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재능기부 안치영님의 '링컨학교 방학캠프 26기 셋째 날' 영상

박미란

2017-11-13
조회수 13,391



이번 겨울에도,
'링컨학교' 열차를 타고 옹달샘 곳곳을 누비며
꿈을 찾아가는 '꿈의 여행'이 펼쳐집니다. 그 아름다운
꿈의 여행에 동승하며 길잡이가 되고 멘토 멘티가 되어줄
청년들을 '재능기부쌤'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링컨학교를 찾는
미래의 꿈나무 학생들과 동고동락하는 과정에서
자신 안에 있는 '빛나는 재능'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고,
자기 가슴에 '북극성'이 자리잡는 특별한 배움과 성장의
경이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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