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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산속 옹달샘'에 '꿈꾸는 다락방' 오픈 기념 '옹달샘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숲속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 또 하나의 꿈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오늘 음악회의 주인공은 이유정과 이지영님입니다. ![]() 음악회의 사회를 맡은 아침지기 윤나라 실장입니다. 이제 '깊은산속 옹달샘'의 거목이 된 그녀는 특유의 재치와 따뜻함 넘치는 멘트로 음악회를 이끌었습니다. ![]() '꿈꾸는 다락방'의 이 완공되기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깊은산속 옹달샘'의 총 예술감독 최호근님의 짧은 인사가 있었습니다. 소회를 말하는 순간 감회가 차오르나 봅니다. 눈물이 핑 돌면서 목이 메어 하시더군요. ![]() 이유정님의 피아노 연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유정님은 아침편지 여행을 통해 잃어버렸던 '음악의 꿈'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꿈을 펼치는 작은 발걸음을 한 발자국씩 내딛고 있습니다. ![]() 초여름의 이른 저녁, 숲속의 작은 음악회에 참여한 청중들의 시선입니다. 참 따뜻하고 진지하지요? ![]() 공연장이 된 비채방을 채운 아침편지 가족들. '잠깐멈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과 꿈꾸는 다락방, 스트로베일집 등에 옹달샘 스테이를 오신 분들, 오늘 음악회에 초대 받는 아침지기의 가족들입니다. ![]() 이유정님의 앵콜곡은 인순이님의 '거위의 꿈'이었습니다. 청중들이 다함께 나지막한 소리로 노래를 불렀지요. "난 꿈이 있었죠~~" ![]() 이지영님과 동료 2명이 비올라와 바이올린을 연주합니다. 이들은 현재 22명으로 구성 된 현악연주단 'M&M(Muse and Musicians)' 의 멤버입니다. 첫 곡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로 시작하네요. ![]() 세 연주자의 독주가 이어집니다. 'Playing love'를 연주하는 이지영님. ![]() 김지은님의 바이올린 연주. ![]() 환호로 답하는 청중들, 아침편지 가족들입니다. ![]() 마지막으로 고도원님이 인사를 합니다. 합정동의 아침편지 시절, 아트센터에서 최고의 음악가들을 모시고 작지만 격조 있는 음악회를 열어 왔었지요. 하지만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열린 이 소박하고 아름다운 음악회는 또 다른 감동이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꿈꾸는 사람들의 소망과 사랑이 숲을 찾은 이들의 달콤하고 편안한 휴식과 어우러졌기 때문인가 봅니다. 앞으로도 옹달샘에는 꿈나무 뮤지션들이 풀륭한 음악가로 거듭나는 특별하고도 행복한 무대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꿈꾸는 사람들이 꿈을 이루어가는 '옹달샘', 그것은 고도원님이 가진 또 하나의 꿈이라고 합니다. |