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포스코방송 PBN 피플人피플 '마음의 비타민 고도원'

양미선

2012-12-10
조회수 18,481

[PBN] 피플 人 피플 - 마음의 비타민` 고도원 (총 15분 8초)

※ 유투브(Youtube)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느낌 한마디 53

  • cnish

    2014-07-09

    Никита Кныш - 26.27.1983 г.р. . город Калининград улица: Зеленая, контактный номер +380500429821 место работы: Бортинженер

  • 이영선

    2013-01-16

    매일 아침마다.모닝커피와 함께...
    선물로 주시는 아침편지로 하루를 시작 한답니다
    늘 고마움 입니다

  • 홍인하

    2012-12-21

    '희망' 이란 시가 좋아 가끔 과정을 처음 시작할 때 좋은 글로 소개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가 다시 오지 않을 것 처럼 몰입하라는 말씀과
    이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파트너쉽, 팔로워쉽, 서버트쉽, 그리고 힐러쉽까지
    모두 가슴에 콕! 와 닿습니다.

  • 이영진

    2012-12-21

    다양한 가르침의 핵심을 정수처럼 요약해 놓은 영상이네요.
    이 시대의 리더십의 요소. 마음 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 실버들

    2012-12-18

    먼 곳 로마에서 영상을 보고 또다시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내동생도 옹달샘에 가족이 함께 가서 그곳 프로그램에 참석해보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가를 고도원님의 표정 그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느껴지고 알게됩니다. 웃으면서 사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느끼는 만남입니다. 모든 이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고 격려가 되고 사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정민석

    2012-12-15

    실제로 얼굴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나에게 파랑새입니다.
    장기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매일 받아면서 참으로 희안하게 느꼈던 부분은 뭐냐하면,
    어떤 하루가 나에게 편치않고, 괴로울 때 무심결에 꺼내 읽었던 그 글이 나를 위해 준비된
    맞춤형 글이었다는 겁니다. 이제는 나의 상황이 어려울때마다, 설레이는 마음을 먼저 갖고, 편지를 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임 채원

    2012-12-14

    늘 기다리지는 편지 한통으로 아침을 시작 합니다.
    꿈 너머 꿈을 꾸며 ~~~~~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 위성태

    2012-12-14

    고도원의 아침편지 온식구 그리고 친구들에게 권유하고 있으며 옹달샘에 꼭 가고 싶습니다

  • susanchung

    2012-12-13

    잘읽어씁니다.
    저는 미국에 작은도시 Delaware에 거주합니다
    항상 읽고 감사하고 마음따뜻하고.....
    이곳에도 깊은산속옹달샘 같은곳을 만들고 싶네요.
    오랜 나의꿈 이기도하구요
    건강하시구요 모든사람들이 이곳을 통해서 행복을
    찾으시길.........

  • 박경숙

    2012-12-13

    영상으로 보는 옹달샘 반갑고 또 가고 싶어지네요?
    아이들과 차와 와플을 먹으며 담소하던 카페 도서관
    그립습니다
    매일매일 마음의 비타민 정화되고 힘을 얻는 고마운 아침편지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박재석

    2012-12-12

    안녕하세요.항상 보고있지만 너무나 좋은신 글들 마음속으로 깊게 잃고 있습니다.
    화면상으로 첨 뵙지만 뵈는 것만으로 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신 글 부탁드리고요.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이영재

    2012-12-12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위기극복 중이지만, 꿈너머 꿈을 꾸면서 춤추며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한송이

    2012-12-12

    아름다운 심성과 좋은 말씀으로 모든 사람들에게는 귀감이 되시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짬을 내어 고도원님의 옹달샘으로 한 번 가고자 계획중입니다
    님의 한결같은 열정에 힘찬 박수와 존경을 표합니다
    매일 아침 전해주시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하루를 열고 서번트십, 팔로우십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강희경

    2012-12-12

    본성은 다스리는것이 아니지요 다만 따라야 하는 것이지요

  • 김미옥

    2012-12-12

    제 마음의 비타민 아침편지로 인해 제 마음이 정화되고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이순임

    2012-12-12

    고도원님 항상 주신 말씀 희망이 된답니다 매일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변기환

    2012-12-11

    몇년째 아침편지 애독자이면서 훌륭하신 고도원님의 흔들림없는
    사회적 공인으로써, 존경합니다
    요즈음 같은 시대에 정당에서의 유혹을 과감히 떨치시고 아침편지에
    혼신을 쏟으시는 열정으로 꿈너머 꿈을 이루기위해 한길을 가신다는
    예전에 "고도원"님의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 이승희

    2012-12-11

    고도원선생님, 참으로 멋지십니다!
    지금까지 이루신 이 업적이 어디서 나왔는지요?
    마음의 비타민!!!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 김승주

    2012-12-11

    너무오랜 무심에 흘려보낸 아침에편지를 새삼 감사함에 벽돌한장에 참가못한
    아쉬움과 조용한반성을 하게합니다 무심에 삶을 깨우쳐주심에 감사합니다

  • 전나래

    2012-12-11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고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고도원님 고맙습니다..^^

  • 조봉선

    2012-12-11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겨울 나그네

    2012-12-11

    요즘 내 스스로 반성하고 스스로 채찍을 들기도합니다.
    한해동안 너는 누구를 일으켜줬느냐 하고 스스로 묻는다면
    혼자 살아오면서도 힘들다고 했고 누구에게도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그런 마음이 많이 듭니다.
    자선 남비에 아무도 모르게 봉투를 놓고 가며 부모님의뜻이라고
    하신분의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늘 좋은 말씀과 편지와 또 강연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께 다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도 내년부터는 더 저를 부지런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할려고합니다.늘 감사합니다.

  • 뭉치맘

    2012-12-11

    가랑비 옷젖듯 아침편지로 많은 변화를 경험하며 새맛들을 찾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래오래 아침마다 많은이들의 심신주치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임옥자

    2012-12-11

    컴 영상으로만 보고 듣지못하는 귀한 메시지 얼굴 뿐... 아쉽네요.

    음악 약간 말씀을 듣지 못하는 마음이
    참 아쉽네요.내 컴 잘못되어 그렇겠죠?

  • 김수나

    2012-12-1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구우미이

    2012-12-11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뵙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말씀대로 웃으며 오늘을 맞고 있습니다.

  • 배종우

    2012-12-11

    좋은 말씀입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 원명재

    2012-12-11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말없이 보기만합니다.
    글 읽어 볼 때마다
    고마움을 느끼며 감사드림니다.
    말 없이 소극적으로 글을 읽는
    팬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림니다.
    즐거운 마음과 희망찬 내일을 ......

  • 아침지기

    2012-12-11

    안녕하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침지기 입니다.
    위 영상은 음성과 음악이 왼쪽(음성), 오른쪽(음악) 채널로 분리되어 녹음되어있습니다.
    스테레오로 청취해야 말소리가 잘 들립니다.
    음성이 안 들리는 경우, 왼쪽 소리출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조속히 다시 편집하여 어느 경우에도 말소리가 잘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 수선화

    2012-12-11

    _()_ 고맙습니다~
    좋은 글, 좋은 말씀으로
    꿈을 되새기게 하는 힘을 주시네요.
    오늘도 많이 웃기를 마음에 담고, 미소 지어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류운성

    2012-12-11

    안녕하세요?
    따뜻한 편지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위기란 극복한 자에게는 선물"이라는 마지막 말씀이 마음 깊숙이 전해 옵니다

  • 주목

    2012-12-11

    작은 실천을 하시는 귀하신 분을 만난다.
    너무 소중하고 귀한 행동을 하시는 분이시다.
    가슴에 즈며오는 아픔을 씻어내는 한분의 뜻이 큰 뜻으로 퍼져간다.
    하지만 아프다. 마음이 중요한데 그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기법이 다양하지만 늘 아픔을 해결하기 어렵다.
    왜 그럴까? 진심이 그립다.

  • 윤창중

    2012-12-11

    감사합니다.
    오늘아침 영상은 눈내린 겨울 아침을 참 포근하고
    따뜻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하석란

    2012-12-11

    안녕하세요,
    아침편지를 받은지 2년돼 갑니다. 10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아침가족에게 메일보내시는거 정말 대단하십니다. 반복적인 일 쉽지 않은데 존경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깊은산속 링컨학교 꼭 보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희부부도 부부학교에 참석하고 싶구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많이 웃겠습니다.

  • 강동수

    2012-12-11

    여름날에 취재 하셨군요. 뒤돌아 보는 십이월에 마음의 샘이 용솟음 치내요.
    Posco Family가족 여러분~! 웃음은 용기있는 자들의 전유물입니다.ㅎㅎㅎㅎ

  • 이강식

    2012-12-11

    마음의 비티민 그말 한마디에 나는 홀렸다. 마음과 사실이 1;1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경험을 통해서 더욱 절실히 알 수 있다. 좀더 가까운 곳에서 마음의 비타민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책을 통해서 이다.

  • 송선애

    2012-12-11

    음악소리와 말 소리가 같이 녹음 된 부분도 있고... 그냥 영상만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소리가 않들리는 줄 알고 종료하려 했는데 조금 있으니 소리가 나더군요....
    아무 소리 없이 영상만 흐르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다리시면 들리실듯.....

    고도원 선생님의 아침편지를 오랜세월 접해 왔습니다.
    지난 7월에 구민 강의 진행시 선생님 뵈었지요.^-^
    우리 모두 좀 더 큰. 이타적인 ... "꿈너머 꿈'을 꾸고 살아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 이종수

    2012-12-11

    저도 음악소리는 들리고 말소리는 아주 적게 나옵니다.

  • 김은경

    2012-12-11

    스마트폰도 전혀 안들리네요~

  • 이고운

    2012-12-11

    고도원님의 목소리에 위안을 얻습니다.
    바로 곁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만 같습니다.
    아침편지에는 한참 모자라지만 저도 저희반 학부모님들께 매일 짧은 편지를 씁니다.
    아이들과 있었던 일, 저의 생각들을 적는 일이 어느새 일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기도와 명상을 더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도원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아침지기님들 항상 웃으시구요.
    많이 많이 그립습니다.

  • 신장식

    2012-12-11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부터 전국민이 꿈너머 꿈을 갖고 살아 갔으면 합니다. 대통령 후보자들이 진정 필요한 리더십은 꼭 이곳에서 배웠으면 합니다.

  • 정나라

    2012-12-11

    7~8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으며 인생을 배워왔지오
    고도원님의 행보를 가까이 했기에 더울 친숙함에 젖게 되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차형만

    2012-12-11

    고도원 선생님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시는 분입니다......

  • 최리사

    2012-12-11

    고도원님,
    어제 본 듯 반갑습니다.
    오랜 세월(10 여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으며
    님의 행보를 가까이 하다보니 친숙함에 젖게 되네요.
    좀 여위어 보이는 데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멀리 LV에서 안부 여쭙니다.

  • 백기엽

    2012-12-11

    오디오가 스테레오로 채널이 분리되어있네요~ 스피커나 이어폰을 양쪽다 들으셔야 하네요~~

  • 이윤정

    2012-12-11

    음악은 들리다가 말소리는 하나도 안 들립니다.

  • 이명숙

    2012-12-11

    저도 소리가 작아서 볼륨을 최다 올리고 들었습니다

  • 서순덕

    2012-12-11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고도원작가님 그곳에계시는 많은분들께 늘감사합니다.
    저는 인천에살고있읍니다 배움도없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아줌마에요
    그런데 이런게 좋은고도원의편지를 보면서 인사를한번해야될탠데 생각을했죠
    미음하나마 감사의 마음을 드림입니다 많은글들을 보면서 내마음의정화를 시켜요
    내마음을 조금이나마 넓게하려고 애쓰며 살고 있죠 .고도원님의 꿈이그대를춤추게하라.
    그책에도 많은기대를하면서 ,계속 열심히 아침의편지 를 볼께요
    감사합니다.

  • 이범희

    2012-12-11

    잘 들립니다.스테레오로 잘 들립니다. 컴퓨터 를 한번 점검해 보셔야 할듯

  • 허인욱

    2012-12-11

    내 컴퓨터가 문제인가요? 다른 분도 소리가 안들리나요?....
    음악은 들리다가 말소리는 안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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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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