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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사람] 윤나라 서초구 아버지센터 센터장
저도 늘 가장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질때가 많습니다. 아이아빠도 한번 참여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참석하질 못하고 있네요. 이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아버지들에게 힐링이 되실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광진구에도 만들고 싶네요.ㅎㅎ "아버지 센터" 뭔가 공감과 애환이 느껴지는 아버지들만의 마음이 담겨 있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아버지! 모두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가장으로서의 중압감과 무게에 비해 내쉴곳은?
세계 최초 아닙니까? '고도원'님의 두뇌의 산실인것 같군요. 훌륭한 장소입니다. 50년 전에 있었더라면... 아쉽군요. 내 나이 78세
한가정안에서의아버지의역할은소중하고중요합니다가정의경제를책임지고가족상호간에따뜻한유대관계를이끌어가야합니다아버지들이여힘내소서그리고건강하소서
지치고 , 외롭고, 고독스러운 아버지! 설 땅이 없는 슬픈 이 시대에 대나무 숲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들에게 우리 아침편지 가 선구자가 되어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축 처진 어깨를 안아 드리고 기 를 살려주셔서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나아가 나라가 삽니다. 윤나라실장 님의 깔끔한 인터뷰 아버지센터 목적이 아주 쉽게 각인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가보고 싶습니다. 아버지라는 애환을 느끼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꼭 참여해 보고싶은 프로그램이지만 직장이으로서 주말이 아닌 평일에 참여하기란 쉽지않군요.
국내 유일무이(有壹無貳) 아버지 센터 ! 윤나라 센터장님의 인터뷰에서 자세한 내용과 쾌적하고 안정감이 듬뿍 베어있는 실내 공간을 두루 잘 살펴 보았습니다. 나중에 꼭 한번 방문 할것을 다짐해봅니다.
만족
정말 기다리던 공간입니다. 사실 음식점에도 여성들 모임으로 가득하고. 백화점, 주민센터, 경로당까지 가보면 여성을 위한 공간은 많이 눈에 띄는데, 남성들은 빌딩 안에, 산속에, 자전거길에, 아니면 포장마차? 속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즈음에 아버지들을 위한 힐링공간을 열어주신 일이 고맙게 생각됩니다. 말씀대로 아버지의 행복이 가족의 행복으로 전해져서 사회가 더욱 밝아지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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