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한마디 11

• 최순아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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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좋은글이라 함께하고 싶어요

• Blue Sky.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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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합니다.
  
  발전을 위한 제언 한 마디 드립니다.
  
  배경 음악이 문제 입니다.
  
  1. 비디오 목적이
  고도원 님의 말씀 경청 입니다.
  
  음악 볼륨 주파수가
  목소리 보다도 더 높읍니다.
  
  대화 경청을 방해 합니다.
  
  Staff 분들,
  시청자의 입장에서
  편집 하세요 !
  
  월급 받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책임량 때운다는 자리에서
  빨리 벗어나기 바랍니다.
  
  2. 배경 음악의 내용이 문제입니다.
  
  가. 음악의 주제가
  너무 단순 무식 반복 하여
  정신 스트레스를 유발 합니다.
  
  나. 배경 음악의 주제와 음향과 멜로디를
  대화 주제에 맞추어 조화 할 수 있는 배경 음악으로
  선별 하는 정신을 좀 가꾸세요.
  
  3. 고도원님의 Staff로 사는 것이
  행복 한 위치 인 것을 자각 하고
  아침 편지 취지에 부합 하는
  정신을 실천 하고,
  아침 편지 소식조차도
  감동을 유발시키는
  Message를 전달 하게 하세요 !
  
  감사 합니다.

• 임정희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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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치유 명상 센터의
  꿈을 이루신 고도원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 도용현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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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연길출장가때마다
  묵는 대종호텔에서
  인터뷰하신듯?
  

• 김지수 BCN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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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치유로 봉사하고 싶은 일 인입니다.
  오랜 이국에서 살아온 생활인으로서 또 미술심리 학*자로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한동포와 연변의 동포들
  그들의 마음을 함께 치유하며... ...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길이 열렸으면합니다.
  오랜 소망이 이루어지는 날이 있기를 다시 소망하지요^^
  고도원님의 발자취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며~!
  clara8876@ naver.com / gisuu8876@gimail.com

• 박유순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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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원 연변 인터브 잘들엇읍다
  중국어 로도 번역이 돼어서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돼내요!

• 유순애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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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화선생님, 배재 유교수입니다. 존경하는 고도원 님과 한자리에서 뵈오니 아주 좋으네요! 배재에 와계실 때가 어제 같은데... 모습에서 확실히 세월이 묻어납니다. 혹 석화선생님께 <고도원의 아침편지> 받아 보시도록 했던 장본인이 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얼마전에는 <깊은산속 옹달샘>칼라테라피도 참여 했고, 전시회 명상에도 여러번 참가했답니다. 제가 하려는 일들과 옹달샘과의 연계도 맘속으로 생각해 봤고 여러모로 배웁니다. 두분 모두 사회의 깨소금, 참기름이셔요~

• 최혜지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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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원 아저씨 오랜만에 영상으로 봬니 넘나 좋아요!!!^ㅇ^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월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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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원님과 석화시인님과의 대담
  감명깊게 경청하였습니다.
  한국과 중국,
  사이의 연변에 계신 한국인들에게
  끈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꿈너머 꿈,
  희망의 빛을 전달해 주시는
  고도원 선생님!
  존경합니다.

• 백재성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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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감명깊게 잘들었읍니다.
  고도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연변의 우리 동포들의 발전과 행복을 빕니다.

• 지연

  2016-03-31

  석화선생님과의 인터뷰 감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고도원님의 우리연변방문 정말 고맙구요 앞으로 우리 연변에서도 옹달샘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