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꿈너머꿈 이야기 1 (짧은 영상 인사)

조한나

2017-04-27
조회수 17,045


내일(2017년 4월29일)은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14번째 생일입니다.

2001년 8월1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한 지
3년 쯤 뒤에, 저의 집을 기증해 5억원의 기금을 마련하고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설립되었던
'아침편지 문화재단'이 어느덧 열네살이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함께 해주신
360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오매불망 제 마음에 그리고 또 그려왔던
'꿈너머꿈 이야기 1'을 펼쳐보려 합니다.

16번까지 이어졌던 저의 '꿈 이야기'는
그 중 상당수가 기적처럼 이루어져 현실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11번째 꿈이었던
'깊은산속 옹달샘'은 그 상징물의 하나로
오늘의 '꿈너머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꿈 이야기' 1~16번 목록은 맨 아래에 올렸습니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SoulFamily)'

360만 아침편지 가족들을 징검다리 삼아
한반도와 전 세계에 퍼져 살고 있는 8,500만 한국인을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해 '한울타리' 안에서 하나가 되는
비정치적, 비종교적, 비상업적 문화 공동체입니다.

'한울타리'라는 것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뜻도 되고
한국, 한국인, 한민족할 때의 '한'으로
하나된 우리, 모두라는 뜻도 됩니다. 거기에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과 영혼까지를 연결해 가족같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곧 '소울패밀리'입니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는
다음의 5가지 방향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배고픈 문화 예술인을 연결하는
'CA(컬쳐&아티스트)' 소울패밀리.

문화 예술의 역량에
우리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김구 선생도 일찍이 '문화국가'를 지향하는
선견지명과도 같은 말씀을 설파하셨지 않습니까?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문화 예술은 창조의 근원이고 미래 산업입니다.
숨겨진 천재들이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토양과 울타리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도 가우디 같은 예술가와 그를 발굴해
전폭적으로 후원해 준 구엘 같은 독지가가 절실히 필요한데,
현실은 부당한 외압에 시달리기도 하고, 더구나 가난하고
배고픈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쉼과 창조 공간이
잘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창작의 공간을 허용하고, 쉼과 명상과 사색의
공간을 부여하면, 작게는 우리의 문화적 예술적 토대를
높이는 것에서 시작해서, 크게는 어느날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수없이 생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문화 예술가들의 창작을 돕고 싶습니다.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재능을 갈고 닦는데 몰입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그런 배고픈 작가, 음악가, 조각가, 무용가, 디자이너들이
언제든 부담없이 와서, 때론 자신의 거처로 삼으며, 명상하고
작품도 만들고 예술가들끼리 네트워크도 형성하는
꿈의 플랫폼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 번째,
암과 싸워 이기는
'암.싸.이' 소울패밀리.

아침편지와 옹달샘을 통해
선보였던 꿈 이야기들은 대개 저의 인생이나
삶의 궤적과 연관되어 있는 것들입니다.
'암싸이' 역시 그렇습니다.

차츰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제 가족 안에서도 '암'과 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날 핵폭탄과도 같고,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의
충격과 고통과 두려움은 말로 형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암에 걸린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부모, 배우자나 자녀, 그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뼛속깊이 체험하면서 환자 가족들과 간병인들에게도
진정한 위로와 희망과 자신감을 안겨주는 '힐러' 프로그램이
대한민국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암과 싸워 이겨내는
치유와 위로와 교육의 공간,
'한울타리 소울패밀리'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세 번째,
'청소년의 꿈' 소울패밀리.

우리의 미래는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 6년 여 동안 '링컨학교'를 운영하면서
9,00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그들의 가슴에 '북극성'을 찍고
새로운 꿈과 도전의 길을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는 청소년에게 있다는 생각을
더욱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좋은 꿈,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계로 연결되는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는 일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세계로 나가고자 하는 꿈나무들과
미국, 중국에서 태어나 '코리안'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해외동포 자녀들을 연결해 서로 교류하고, 공부하고,
경험을 나눔으로써 장차 제 2의 링컨과 오바마,
제 2의 가우디와 피카소가 쏟아져 나오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청소년 꿈 수련센터 본부를 설립하고
지구촌 곳곳에 확장시켜 그곳에서 수련도 하고 공부도 하고
명상도 하고 마음 치유도 받고 쉼도 배우며 친구도 만나는
꿈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네 번째
'아버지클럽' 소울패밀리.

이 시대 아버지들을 위한
아버지들로 대표되는 가족들을 위한
사회적, 문화적, 예술적, 치유적 공간을 꿈꿉니다.

서초구청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만들어
잘 운영되고 있는 '아버지센터'를 더욱 발전시켜
이 시대 아버지들의 굽은 어깨를 활짝 펴주는
에너지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제대로 서야 가정도 제대로 서고
우리 사회와 국가도 힘을 얻게 됩니다.

다섯번 째
'디지털 빌리지' 소울패밀리.

한 마디로
'4차 산업혁명의 메카'를 꿈꾸고 있습니다.

'CA 소울패밀리'처럼
우리 사회에 창의성을 꽃피우도록 해줘야 할
또 하나의 세상이 다름아닌 바로 IT 분야입니다.
미국엔 실리콘밸리가 있고, 중국엔 중관춘이 있습니다.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청년들이 수없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는 그런 토양 위에서 스티브잡스도 나오고,
주커버그, 마윈도 나옵니다.

한울타리가 그런 아이디어들을 키워주고
겁 없이 도전하게 해주는 토양이 되어주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형태로 기금도 조성해, 번득이는 꿈을 가진
청년들을 돕고 싶습니다. 돈 많이 드는 서울에 있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오히려 자연과
가까이 있을 때 세상을 뒤집을 섬광같은 아이디어들이
튀어나올 수 있고, 페이스북이나 알리바바 같은 것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입니다.
아직은 더 정리가 필요하고
더 구체화된 그림을 그려가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청년들에게 수없이 반복해 하는 말,
'꿈을 말하라!', 그리고 '그 꿈을 적어라!',
'그러면 현실이 된다!'

그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오늘 '꿈너머꿈 이야기 1'을 펼쳐 보였습니다.

그 구체적 방법과 재원조달 방안 등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허심탄회하게,
그야말로 기탄없이 느낌한마디나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ask@godowon.com) 응원의 메세지도 좋고,
격려와 위로의 메세지도 좋습니다. 주신 의견은
잘 새겨 실현방법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꿈,
보이지 않는 사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연결해
보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해가는 길에
저의 꿈이야기가 하나의 시작이, 변화가, 그리고
창조의 토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아래 목록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
꿈 이야기 1. '고도원의 아침편지' (2003.02.03)
꿈 이야기 2. '영어 아침편지' (2003.02.04)
꿈 이야기 3.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2003.02.05)
꿈 이야기 4. '나의 꿈 장학 사업' (2003.02.10)
꿈 이야기 5. '몽골에서 말타기' (2003.02.14)
꿈 이야기 6. '향기가 나는 아침편지' (2003.08.20)
꿈 이야기 7. '장미꽃 한 송이' (2003.08.21)
꿈 이야기 8. '아침편지 문화재단 설립' (2003.08.25)
꿈 이야기 9.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2003.08.27)
꿈 이야기 10. '의미있는 일에 돈을 낙엽처럼 태우기' (2003.09.01)
꿈 이야기 11. '깊은산속 옹달샘' (2003.09.04)
꿈 이야기 12. '잃어버린 꿈 두 가지' (2003.09.05)
꿈 이야기 13.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무료)' (2013.04.17)
꿈 이야기 14. '금빛 청년 힐링캠프(무료)' (2013.04.30)
꿈 이야기 15. '옹달샘 약된장, 씨간장' (2013.05.08)
꿈 이야기 16. '꿈꾸는 책방 출판사' (2013.05.16)
꿈너머꿈 이야기 1,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97

  • 전경배

    2017-05-16

    이루어질것을 믿고 있는 것이 곧 이루는것이겠지요.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 김명순

    2017-05-12

    우리는
    꿈이 있기에 오늘도 내가 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꿈너머 꿈 을 향해 달려 갑니다




  • 전선규

    2017-05-04

    처음 시작할때부터 미력하나마 마음에담고 보이지 않게 동행하여
    여기에 이르렇습니다
    많은 사회적 변화 개인적 변화가 있었지만
    꿈 하나로 앞으로 전진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며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몇차레 옹달샘에 방문도 해보고 프로그램에 동참도 했지만
    적극 참여치는 못했습니다
    마음과 기도로 함께했다고 자위 하곤 합니다
    앞으로도 가는길 꾸준히 한걸음 한걸음 계속되기를
    기원하고 지원하고 동참 하려 노력 하겠습니다

  • 김윤

    2017-05-03

    조금 늦었지만 아침편지문화재단의 14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15년을 보내다가
    이번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혼자 말고 여럿이 소통하며 함께 꾸는 꿈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지 체험했습니다.
    고도원님의 꿈너머 꿈 이야기를 듣고 감탄하고 깊이 공감했습니다.
    그 꿈들이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꿈에 저도 보탬이 되도록 저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문영미

    2017-05-03

    와우, 너무 축하드립니다. 그곳에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저희가족도 많은 부분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가고 있는 듯합니다. 꿈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을 가다보면 꿈꾸었던 그곳에 서 있는 나를 봅니다. 이런 곳이 있어 너무 감사하게 됩니다.

  • 박진영

    2017-05-02

    옹달샘14번째생일날
    음식축제에참가해서
    옹달샘에계신
    아침지기님들의
    얼굴에서
    묻어나는
    표정에서
    사랑과
    감사를
    읽을수있었습니다.
    행사중에
    고도원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사람들의
    가슴에
    힐링의에너지를
    주는이유를
    명백히보았습니다.
    꿈이야기를
    하시는
    고도원님께서
    감동이벅차
    잠시말을멈추시고
    눈에는
    눈물이
    고이는것을
    보았을때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가슴에서
    사람을사랑하는
    사랑의힘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감동이였습니다.
    저런사랑이
    가슴에용광로처럼
    깊이있기에
    가능하구나..라고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그모습에서
    제눈에도
    감동의벅찬
    눈물이
    흘렀습니다.
    세상에
    저런분들이
    계시기에
    따뜻하구나..
    느꼈습니다.
    일중독처럼
    너무
    지쳐서
    잠시
    멈추는걸
    배우고자
    들른곳에서
    저도
    내려놓고
    비우고
    뭔가
    남들을위해
    사랑을
    베푸는삶을살아야겠다는
    희망을
    얻었기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게
    사랑과
    감사를
    배움으로
    시작된다는것을
    한번더
    느끼게해주신
    고도원님의
    노력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도원님의
    꿈너머꿈이
    꼭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도
    병고를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경

    2017-05-02

    축하드리며, 항상 훌륭한 꿈을 꾸시고 실행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너무나 많은데 여건상 못가는 처지가 늘 안타깝네요.
    언젠가는 참여하리라는 꿈을 간직하며 응원보내드립니다.

  • 송유석

    2017-05-01

    저번달에 명인을 찾아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고령의 도자기명인, 안동의 소주명인, 남원의 옻칠명인 이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일본보다 30년정도 뒤졌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일본은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국가에서 생활하는대 지장이 없이없도록 (자녀교육비는 포함) 하여 준다고 하네요.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기술이 앞서 있던 분야인데 말이죠 어떻게하면 이분들이 자기분야에 전념할 수 있을까 했는데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결실이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 성순임

    2017-05-01

    한울타리 소울패밀리에 관한 글을 읽고 느낌 올립니다. 만년청년 고도원님의 계획들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고 뜻깊은 일들입니다. 깨어있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모두 동감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은 있으나 용기가 나지 않아 나서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거구요. 어떤 밑그림이 그려질지 고도원님의 새로운 계획들이 기대됩니다. 더불어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오늘까지 이르른 그 열정과 사명감이라면 분명
    좋은 열매가 열릴줄로 믿습니다.

  • 박준석

    2017-05-01

    고도원님의 꿈이야기를 보고 저는 가슴이
    뜁니다.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저도 간직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것을 다짐합니다.

  • 신숙자

    2017-04-30

    고도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신숙자소장입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말씀들 좌표삼아 하루하루 잘 살고있습니다.

    오늘 메세를 보면서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자녀들과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가슴에 북극성을 품는
    꿈많은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소망 합니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의 다섯가지 꿈은 모두 이룰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오.

  • 여환숙

    2017-04-30

    아침편지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속담에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늘 함께해서 감사 드리고 모든 분들의 "꿈너무 꿈"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고맙습니다.

  • Byung Gab Lee

    2017-04-30

    Congratulations on the 14th birthday of "Morning Letter Culture Foundation"

  • 박상식

    2017-04-30

    끊임없이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에 오직 꿈을 쫒아 사랑과 열정 하나로 하나 하나 설렵해 현실로 밝고 아름답게
    성취하시는 고도원 이사장님의 불타는 열정과 도전의식에 우선 경의를 표합니다.
    그 꿈과 이상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주위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이 토대가 되여 한마음 한뜻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전개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두번째 그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서로
    융합 한방향으로 전개할 수 있고 성공시킬 수 있는 성공전략이 수립되여야 합니다. 세번째 그 전략을 현실에 맞게 운영 할 수있는 유능한 수장과 그를 보좌할 조력자가 필요 합니다. 넷째 그 꿈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성취하기 위해서는 원동력이 되는 자금 조달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아울러 내부적인 조직과 동력을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외부적인 조력자와 네트워크가 되여 목표지점 까지 순향토록 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그 좋은 꿈을 글러벌하게 대한민국에서 전세계로 펼쳐 나가도록 두번째 네트워크가 되여 운영함이 좋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고도원님의 꿈이 꼭 성사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이혜경

    2017-04-30

    아침편지14주년축하합니다
    그리고함께읽을수있고볼수있음에감사합니다
    충북노은에갔던일도벽돌회원으로함께할수있음또한감사합니다
    앞으로24주년104년까지쭈욱이어지기를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많이웃는답니다

  • 허정훈

    2017-04-29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1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도원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워진다는 진리를 위하고
    오늘도 더 많은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드리며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 서태희

    2017-04-29

    가슴이 벅찬 감동입니다.
    우리의 어린미래가 밝아오는 느낌...

  • 윤기철

    2017-04-29

    세상을 보다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고도원님의 꿈너머꿈에 힘찬 응원 보냅니다.

  • 정귀선

    2017-04-29

    너무 아름다운 꿈에 감탄스럽습니다.
    절망의 시대에 사는 국민들에게 빛같은 소식임에 틀림 없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모순덕

    2017-04-29

    고도원선생님과 옹달샘이 펼쳐나가실 꿈너머꿈 비전에 뜨거운 갈채를 보내드리고 저희도 동창하겠습니다!

  • 정원길

    2017-04-2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를 매일매닐 잘 숙독하고 있습니다. 항상 꿈이 넘치는 말씀, 희망을 주는 글들, 모두모두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꿈이 샘 솟는 깊은 산 속 옹달샘, 영원하시길 빕니다.

  • 오금숙

    2017-04-29

    축하합니다.
    맑고 밝은 정신이 끊임없이 샘솟는 옹달샘이 되고 있다는것에 존경을 드립니다.
    고도원님의 "커다란 꿈" 계속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꽃마 가족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 홍준기

    2017-04-29

    축하드립니다!
    위대한 꿈너머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몸소 실천해보이시는 고도원님 정말 위대하십니다. 세상을 바꾸는 큰 힘! 이제라도 늦었다 생각말고 새로운 꿈너머 꿈을 꾸렵니다.

  • 권선자

    2017-04-29

    결코 쉽지않은 일임에도 큰 일을 함께 이뤄주심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늘 번창하시고, 더 많은 독자들이 함께하여 행복한 옹달샘이 되길 기도합니다.

  • 선윤규

    2017-04-29

    14년 축하드립니다
    처음시작할때에는 그저 작은보탬이 되고자 참여 했는데 정말 이렇게 까지 성장할줄 몰랐습니다
    아침편지문화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하시고 구상중인 소울패밀리 꿈도 다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권오성

    2017-04-29

    참으로 많은 역사를 이뤄냈습니다.
    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지방이라 여건이 여의치 못해 보내주신 아침편지만
    저가 지기로 운영하는 카페에 퍼 나르고 있답니다.
    함께하는 천만에 가까워지는 아침편지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한승엽

    2017-04-29

    14세! 축하드려요!
    목마른 사람들의 옹달샘으로, 새로운 옹달샘의 숙주로 온 국민이 흠뻑 빠지는 옹달샘이 되기를 바랍니다!!!

  • 윤영옥

    2017-04-29

    14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몽골에서 말타기 2003년에 참가하고 13년이 흘렀네요. 그동안 아침편지를 지켜봐오면서 너무 여러 분야에 걸쳐 일을 벌리는 것 같아 한때 걱정스런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고비도 있었지만 잘 헤쳐나가는 걸 보면서 마치 제 꿈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기쁜 마음입니다.

  • 신유순

    2017-04-29

    아침편지를 읽을때마다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14년째라니...존경을 드립니다

  • 김 지나

    2017-04-29

    생일 축하드려요,
    13년 전인가요? 커 가는 모습을 메일로 본 듯한데 벌써 열 네살이라는 나이로 자라난 아침 편지, 생일 축하합니다! 이제 십대네요, 좋은 부모님, 형들 누나들, 이모들 삼촌들 할머니분들 할아버지분들..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미소짓고 응원하는 아침 편지, 올 한해도, 새 꿈, 새 목표로 씪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고도원님도 건강하세요~!

  • 이성희

    2017-04-29

    14변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글을 읽으면 항상 미소가 떠오르게 됩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들의 열정과 새랑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병한

    2017-04-29

    한울타리라는 대단한 느낌입니다. "한"은 크다는 뜻과 하나라는 내용이 담긴 "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마다 열어보는 아침편지에 감사하고 항상 발전하는 깊은 산속 옹달샘이 되기를 간절히 꿈꾸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박윤용

    2017-04-29

    마음에 조그만 꿈과 조그만소망들을 아침편지 를 통하여 이세월이되도록
    느껴보기까지 이토록무디게살아왓음을 절감하면서 고도원님의 통찰과배려와관심
    14년이흐른지금까지 감사를 새삼느낍니다..제가큰힘을얻게되는것도 고도원님의 귀한
    말씀때문인지모르겟습니다.감사의말씀전하면서 청인세무회계사무소에서

  • 문화재단 설입의 1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모든꿈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7-04-29

  • Lisa Choi

    2017-04-29

    참 좋은 고도원님,
    그 어려운 일들을 마다하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시는 저력을 존경합니다.
    언제까지나 응원의 박수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 노정혜

    2017-04-28

    꿈너머 꿈을 심어주셨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적어야 산다
    적지 않고 잠들 수 없다
    말 하라 꿈을 말하라
    실천하라 우리의 앞날은 밝을 것입니다
    늘 설파하신 글이 현실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14번째 아침편지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금란

    2017-04-28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의 꿈이 꼭 실현 되시기를 두 손 모웁니다
    "꿈은 이루워 진다" 희망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허수정

    2017-04-28

    14번째 맞이하는 아침편지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항상 좋은글 올려주시고 희망에 메세지
    전해주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선한일들위에 주님에 도우심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방석웅

    2017-04-28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딸과 함께 꼭 가보고 싶네요. 고도원 님과 아침지기 님들도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명재성

    2017-04-28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김옥자

    2017-04-28

    깊은산속 옹달샘 1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침편지의 글을 보며 희망과 용기를 얻고
    힘차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 지시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꿈을 주시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침편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경미

    2017-04-28

    꿈을 말하라. 그리고 꿈을 적어라.
    그러면 현실이 된다.
    우리 아이들의 꿈이 모두 현실이 되는 그 날까지...
    아침편지는 매일 또 하루를 새롭게 열고 계시겠지요.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들로 매일 아침 인사 나눌 수 있어 하루가 행복합니다.
    1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영선

    2017-04-28

    한사람의 꿈으로 시작되어 저희에게 다가온 행복 바이러스..
    1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같이 할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 조정림

    2017-04-28

    14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송성헌

    2017-04-28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14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아침편지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 김영옥

    2017-04-28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송송이

    2017-04-28

    구체적으로 꿈을 꾸시고, 나누시고, 실현하시네요....! 정말 경이롭고, 감사합니다.

  • 진용선

    2017-04-28

    일주일 전에 우리 내외가 2박3일 다녀 왔습니다. 생명력있는 자연의 풍요, 경관, 소리, 향기, 울림 등, 정서적 교통 프로그램 체험의 감칠 맛 ! 좋은 쉼을 하고 왔지요.
    고도원님의 설립 취지가 우리사회에 꼭 있어야 할 현대인에게 필요한 좋은 장을 마련 했다고 여겨집니다. 잠깐 있어서 다 알순 없지만 혹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마음에서 애정을 가지고 한가지 아이디어를 적어보렵니다. 참고바래요.
    말로는 표현 불가능한 음과 색채를 매개 (일반적 음악 연주회나 전시가 아님)로 꿈의 세계를 넘나들게 하여, 자기 성찰과 현재 자기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천상의 감동 극치 프로그램을 응용 설치하면 어떨까하네요. 왜냐하면, 현대인은 이해와 구체성있는 노력 결여 성향의 약점을 고려하면, 현재 옹달샘에서 하고있는 모든 프로그램에도 크게 보강 효과, 아니 남과 구별 된 획기적 효과가 옹달샘의 주독적 프로그램으로 창출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생애란 숫자나 계산적 논리로만 풀지 못하는 게 정신 세계엔 너무도 많기 때문이지요. 음과 색채엔 풍요, 격노, 슬픔, 놀람, 환희, 평안, 두려움 ,평화, 감격 등이 모든 것이 다 있으니깐요. 태아의 세계처럼...... 파이팅

  • 신영숙

    2017-04-28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14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꿈이야기가 하나의 시작이
    ,변화가 그리고 창조의 토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만인이 함께해 꿈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이상환

    2017-04-28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아침편지를 읽고 있지만, 이렇게 꿈이야기 와 꿈너머꿈 이야기를 다시한번 살펴보니 제안에 가라앉아있던 여러 가슴뛰는 목표들이 떠오릅니다. 힘내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학재

    2017-04-28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세명

    2017-04-28

    꿈을 이야기 하시고, 그것을 이루시고, 나누시는 모습 넘 멋지십시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님과 함께... 같은 공간 같은 시대를 살고 있음이~ "한 울타리 소울 패밀리" 차암 맘에 듭니다...

  • 손정숙

    2017-04-28

    꿈은 꾸기만 하면 안돼고 이루기 위해 열심히 행동하시는 고도원님 존경합니다.
    꼭 이좋은 꿈 이루기를 바랍니다.

  • 송산강

    2017-04-28

    17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꿈의 나래를 확짝 펼 청년이 되었네요.
    삼포세대 칠포세대라고하는 요즈음의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일을 하기를 -------!!!!!!!

  • 유호림

    2017-04-28

    가슴이 뛰는 이야기입니다.
    하나의 꿈을 너머 돋아나는 아침편지와 고도원님,
    그리고 옹달샘의 꿈너머꿈을 깊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그 꿈이 그려지는 과정과 이루어지는 모습을
    저도 마음속에 함께 그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 조성례

    2017-04-28

    이모든것들이 재력있는 분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갖지 못한분들도 힐링할수 있고, 갖지못하도 성공의 모멘템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주효돈

    2017-04-28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지는 순간인 겻 같습니다. 꿈너머꿈1을 응원합니다.
    분명 찬란하고 빛나는 꽃이 필거라고 확신합니다. 때가 되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김홍자

    2017-04-28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신 고도원님이시기에
    보여주신 꿈너머꿈 청사진도
    분명 이루어질거란 믿음과 희망이 보입니다.

    오늘 편지 읽는 내내 놀랍고
    역시 꿈사나이로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는
    이타적인 꿈으로 분명 이루어질거예요.
    에너지 넘치는 고도원님의 꿈너무꿈을
    존경과 감사한 마음으로 힘껏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황선미

    2017-04-28

    거룩한 꿈입니다.
    한 사람의 생각이 공동체의 협력과 힘을 합쳐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는 귀한 역사입니다. 거룩한 꿈, 선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저의 자식들에게 이 꿈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 박상규

    2017-04-28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은 제가 삶이 힘들거나 지치면 찾는 곳입니다.

    계속적으로 좋은 곳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곳으로 발전시켜 주십시요.

  • 이경미

    2017-04-28

    고도원님의 꿈이 실현되겠네요.
    많은 꿈들과 좋은 에너지들이 넘치는 옹달샘을 응원합니다.
    더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것 같이 기쁩니다.^^^

  • 서광수

    2017-04-28

    저도 이런 생각은 수 없이 했습니다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한민희

    2017-04-28

    드림서포터즈라는 멋진 이름을 가진 지 이제 만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간 참으로 많은 상상들이 많은 꿈들이 현실로 되어져 가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언니의 소개로 아침편지를 처음 알게 되고 아무 생각없이 매일 아침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짧을 글에 위로 받으며 생각해 보면 눈물나는 고단한 하루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아침편지 하나도 누군가의 큰 희생과 봉사로 되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고
    고도원님의 힘든 고백을 듣은 그 날 기꺼이 감사하며 서포터즈가 된 이래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지난 시간들이 고도원님과 지기님들 모두에게는 고단하지만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를 보면 앞으로를 알 수 있다고 하듯이 고도원님의 계획과 생각을 믿고 응원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동참하겠습니다. 저의 응원과 지지는 쭈욱 계속 될 것입니다.
    제 꿈까지 만들고 키우는 옹달샘이거든요^^

  • 정현옥

    2017-04-28

    아침편지 문화재단 1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좋은글 널리 전파시켜주세요.
    꿈꾸시는 일 응원하겠습니다.
    아침편지 화이팅^^

  • 박서유

    2017-04-28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 또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이렇게 좋은 꿈을 꾸고 만들어 가는 고도원님이 계셔서
    희망이 보이고 같이 두근거리는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이 꿈이 하나하나 이뤄질때 청년이 살고 아버지가 살고
    꿈을 꾸는 사람이 살고 미래가 살아날 것 입니다.
    같이 응원하고 같이 힘을 보태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침편지 14번째 생일을 맞아 행복한 꿈을 오히려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준

    2017-04-28

    14번째 생일 을 축하합니다. 참으로 원대한 꿈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함께 동참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열정적인 고 이사장님의 꿈이 우리모두의 꿈이 되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윤진

    2017-04-28

    10여년전 부터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아보면서 저를 다듬고 저 또한 사소한꿈에서 그 꿈너머 또다른 꿈들을 계속 생각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고가 노력하고 성장해 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꿈너머 꿈이 펼쳐지리라 생각이 들고 기대가 됩니다~
    항상 고도원님 응원하겠습니다~14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선화

    2017-04-28

    이제는 꿈너머꿈을 꾸시는 고도원님!
    하나하나 타인을, 나라를, 세계를 생각하시는
    참 멋진 꿈들이라 저절로 공감되고 기대됩니다.
    저도 그 꿈을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옹달샘

    2017-04-28

    아침편지와 함께한 시간동안 만큼은 늘 행복하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시간은 지속될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게숙

    2017-04-28

    오늘아침 청도에 귀농하신 지인이 산에서 뜯어 온 산나물을 톡으로 보여주며 보냈으니 맛있게 먹으랍니다 .
    선생님의 영상 아침인사를 보며 오늘도 많이 웃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꿈너머 꿈 관심 가져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아침편지 가족들과 이 세상의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만 더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강순갑

    2017-04-28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공감이 가고 꼭 그런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가지않는 길을 묵묵히 개척해 가시는 고도원님께 힘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꿈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옹달샘 화이팅!!!

  • 김문학

    2017-04-28

    꿈속에서 희망을 .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 최신해

    2017-04-28

    새로운 꿈, 꿈너머꿈 그 첫번째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꿈너머꿈이 지금까지의 꿈이야기처럼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용기가 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과 감사를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 백재승

    2017-04-28

    '꿈너머꿈'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아침,
    우선 지난 14년간 초지일관 참된 '꿈'을 이루기위해 고군분투한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모든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간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의 성장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믿을 수 없는 발전이었기에
    기적이 아닌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가족들의
    피와 땀과 정성으로 이뤄진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꿈이야기'가 기적같은 일을 이뤄내었기에
    '꿈너머 꿈' 또한 가능하리라 확신하며 작은 힘이나마
    그 새로운 도전에 오롯이 보탤 것을 다짐해 봅니다.

    언제나 처럼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아침편지를 응원하며 아침편지 가족의 힘을 모아
    '한울타리 소울패밀리'의 성공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 이혜영

    2017-04-28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멋지고 가슴뛰는 꿈입니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 김은미

    2017-04-28

    아침편지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꿈너머꿈의 이야기를 들으니 당장에라도 뛰어들어 함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또한번 이렇게 꿈을 꾸고 이루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곰곰히 고민해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환상

    2017-04-28

    14번째 생일을 축하드리며 큰 꿈이 반드시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김영자

    2017-04-28

    꿈을 적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모습 감명 깊습니다~ 더욱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꿈을 적고 희망을 적고 그걸 보며 나아가야 겠습니다~ 14번째 생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 허영주

    2017-04-28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14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꿈을 가진사람은 꿈이없는 한 민족보다 낫다는 말이있으며
    고도원님의 참된꿈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널이 피어나기를기원합니다.

  • 박기범

    2017-04-28

    16가지의 꿈을 꾸고,실천했던 고도원님의 역량에 개인적으로 부럽기도 하고, 감탄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한울타리 소울패밀리'도 아무쪼록 잘 실현되고,성장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 신현주

    2017-04-28

    꿈이 있기에 더 열심히 앞으로 향해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진정 하나된 마음으로 더 깊이 쭉쭉 뻗어나가기를 늘 응원합니다.

  • 연향숙

    2017-04-28

    그 꿈을 응원합니다.
    꿈 이야기 16가지를 이루었듯이... 계속되어질 꿈너머꿈 이야기도 당연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양경환

    2017-04-28

    꿈을 응원합니다.
    무지개 피어있는 아름다운 하늘과 평야를 보고있는 느낌입니다!
    친목회 카카오톡에도 공유했습니다.

  • 이정원

    2017-04-28

    정말 좋습니다
    보이지 않는 그러나 결코 없다고 할수없는 기운으로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김성돈

    2017-04-28

    '한울타리 소울페밀리'
    *14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죤웨슬레는 "기도하는 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낫다" 했습니다.
    -꿈꾸는 한 사람 고도원님은
    꿈꾸지 않는 한 민족보다 낫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광주에서 옹달샘 -

  • 최병제

    2017-04-28

    16년정도 출근하면 아침편지를 읽고 마음을 가다듬고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하여
    정말 고맙습니다
    손자가 할아버지를 존경하고 따라하려는 할배인가?? 도 의심서럽네요
    많은 일을 하시는 고도원님께 큰 박수를 보내고 하시는일 꼭 이루질겁니다

  • 김지연

    2017-04-28

    새로운 꿈너머꿈 첫번째 이야기, 한울타리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소울패밀리가 하나 되어 더욱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저도 함께 꿈꾸어 봅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번째 생일을...끝나지 않는 희망을...

    2017-04-28

  • 최재홍

    2017-04-28

    이래서 아침편지를 좋아하며 성원합니다.

  • 조 덕래

    2017-04-28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조흥주

    2017-04-28

     ' 나도 할아버지처럼 살아야겠다. '  04-28 01:47 ~ …

    소울패밀리 ~ "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시 편(詩 篇) 126:1 ~ 6 ~  ) ~ 02:31 ~ … ~ " 요양병원에 도서실(圖書室)을! " ~ 06:21 ~ 2017 ~

  • 사비나 박영미

    2017-04-28

    고도원님의
    꿈너머 꿈★★★

    세상을 아름답고
    살만한 곳으로
    만들어 가게 하는
    순수한 꿈을
    응원합니다.

    꿈너머 꿈..
    이뤄지리리라!!!

    오늘의
    꿈을 넘어서
    내일의 꿈자리
    꿈너머로 가리라.

    꿈고개
    고개를
    넘고
    넘으리♪

    아리랑
    아리랑
    아러리요~~
    아리랑
    꿈고개를
    잘 도
    넘네♬♪

    꿈쟁이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를
    기원합니다()

  • 김윤경

    2017-04-28

    꿈너머꿈을 말이 아닌 끊임없는 고민과 실천으로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고도원 이사장님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힘!

  • ann8085@hanmail.net

    2017-04-28

    이렇게 큰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고도원님!
    늘 감동이고 응원 합니다~^^

  • 복땡이

    2017-04-28

    생일 축하드립니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그래서 많은 분들이 힘 얻고 행복해지길
    좋은 영향력이 날마다 퍼지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 힘얻고 위안 얻습니다
    사람 살리는 .. 그걸 넘어 같이 꿈꾸게 하는 고도원님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 이선희

    2017-04-28

    훌륭하세요.
    존경합니다.
    꿈이 현실로 안되면 되게하라~~♥

  • 백순덕

    2017-04-28

    할렐루야!!
    첫번째 꿈너머꿈 환영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바쁘지만 시간을 내서 두아들과 함께 5월 20일 찾아뵙겠습니다.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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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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