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김창주와 네 딸들' 소감문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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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조회수 20,495


[김창주와 네 딸들 소감문]

▶ 너무나 다정한 이야기들인데
왜 이렇게 가슴 한 켠이 먹먹하고
눈물 나는지 모르겠다.

- 극동방송 조현진

▶ 큰 주제는 하나이지만
가족 중 누가 썼느냐에 따라 그 느낌이
아주 다른, 옴니버스 소설을 읽는 느낌이랄까.
많은 가족들에게 새로운 공통의 꿈들을
꾸게 해줄 것 같은 멋진 책!

-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회장·
KIST 책임연구원· 前 환경부장관 유영숙

▶ 솔직하고 진솔한 글귀들이 마음을 울린다.
가족 책이라고 해서 그저 그렇게 만든 책이 아니다.
아직 여운이 남아 마음이 따스하다.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김유진

▶ 유쾌하고 훈훈하며 때로는
가슴 찡한 진짜 가족 이야기.
너무 재미있어 손에서 놓지 못하고
한숨에 다 읽었다. 어떻게 온 가족이 다 그렇게
글을 잘 쓰는지... 그 중에서도 아버님의 필력이 대단하시다.
가족이 왜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인지를 깨닫게 하는 책.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도 꼭 함께 나누고 싶다.

- 시나리오 작가 서지영

▶ 가족사가 아닌 가슴에 와 닿는
수필집을 읽은 것 같다. 가족관계를
다시 생각 해 보게 되었다. 인고의 세월 속에서도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족이야기에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 경기도 일산 서승찬

▶ 어수선하고 황망한 시국에도
잠시 가슴 뭉클한 감동을 갖게 된
소중한 하루를 선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김광돈

▶ 책장을 넘기며 왠지 맘이 퀭하다.
이렇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하겠지...

- 서울신문 금융부 유영규

▶ 눈물, 고백, 사랑, 기도가 있는 명작!

- 서울시 강남구 율현동 최유진

▶ 책 읽는 내내 우리 가족 한 명 한 명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네 삶보다 더 좋은 스토리가
있을까요? 제 아버지 팔순에 책을 만들지는 못해도
스토리는 정리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 80에는 꼭 책을 만들자...
그 책에 들어갈 스토리를 위해 인생을
더 진지하고 재밌게 살아야겠습니다.
삶의 큰 자극이 되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원일

▶ 어제 새벽 1시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다.
남의 일기를 몰래 읽다가 그 이야기 속에 빠져
함께 울고 웃었다. 때론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잔한
이야기들 속에서 내 마음속 깊이 묻혀져 있던 나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끄집어내게 하는, 그래서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빽빽하게
감추어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런 마법의
보따리를 풀어본 느낌이랄까.

혼자 느끼기에는 아까운 힐링의 보따리를
나의 지인들에게도 풀어 놓아서 한 가족의
역사 속에서 펼쳐진 아픔과 사랑과 애잔함의
감정을 공유토록 해야 하겠다.

- 건국대학교 교수, (사)공공나눔 공동대표 목영만

▶ 일에 쫓겨 각박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쉼표를 알게 해 주는 책^^

- 前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 한미숙

▶ 저 먼 마음의 고향에서
남의 가족의 사랑이야기나 소소한 가족의 일상이
단지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 가족의 시선으로 보게 됨은
그 가족의 역사가 내 가족의 역사요, 우리들의
삶의 역정이기 때문은 아닐까

- 미국 텍사스에서 최종원

▶ 종종 접하는 자서전이나 가족이야기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은 기억이 별로 없는데
"김창주와 네 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김창주와 네 딸들"을 기획하고 쓴 것이 바로
TSL(Thank, Sorry, Love) 의 실천!

- 사회복지학 박사,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김재엽

▶ “한참 보고 있는데 와이프가 무슨 책을
그렇게 재미있게 읽느냐고 뺏더니 주질 않아요.
먼저 읽고 주겠다고 해서 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17·18대 국회의원, 前 특임장관 고흥길

▶ 힘겨웠던 우리나라 근대사를 살아오신
우리 모두의 영웅인 아버지와 어머니들의 이야기입니다
자서전이나 가족사를 이토록 솔직하게 쓰기 쉽지 않은데
놀랍도록 솔직하게 쓰여 있어 현장감이 살아있다 보니
마치 단편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합니다.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시는
아버님 김창주님의 슬하에서 자란 영향인지,
숱한 미스코리아 경연대회 출전으로 갈고 닦은 실력인지,
표현력이 돋보이는 가족들의 글솜씨입니다. 가난과
고난의 시대를 사랑과 헌신으로 극복한
우리네 부모님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머니의 암투병과 임종 순간,
이별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네 딸과 남편의
서로 다른 시각과 마음으로 전달하여 읽는 이의
마음에 공감과 눈물을 자아냅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가족 간의 이야기를
짧고 재미있게 엮은 책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정성껏 기획되고 편집된 책입니다.
책을 잡았던 제 손에 이 가정의 사랑이 묻어나는 느낌입니다.

꿈에라도 어머니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에
저도 마음이 울컥하여 눈물짓다가, 3, 5, 7의
황당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웃고 있습니다."

- 물리학박사, 성균관대 교수 홍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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