    12월 둘째주에 국회의사당역에 평생교육진흥원에서 문해교육교원 연수를 받고... 20일 실습이 남아 있어 새해에는 연천에서 어르신들에게 초등학력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려 합니다.

    연천은 예산이 적기 때문에 문해사업을 하게 될 지 계약직인...
    제에게는 한계의 벽이 있어...

    남들이 시작하지 않은 길이지만 흔연히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려합니다.

    제 꿈은????

    초등, 중등, 고등학력을 어르신들과 학교에서 이탈한 위기청소년들에게 주는 학교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 꿈을 도와주고 있는 학사출신 군장병들과 한계적으로 운영중이지만...
    눈덩이처럼 열심히 꿈을 굴려나가겠습니다.

    우리 아들 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우리 동네 생기길 바라니...
    제가 그 녀석 꿈도 함께 이루려고 합니다.

    저는 알콜중독자인 아버지와 평생 지긋지긋한 생활을 했는데...
    우리 교회에 우리 아버지랑 비슷한 분들이 찾아오시니 알콜중독자와 정신분열증으로
    마음아파하는 분들과 가족들은 위한 모임도 만들고 싶습니다.

    제 꿈의 멘토는???

    성경의 인물 요셉입니다.

    저희 학교이름은 요셉학교입니다.

    학교가 평생등록기관으로 인증받게 되면 선생님 꼬옥~~~~
    와 주셔야 합니다^^

    해마다 우리동네를 위해 재능기부콘서트를 하는 마리아(파티플레너)가 될테니
    저희 청산교회에 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가장 맛있는 포도주 드시러 와 주세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믿음의 사모 ...
    가난한 눈 먼자 , 사망에 늪에 앉아 죽어가는 연천을 사랑하신다면
    매달 책 한 권 씩만 기부해주세요^^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청신로 58번길 22 - 17 청산교회

    제 보아스는 김영태 목사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카페지기님 보시면 저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시시 바래요^^

    감사합니다.

    꿈을 말하게 해주셔서 ~~~~

    건강하시고 새해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김장순

    2011-12-22

    꿈너머 꿈이 아니라 꿈 조차 가져 보지 못한 속에 지금까지 살아온 나는 할말이!!!!!!!!!!

  • 임봉규

    2011-12-22

    마음속에 꿈을 이야기 한다는건 용기도 필요하고
    노력도 해야하고,나를 잘 교육시는 과정인것 같아요
    오늘 가족들과 꿈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늘 따스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엄덕흠

    2011-12-22

    꿈너머 꿈은 모든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 너무나 감동적이니 말씀입니다.
    보통 사람은 자기가 꿈꾸는 목표 달성
    그 이상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이루고 난 뒤 즉 꿈너무 꿈을 더 잘 설계해야 위대해진다는 말씀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규태

    2011-12-22


    안녕하십니까? 고도원 작가님 ! 반갑습니다.
    오래전부터 님에 대한 동경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양주 산골에서 소년으로 밝히며 이 곳 지역의 어르신들과
    나랏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민초가 할 수 있는 조그만 소망을
    동료들과 교우, 그리고 저의 가족들과 딸 , 청소년 여러분에게
    100 여편이 넘게 소개하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남양주 천사운동, 대한적십자 천마봉사회, 남양주시청에
    근무하시는 1500여 나랏님들, 경기도청, 서울시청, 경희대학교,
    그리고 라디오 여성시대와 싱글벙글쇼, 라디오시대, 특허청, 방송통신위원회,
    그외, 하늘만큼 높으신 나랏님, 그 분께 소개할 수 있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그리고 메일로 정성을 담아주시는 덕에 나날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배려해주시는 님께 깊은 고마움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영광을 기원합니다.

  • 탁경운

    2011-12-22

    언제 들어도, 여러번 들어도 저를 흥분시키시는군요!
    제가 꾸고 있는 꿈들과 새롭게 꾸는 꿈들에 늘 엄청난 에너지를 느낍니다.
    먼저 내어준 꿈의 길에 저 또한 동참하여 즐거이 꿈꾸고 열심히 이루겠나이다.
    링컨학교를 통하여 저의 딸도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L^~

  • 김기환

    2011-12-22

    꿈!!
    막연하게 꾸던 꿈이 아니라,
    좀더 확실한, 꿈 넘어 꿈을 실현하는 꿈!!
    정말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이재덕

    2011-12-22

    꿈!! 미래의 시간을 현재 나를 지배하는 멋진 단어 입니다 꿈을 함께 나눠 꿈넘어 동행합시다

  • 윤성순

    2011-12-22

    꿈이 있는 사람은 눈이먼저 빛나지요 우린 모두 맑은 반짝이는 눈을 갖고 싶어하지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꿈을 말하고 적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본기 정말 중요하지요 우린 그 기본기가 크고 먼걸로 생각하는데 그 작은 습관이 모여 오늘의 내가 있음을 안다면 좋을것 같네요 그 과정속에는 인내하고 반복하는 좋은 습관이 있었음하며 적습니다 이건 나에게 주는 말이지요 꿈너머 꿈이 있는 위대한 삶을 위하여 ~~~*

  • 이성근

    2011-12-22

    꿈너머 꿈이 있는 사람과 꿈만 있는사람의 차이를 실감할수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꿈을 키우고 그너머 또 다른 꿈을키워야 위대할수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정양희

    2011-12-22

    늘 아침편지를 보면서 다시한번 삶의 힘을 얻습니다.
    꼭 이 강연을 저희 아이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윤창중

    2011-12-22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젊은이들이 꿈너머꿈을
    갖도록 계속 노려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동방의 <제2의선민>으로써
    세계의 중국가로써 전 세계에 '한류의꿈'을
    전파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 꿈너머꿈을 진정으로 이루어
    나가시기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윤 창 중 올립니다. 화이팅!
    메리 크리스머스 해피 뉴여 2012!

  • 실버들

    2011-12-22

    사람만이 희망이다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인생 전체를 희망으로 사시는 고도원님의 꿈너머꿈 감사합니다.

    가장 낮은 자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 고영식

    2011-12-22

    꿈너머 꿈! 고도원 선생님 좋은 강연 감명깊게 잘들었읍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가족과 함께 하시는 일 잘되시고 가내 두루 건강다복을 빕니다.
    "고. 감. 사"


  • 김영희

    2011-12-22

    나도 시작할꺼에요....

  • 도림

    2011-12-22

    좋아요 ,감사합니다

  • 박창의

    2011-12-22

    의사소通!
    운수대通!
    만사형通!
    3通 입니다....
    꿈! 이는 듣기만하여도 가슴이 울렁거리는 말이다

  • 이상복

    2011-12-22

    꿈에 대한 강연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식

    2011-12-22

    꿈너머 꿈을 갖는 모든 국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찰리 오

    2011-12-22

    고동원 장로님 덕분에 다시 꿈과 대화합니다....

  • r김석배

    2011-12-22

    고도원의 아침편지 .지식기부 콘서드 잘보고 감사합니다. 고도원에 모든분 늘 근강하시고
    조흔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소라도 후원금을 보내고저 하오니 방법을 일러주시면 감사
    하갰습니다.

  • 범일 옥창민

    2011-12-22

    옹달샘 이야기 와 백만 장자의 꿈 잘보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종건

    2011-12-22

    좋은내용에 감사 합니다, 꿈 정말로 좋습니다.

  • 유상희

    2011-12-22

    꿈넘어에 꿈이란 강연너무감사하고 너무 잘들었읍니다. 저는 나이가 60이다되가는 사람인데도 작가"고도원"에 말같이 꿈넘어꿈이 없는 무의미에 삶을 살은거 같군요.
    희망에 꿈넘어꿈 .... 감사할따름입니다. 아침편지로 눈물을 흘리게하더니 이젠 희망도 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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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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